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된 이타샤...꿈에도 그리던 나노하이타샤가 완성되었습니다 >ㅁ<
일단 현재 외적으로 드러난 본격이타샤로서는 2번째입니다.
오전중에 chetaro님의 도움을 얻어서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chetar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그리고 실제로 이타샤의 반응이 어떨지 알아보기 위해서 바로 코믹월드로 향했습니다.
이타샤 2대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
코믹월드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반걱정반이었지만 어떤반응이던 보고싶어서 길을 서둘렀습니다.
그리고 코믹월드에 도착~
들어가면서부터 시선이 집중되더군요 바로 눈에 잘뜨이는 장소에 차를 정차시켰습니다.
일단 이타샤를 살펴보고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사진을 봐주세요~ ^_^
나노하이타샤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가 또 워낙 잘 나와줘서 더 이쁘게 나왔습니다.
꼼꼼히 가까이서 보면 기포도 많지만 큰건아니고 떨어져서 보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좌청룡(나노하) 우백호(페이트)!!! 입니다 ^^;
좌측은 나노하로 우측은 페이트로 꾸민다는 컨셉이었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바로 이겁니다 +ㅅ+
잘못하면 너무 지저분하고 너무 허전해보이는 후면입니다.
로고의 도트가 많이 튀지만 이것도 간신히 구한 이미지입니다 ^^;
지금보니 기울어졌군요 허허허~ =ㅁ=;
본네트는 원하던대로 나왔습니다.
이미지가 좌우로 생각보다 작아서 한쪽을 대형로고로 채워넣으니 균형이 맞습니다.
또 운이 좋은건 워셔노즐을 잘 피해갔다는 것~ 위치를 잡으니 그냥 빗겨나가더군요 ^^;
좌측면 대형나노하얼굴~
일본의 유명한 나노하이타샤에도 사용된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번작업에서 제일 고생한부분으로...보조시트를 잘못 사용해서 이미지가 많이 울었습니다.
고생한만큼 참 맘에 들기도 합니다.
좌측휀다 스폰서들...
스폰서라지만 그냥 넣은것입니다 눈에 익은 메이커들이 보이실 듯 ^^;;;
왼쪽운전석측도어
대형이미지와 SD나노하 그리고 나노하와 레이징하트엑세리온의 컷팅스티커로 채워넣었습니다.
컷팅스티커가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사이즈도 딱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뒤에 뻘쭘하게 있는 비타 =ㅁ=;;; 나노하쪽의 라이벌은 비타로 넣어주었습니다.
너무 작은 관계로 나중에 더 큰이미지로 교체예정입니다.
마법진과 그안의 나노하~ ^^;
마법진의 위치는 chetaro님이 정해주셨습니다 너무 잘 잡혀서 감동~ ㅠㅜ
이번엔 우측의 페이트를 보시겠습니다~
인상깊은 Stand by Ready 문구~ 이거 하나차이로 포스가 달라지더군요.
원래 레간자휀다의 길이에 맞춰서 제작했으나 우연찮게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역시 스폰서스티커 ^^;
루피동 회원분들은 이쪽이 더 익숙하실듯합니다.
완소 3사와 코토부키야~
우측조수석도어
역시 대형로고와 SD페이트 컷팅스티커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쪽은 컷팅스티커가 길어서 뒷문까지 넘어가버렸네요 ^^;
주유구의 페이트~ 너무 귀엽습니다 ^^;
주유할때마다 사이드미러로 살짝 보이는게 포인트~
나노하가 비타이므로 이쪽은 시그넘으로 넣었습니다.
이쪽 역시 마법진안에 SD캐릭터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은 마비노기의 나오입니다.
언뜻 비슷해보여서 사용했습니다 ^^;
후면~
역시 트렁크에 대형로고 삽입~ 뒷유리창은 크게 붙였으나 후방시야를 너무 가려서 때고 작게 붙였습니다.
그리고 제차임을 증명하는 '9BALL'이니셜.
뭐...이것없이도 다들 알아볼듯하네요 =ㅅ=;
나노하로고와 카트릿지시스템 'CVK792'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 듯 ^^;
실제 소속은 아니지만 굿스마일레이싱로고도 하나 추가~
천정도 역시 도배~
처녀버전 나노하와 페이트입니다 천정의 스티커는 굉장히 작업하기 어렵더군요.
좀 엉망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눈에 안뜨이니 패스~ =ㅅ=;
사이드미러를 비롯 비어있는곳도 자잘한 이미지로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코믹월드현장이야기~
처음에 붙여서 세웠다가 보기 힘드니 떨어뜨려서 주차했습니다.
하나둘씩 갤러리들이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앞에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
생각보다 의외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이정도일줄은 생각못했네요~
chetaro님과 둘이서 원하던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다.
높이서 찍으신다고 목마타시는분까지 =ㅁ=;;;
계속 주변에 머물면서 찍는분부터 해서 연락해서 사람을 부르는등 굉장했습니다.
배경으로 기념촬영하시는분도 있더라는......+ㅅ+
한시간정도 있다가 출발하려했으나 더 있어도 괜찮을듯하더군요.
