안녕하세요, 하루아빠입니다. 오늘은 어제 [메스]핀판넬과 같이 도착한
스노우화이트를 개봉후 조립하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리뷰나 그런건 아니고 개봉후 장식장에 넣을려고 파츠들 달아주면서
몇장만 촬영했네요. 가동이나 리뷰등은 많은 분들이 이미 포스팅도 해주시고
유투브등에 리뷰 영상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 그냥 제 블로그에 남길겸
촬영해봤습니다. 참고로 스노우화이트는 집사람이 처음으로 건프라 도색을
시작했던 기체라 나름 큰 의미가 있는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기존 윙제로는 그당시에 제가 완성품 수집을 안해서
구입을 안했었는데 작년부터 완성품 수집을 시작후 지금은 가격이 산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운좋게 예약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스노우화이트만
구입을 했습니다. 딱한마디 이 제품에 대해서 평가를 한다면...
50만원(플미) 주고 살만한 물건까진 아니다~입니다.
이쁘긴 합니다만 윙제로 자체가 워낙 작아서 지금 오른 시세에 비해서
가성비는 절대 느낄만한 정도의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촬영하다 심심해서 옆에 있던 도백백 형님도 같이 한컷 크크~
여담이지만 SH피규어아츠 드래곤볼 시리즈에서 역대급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다이 드래곤볼 피규어 신 시리즈인
[이미지네이션웍스] 때문에 SH피규어아츠는 전부 처분했지만
도백백 형님 하나만 남겨두었습니다 크크~
여담이지만 저는 예전에 집사람이 만들어줬던 [하이레졸루션]이
제 취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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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파이 기둥이랑 이팩트때문에 볼륨감이 역대급입니다. 조형도 끝냐주고요! | 20.07.06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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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저랬나했는데 애니도 같더라구요 ㅋ | 20.07.06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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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7.06 1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