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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 추석 조카몬 습격 결과 + 잡담. [52]






댓글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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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21)

221.149.***.***

BEST
사실 그쪽 집안이 애들을 좀 버릇없이 키우는 분위기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노답 집안보다는 상당히 상식있게 제어하긴 합니다. 좀 애들이 정도가 심해지면 부모님들이 주의를 주기 때문에 일정 선을 넘진 않고, 애들이 비싼 것 가지고 놀려고 하면 언질 한 번만 주면 부모들이 알아서 제지해서 아직까지는 감내할 만한 수준입니다^^
16.09.16 21:34
(297921)

221.149.***.***

BEST
뭐 이쁜 조카딸들이니 올 때마다 그냥 선물 준다 생각하고 넘기고는 있고, 애들 아버지한테 나름 그 이상의 혜택을 보고 있는지라 관대하게 봐 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16.09.16 21:32
(388815)

125.181.***.***

저같으면 조카들 패버렀을거같네요 ㅎㅎㅎ
16.09.16 21:28
(297921)

221.149.***.***

란카
한창 애들 클 나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 만, 전체적으로 꽤 경미한 손상 정도니 웃으면서 넘길 수 있지 만약 인세인이 파손이라도 됐으면 저도 웃을 수만은 없었겠죠^^; | 16.09.16 21:31 | | |
(1172399)

121.137.***.***

히이익!!! 매년 이렇게 당하시는건가여 ㄷㄷ;;;
16.09.16 21:29
(297921)

221.149.***.***

BEST
A.R.I.A!
뭐 이쁜 조카딸들이니 올 때마다 그냥 선물 준다 생각하고 넘기고는 있고, 애들 아버지한테 나름 그 이상의 혜택을 보고 있는지라 관대하게 봐 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 16.09.16 21:32 | | |
(4771955)

114.202.***.***

ㅋㅋㅋㅋㅋ;; 이래서 명절이 다들 긴장하는 시기군요. 저도 이제 막 피규어 입문해서 내년부터 조심해야겠네요.
16.09.16 21:29
(297921)

221.149.***.***

발렌
저는 그래도 꽤 저렴하게(?) 넘어가는 편이라서요... 애들 둘만 주의하면 되고... 명절은 항상 긴장해야죠~ | 16.09.16 21:33 | | |
(4008151)

180.182.***.***

강탈...=_=
16.09.16 21:30
(4008151)

180.182.***.***

리링냥
'이거 내꺼야'를 읽는 순간 단비가 생각나더군요 단비꺼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액!!!!!! 아무튼 아무리 애라도 그렇게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면 안될텐데...버릇고치도록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ㅅ' | 16.09.16 21:31 | | |
(297921)

221.149.***.***

BEST
리링냥
사실 그쪽 집안이 애들을 좀 버릇없이 키우는 분위기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노답 집안보다는 상당히 상식있게 제어하긴 합니다. 좀 애들이 정도가 심해지면 부모님들이 주의를 주기 때문에 일정 선을 넘진 않고, 애들이 비싼 것 가지고 놀려고 하면 언질 한 번만 주면 부모들이 알아서 제지해서 아직까지는 감내할 만한 수준입니다^^ | 16.09.16 21:34 | | |
(4768637)

111.118.***.***

아아... 눈물이... ㅜ ㅜ
16.09.16 21:31
(297921)

221.149.***.***

마미오빠
그래도 15년도보다는 잘 막았습니다! 점점 애들이 절제를 배울 테니 갈수록 나아지겠죠^^; | 16.09.16 21:34 | | |
체리 강탈의 본원은 조카의 부모요!!!
16.09.16 21:34
(297921)

221.149.***.***

타이치하야
ㅋㅋㅋ 그렇긴 한데 돈 주겠다는 걸 제가 그냥 넘겼습니다. 그 때 얻어먹은 밥이 상당히 비싼 거였어서... 나름 상식은 있게 애들 교육 하는지라, 애들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입장에서 그냥 웬만한 정도는 넘어가려 합니다...만 애착있는 물건들이 망가지는 건 확실히 가슴이 아프긴 하네요 ㅠㅜ | 16.09.16 21:36 | | |
(941750)

58.226.***.***

허어... 저라면 눈물날거 같아요
16.09.16 21:37
(297921)

221.149.***.***

제타건달
저도 뭐 눈물은 나지만 그래도 애들 클 때라 그러려니 하며 참습니다. 그나마 여자애들이라서 좀 덜 까부는데, 항상 저 땡깡을 다 받아야 하는 애들 부모는 얼마나 힘들까 하기도 하고 올 때마다 저렴한 선물 주는 셈 치고... 리세트 카라는 근데 좀 가슴아프네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다른 작품 캐릭의 아이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애정도가 높은데... | 16.09.16 21:43 | | |
저희 집은 어렸을 적부터 얌전해서 별 사고는 안쳤다고 하고 남의 물건 건드리는 건 어머니가 꽉 잡으셔서, 저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놀라네요. 아이라고 봐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부수고 시치미 떼고 줬다고 거짓말 하는 건 부모님이 잘 바로잡으셔야 할텐데 좀 답답합니다. 피해입은 피규어들에게는 그저 애도를... ㅠ
16.09.16 21:38
(297921)