정말 해냈구나 싶었습니다 자기만족으로 시작한 이타샤지만 한국에서도 통할수있다는 가능성을 봤다고 할까요...
이정도면 몇대 더 출동하면 나름대로 코믹월드속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수도 있어 보엿습니다...
...하지만 역시 순탄치많은 않더군요...
잠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왠 여성분께서 오시더니 제 차문을 막 닫아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차주를 찾더군요 그래서 다가갔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었더니...
여기서 홍보활동르 하면 어쩌니 이런짓을 하면 어쩌니 하는겁니다 =ㅅ=;;;
순간 이게 뭔소린가 했습니다 은근히 화를 내시며 인상을쓰시고 짜증스럽게 얘기하시더군요.
물어보니 코믹관계자라고 하던데 우리를 업체홍보차량으로 오해하신겁니다.
그순간 일단 빠져야겠다고 판단해서 바로 빠졌습니다...
설명을 하면 오해를 풀고 더 주차가 가능했겠지만 이미 그 여성분은 화가나 계셨고...
제가 업체홍보차량이 아니고 개인차량이라고 설명해도 안믿을 기세였습니다.
게다가 주변에 갤러리도 많아서 서로 언쟁이 벌어지면 그것도 안좋기에 그냥 빠지기로 했습니다
딱...여기서 차 빼라는식이었으니 오해를 풀어도 고집을 꺽지 않을 것 같더군요.
결국 chetaro님과 주차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어쩔수없이 코믹을 뒤로 할 수밖에 없었네요.
코믹관계자라는 그분 보아하니 나이가 있어보이시는게 단순 아르바이트라던가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코믹관계자로 행사를 관리통제하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해야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남의 차문을 화난다고 그렇게 쾅닫아버리면 어쩌자는건지...=ㅅ=;
센터직원인지 코믹소속의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멀쩡히 주차비내고 주차한차를 업체홍보차량이라고 오인하다니...황당합니다...
차문열어논게 죄인지? 주차공간은 넘쳐났습니다...
노래좀 틀어논게 죄인지? 그렇게 크게 틀어놓은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거기서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러웠겠습니까?
단순홍보차량으로 오해한건 아닌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제가 그분을 오해한것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설명을 드렸다면 뭐...오해를 풀으셨을지도 모르겟습니다 =ㅅ=;
아무튼 나노하이타샤는 2008년 12월28일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나가야죠 아직 많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시련이 닥치면 전 이타샤를 계속할겁니다 이것도 대가지불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저와 chetaro님처럼 ‘이타샤노리’가 계속 생겨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 ^_^)/
일단 현재 외적으로 드러난 본격이타샤로서는 2번째입니다.
오전중에 chetaro님의 도움을 얻어서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chetar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그리고 실제로 이타샤의 반응이 어떨지 알아보기 위해서 바로 코믹월드로 향했습니다.
이타샤 2대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
코믹월드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반걱정반이었지만 어떤반응이던 보고싶어서 길을 서둘렀습니다.
그리고 코믹월드에 도착~
들어가면서부터 시선이 집중되더군요 바로 눈에 잘뜨이는 장소에 차를 정차시켰습니다.
일단 이타샤를 살펴보고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사진을 봐주세요~ ^_^
나노하이타샤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가 또 워낙 잘 나와줘서 더 이쁘게 나왔습니다.
꼼꼼히 가까이서 보면 기포도 많지만 큰건아니고 떨어져서 보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좌청룡(나노하) 우백호(페이트)!!! 입니다 ^^;
좌측은 나노하로 우측은 페이트로 꾸민다는 컨셉이었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바로 이겁니다 +ㅅ+
잘못하면 너무 지저분하고 너무 허전해보이는 후면입니다.
로고의 도트가 많이 튀지만 이것도 간신히 구한 이미지입니다 ^^;
지금보니 기울어졌군요 허허허~ =ㅁ=;
본네트는 원하던대로 나왔습니다.
이미지가 좌우로 생각보다 작아서 한쪽을 대형로고로 채워넣으니 균형이 맞습니다.
또 운이 좋은건 워셔노즐을 잘 피해갔다는 것~ 위치를 잡으니 그냥 빗겨나가더군요 ^^;
좌측면 대형나노하얼굴~
일본의 유명한 나노하이타샤에도 사용된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번작업에서 제일 고생한부분으로...보조시트를 잘못 사용해서 이미지가 많이 울었습니다.
고생한만큼 참 맘에 들기도 합니다.
좌측휀다 스폰서들...
스폰서라지만 그냥 넣은것입니다 눈에 익은 메이커들이 보이실 듯 ^^;;;
왼쪽운전석측도어
대형이미지와 SD나노하 그리고 나노하와 레이징하트엑세리온의 컷팅스티커로 채워넣었습니다.
컷팅스티커가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사이즈도 딱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뒤에 뻘쭘하게 있는 비타 =ㅁ=;;; 나노하쪽의 라이벌은 비타로 넣어주었습니다.
너무 작은 관계로 나중에 더 큰이미지로 교체예정입니다.
