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SBS에서 미래전사 그레이트건더(원제: 폭투선언 다이건더爆闘宣言ダイガンダー) 방영 당시 출시된 완구 중 하나인
후레쉬합체 그레이트건더입니다.
합체 모드의 건더와 드래곤(류구), 부라이온(브라이언)으로 구성.
그레이트건더(다이건더)와 그레이트라이온(다이가라이온) 모드로 합체 가능합니다.
거기에 더해 발광 기믹이 있고 합체 모드에 따라 발광 부위가 바뀌는, 아이디어가 나름 신박한 장난감.
드래곤(류구).
작은 크기지만 디테일은 양호한 편. 다만 발이 작아 자립이 어려군요.
방패(합체 시 가슴장식이 됩니다)가 있지만 이 형태에서는 따로 장비 불가능합니다.
합체 형태로 변형.
드래곤(류구)과 건더가 두뇌합체(헤드합체)한 그레이트건더(다이건더).
등 뒤 버튼을 누르면 오른 어깨의 드래곤 캐논이 점멸됩니다.
관절은 양 팔 및 허리 회전뿐으로, 후술할 그레이트라이온도 머리 회전이 추가된 것 외에는 동일합니다.
부라이온.
사자 형태로 변형은 생략되었습니다.
합체 시에는 상체는 코어가, 하체는 무기가 됩니다.
건더와 부라이온이 두뇌합체(헤드합체)한 그레이트라이온(다이가라이온).
등 뒤 버튼을 누르면 왼주먹이 점멸됩니다.
건더와 부라이온이 두뇌합체(헤드합체)한 그레이트라이온(다이가라이온).
등 뒤 버튼을 누르면 왼주먹이 점멸됩니다.
몸체와 코어, 무기에 다른 방향으로 은박 스티커를 붙여 그것으로 불빛을 굴절시켜 점멸하는 부위가 바뀌는 방식입니다.
그레이트 건더.
그레이트라이온.
그레이트라이온 무기 장착.
미니 또봇과 메탈리온으로 크기 비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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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DX만 가능하고 사진에 나온 제품은 변형기믹이 삭제되고 발광 기능만 있는 후레시 합체 세트 입니다 | 19.12.16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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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 19.12.16 2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