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 라는게 쓸모 없진 않네요. 나중에 제대로 된걸 좀 구입을 고려 해 볼까 합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미아 캠벨 머리 장식이 사라졌네요 미아의 아이던티티인데?
한참 열심히 세척도 해주고 , 본드- 블루텍계열의 찱흙 같은 느낌으로 주물러 발바닥 쪽에 붙여 줬는데...
시간이 좀 흘러 확인해 보니 그럭저럭 흔들림 없이 잘 붙었더군요. 그건 좋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 보니
머리 장식이... 아마도 방구석에서 떨어뜨렸을 때 떨어진 거 같긴 한데...
여튼 방청소 할때 잘 챙겨 보기로 하고... 일단 목부러진 두번째 녀석 수리가 당면 문제네요. 이건 블루텍으론
안되고 록타이트를 써야 할거 같은데... 제법 비싸게 준 물건이 한번 뚜껑열었다가 쓰고 나서 못쓰게 된 경우가 좀 있어서요.
이번엔 어떻게든 잘 쓰고 보관도 잘해서 오래 써먹고 싶은데? 뭐 방법이 없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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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 만원정도? 쓴거 같네요 | 20.11.19 2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