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온 이리야 피규어 리뷰합니다.
가격도 (다른여타 친구들에 비해)착하고 구하기도 어렵지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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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박스 - 본채 - 끝 -
박스는 종이상자같은 피규어 박스.. 좀 약해보입니다. 그냥 도화지같은 느낌
여러 피규어를 만져봤지만 구성품이 이렇게 없어보이는건... 뭔가 잘만들었어도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니..)
발판이 조금 특이하게 핀에다 꼽는게 아닌 방식이라 잘 고정될거같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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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만져본 느낌으로는 5년정도 지난 PHAT 제품을 보는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 특유의 까칠까칠한 기분?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내요
나온지 그렇게 오래된 친구는 아닌대 말이죠
그런대 이쁘긴 합니다. 특정 각도를 타기는 하지만
이쁘지만 뭔가 허전한거 같다. 정도로 평가할수있겠내요 (같은친구 3인방이 같이 있으면 또 다를것 같은 기분)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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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른쪽에서 보는것보단 왼쪽에서 보는게 좀 더 좋은것 같고
위아래는 크게 상관없어보이기는하는대 왼쪽눈이 같이 보여야 더 이쁜거 같습니다.
아래 왼쪽에 전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전시하기는 괜찮은 친구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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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합리적인 가격 + 괜찮은 퀄
8/10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14.7.***.***
가까이서 결점 찾으려고 보면 계속 거슬리긴하지만 그래도 뭐 전시해놓으면 그런건 잘 안보이니 그러려니 할만합니다. 일단 귀여운게 중요하니깐요 | 22.11.29 18: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