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스트 엑자일 보고 좋아서
뒤늦게 구매했다가 이제 개봉을 해보네요
프라박스만 있다가 피규어 하나 생기니 또 느낌이 다르군요
알터 - 라스트 엑자일 알비스&라비 입니다.
포장은 앞뒤로 이렇게 되어있던데, 알터 제품이라고 하는데 출시 한지는 꾀나 오래된 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 되었는데, 크게 눈에 띄는 오염이나, 변색은 없는 것 같았어요 (사실 그런거 볼 줄 몰라요)
사실상 피규어 보다 이 벤쉽 모양의 의자가 무척 끌렸었는데요, 밑에 바퀴는 굴러가지는 않더라고요... 하긴, 움직이면 고정이 안되니
베이스도 블랙에 깔금하니 좋습니다. 유광이라 아래 비치는 느낌도 좋고 로고도 깔끔하네요 다만 먼지나 얼룩에는 좀 취약할 것 같네요
엉덩이 부분은 그냥 넙쩍하게 되어 있어서 의자에 앉히면 되더라고, 라비는 발이 땅에 닿아서 안정적인데, 알비스는 떠서 살짝 기대 놓는 느낌입니다.
휴대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찰칵-
이상 피규어는 또 언제 사볼지 모르지만,
추억의 라스트 엑자일 때문에 구입했던 피규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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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루이
맞아요- 저도 무라타 렌지 그림을 좋아해서 구매한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 | 20.05.24 1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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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둘이 있으면 비교가 되기는 하죠...ㅠㅠ 그렇다고 하나만 앉혀 놓으면 허전해서 전체적인 조화는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 20.05.24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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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도 싸인 받고 싶네요 ㅠㅠ | 20.05.25 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