마법진과 그안의 나노하~ ^^;
마법진의 위치는 chetaro님이 정해주셨습니다 너무 잘 잡혀서 감동~ ㅠㅜ
이번엔 우측의 페이트를 보시겠습니다~
인상깊은 Stand by Ready 문구~ 이거 하나차이로 포스가 달라지더군요.
원래 레간자휀다의 길이에 맞춰서 제작했으나 우연찮게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역시 스폰서스티커 ^^;
루피동 회원분들은 이쪽이 더 익숙하실듯합니다.
완소 3사와 코토부키야~
우측조수석도어
역시 대형로고와 SD페이트 컷팅스티커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쪽은 컷팅스티커가 길어서 뒷문까지 넘어가버렸네요 ^^;
주유구의 페이트~ 너무 귀엽습니다 ^^;
주유할때마다 사이드미러로 살짝 보이는게 포인트~
나노하가 비타이므로 이쪽은 시그넘으로 넣었습니다.
이쪽 역시 마법진안에 SD캐릭터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은 마비노기의 나오입니다.
언뜻 비슷해보여서 사용했습니다 ^^;
후면~
역시 트렁크에 대형로고 삽입~ 뒷유리창은 크게 붙였으나 후방시야를 너무 가려서 때고 작게 붙였습니다.
그리고 제차임을 증명하는 '9BALL'이니셜.
뭐...이것없이도 다들 알아볼듯하네요 =ㅅ=;
나노하로고와 카트릿지시스템 'CVK792'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 듯 ^^;
실제 소속은 아니지만 굿스마일레이싱로고도 하나 추가~
천정도 역시 도배~
처녀버전 나노하와 페이트입니다 천정의 스티커는 굉장히 작업하기 어렵더군요.
좀 엉망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눈에 안뜨이니 패스~ =ㅅ=;
사이드미러를 비롯 비어있는곳도 자잘한 이미지로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코믹월드현장이야기~
처음에 붙여서 세웠다가 보기 힘드니 떨어뜨려서 주차했습니다.
하나둘씩 갤러리들이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앞에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
생각보다 의외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이정도일줄은 생각못했네요~
chetaro님과 둘이서 원하던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다.
높이서 찍으신다고 목마타시는분까지 =ㅁ=;;;
계속 주변에 머물면서 찍는분부터 해서 연락해서 사람을 부르는등 굉장했습니다.
배경으로 기념촬영하시는분도 있더라는......+ㅅ+
한시간정도 있다가 출발하려했으나 더 있어도 괜찮을듯하더군요.
정말 해냈구나 싶었습니다 자기만족으로 시작한 이타샤지만 한국에서도 통할수있다는 가능성을 봤다고 할까요...
이정도면 몇대 더 출동하면 나름대로 코믹월드속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수도 있어 보엿습니다...
...하지만 역시 순탄치많은 않더군요...
잠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왠 여성분께서 오시더니 제 차문을 막 닫아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차주를 찾더군요 그래서 다가갔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었더니...
여기서 홍보활동르 하면 어쩌니 이런짓을 하면 어쩌니 하는겁니다 =ㅅ=;;;
순간 이게 뭔소린가 했습니다 은근히 화를 내시며 인상을쓰시고 짜증스럽게 얘기하시더군요.
물어보니 코믹관계자라고 하던데 우리를 업체홍보차량으로 오해하신겁니다.
그순간 일단 빠져야겠다고 판단해서 바로 빠졌습니다...
설명을 하면 오해를 풀고 더 주차가 가능했겠지만 이미 그 여성분은 화가나 계셨고...
제가 업체홍보차량이 아니고 개인차량이라고 설명해도 안믿을 기세였습니다.
게다가 주변에 갤러리도 많아서 서로 언쟁이 벌어지면 그것도 안좋기에 그냥 빠지기로 했습니다
딱...여기서 차 빼라는식이었으니 오해를 풀어도 고집을 꺽지 않을 것 같더군요.
결국 chetaro님과 주차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어쩔수없이 코믹을 뒤로 할 수밖에 없었네요.
코믹관계자라는 그분 보아하니 나이가 있어보이시는게 단순 아르바이트라던가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코믹관계자로 행사를 관리통제하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해야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남의 차문을 화난다고 그렇게 쾅닫아버리면 어쩌자는건지...=ㅅ=;
센터직원인지 코믹소속의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멀쩡히 주차비내고 주차한차를 업체홍보차량이라고 오인하다니...황당합니다...
차문열어논게 죄인지? 주차공간은 넘쳐났습니다...
노래좀 틀어논게 죄인지? 그렇게 크게 틀어놓은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거기서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러웠겠습니까?
단순홍보차량으로 오해한건 아닌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제가 그분을 오해한것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설명을 드렸다면 뭐...오해를 풀으셨을지도 모르겟습니다 =ㅅ=;
아무튼 나노하이타샤는 2008년 12월28일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나가야죠 아직 많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시련이 닥치면 전 이타샤를 계속할겁니다 이것도 대가지불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저와 chetaro님처럼 ‘이타샤노리’가 계속 생겨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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