221.149.***.***

생선도마
원래 애들이 무의식중에 거짓말을 많이 하긴 하는데, (저도 뭐 부모님한테 거짓말 하면서 크던 것도 생각나고...) 크면서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거짓말 같아서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부모가 생각없는 사람들은 아니고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재도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좀 버릇없이 키우는 감이 있긴 하는데, 그거야 각 가정의 훈육 기준이 있을 테고 아직까지는 저도 봐 줄 만하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 16.09.16 21:46 | | |
(1261890)

118.42.***.***

부쉈으니까 창문 밖으로 던지지 않았을까 하는 건 제 생각이 과한 걸까요?
16.09.16 21:46
(297921)

221.149.***.***

그랑디엘
아즈사 마미루 말씀이시라면 본문에도 쓰여 있지만 그 다음날 복구가 됐어요^^; 어떻게 가능했는지는 굳이 묻진 않았지만 그 집안을 다 뒤지고도 못 찾은 걸 보면 애들네 집의 짐가방에 들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파트 고층이라 창문 밖에 던진 걸 찾아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구요^^; | 16.09.16 21:48 | | |
(1149355)

124.58.***.***

그랑디엘
네 과합니다. | 16.09.16 22:00 | | |
(1741010)

211.237.***.***

장식장에 넣고 자물쇠로 잠그는게 낫지 않나요...
16.09.16 22:23
(297921)

221.149.***.***

sanare
본문에도 있지만 장식장에 지금 전시된 물건을 다 집어넣는 건 불가능해서요^^; | 16.09.16 22:25 | | |
(2901205)

211.201.***.***

목검 같은거 장식장 근처에 두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친척 동생이 로봇혼 퀀터 트란잠 달라고 땡깡부리다가 제가 목검 쪽으로 가니까 조용히 포기하더군요.
16.09.16 22:30
(297921)

221.149.***.***

방패공자
ㅎㅎㅎ 여자애들이기도 하고, 막 달라고 땡깡부리진 않습니다. [저거 꺼내줘]라고 막 졸라도 아이 아빠가 [저건 눈으로 보는 거야]라고 하면 이내 그만두기도 하구요. 대책없이 조르면 내꺼다 라는 식으로는 되지 않도록 이미 집에서 학습이 되어 있고, 줘도 괜찮을 만한 물건을 조르니 저도 관대해지네요^^; (물론 비싼 건 저도 못 주기도 하구요) | 16.09.16 22:33 | | |
(4211569)

124.61.***.***

경품 피그마 까지는 어느정도 옷고 넘어가지만 그 이상 가격은 ㅎ.ㅎ 실성할듯
16.09.16 22:30
(297921)

221.149.***.***

엘린
애초에 비싼 물품은 아이 부모에게 언질을 주면 자동 방어가 되니 저도 약간 눈물나는 정도로만 방어가 되네요^^; | 16.09.16 22:33 | | |
(7032)

116.43.***.***

내년에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건가요. 피규어 보완 계획이 시급합니다.
16.09.16 22:36
(297921)

221.149.***.***

메탈우파
서드 때는 뭘로 막을지 고민됩니다. 점점 눈높이가 높아져 갈 텐데... ㅠㅜ | 16.09.16 22:37 | | |
전 다행히 제 친척동생들이 다 저와 나이대가 비슷해서 이런 일은 없죠... 가장 어린 사촌동생도 중3이니..
16.09.16 22:49
(297921)

221.149.***.***

막장09학번
오... 다행이시네요^^ 저는 그나마 땡깡 부릴 조카가 2명뿐이고 그 중 하나는 그닥 피규어에 관심이 없어서 이 정도면 그래도 선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16.09.16 22:51 | | |
허락받았어? ㅡ응! 어?
16.09.16 22:51
(297921)

221.149.***.***

아케치 미츠히데
ㅋㅋㅋㅋㅋㅋ 애엄마하고 저하고 그저 헛웃음만... | 16.09.16 22:51 | | |
저도 조카가 셋인데(초등학생 3명) 다행히 우리집엔 멀어서 안오는 상황이네요.
16.09.16 22:51
(297921)

221.149.***.***

가난한큐어
축복받으셨군요^^ 그 나이대가 제일 말 안 들을 땐데 다행이십니다! | 16.09.16 22:52 | | |
(1185033)

211.224.***.***

조카들이 건드는거 신경쓰이시면 그냥 안보이는창고에 몆일놔두는게 맘편해요.
16.09.16 22:54
(297921)

221.149.***.***

우이다
과거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공간이 더 이상 없... ㅠㅜ 제가 셀프로 열심히 막아야죠 ㅠㅜ | 16.09.16 22:58 | | |
(1327649)

125.176.***.***

저라면... 방음방에서 소리 질르고 싶을듯한 ....
16.09.16 23:49
(297921)

221.149.***.***

30년간현자
ㅎㅎ 그 정도 피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 16.09.16 23:53 | | |
(91274)

121.171.***.***

위로 추천 드려요, 저희 집은 매형이 개념적이시라 애들이 잘 훈련되서 허락받은거만 만지죠 게다가 올해는 캡틴 영화 보여주니 아주 집중해서 보는 덕에 무탈 했습니다.
16.09.16 23:51
(297921)

221.149.***.***

Berserker Suite
에고 추천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무 일이 없는 게 제일 좋지만 어린애들이라 이 정도도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 16.09.16 23:53 | | |
(9639)

124.63.***.***

아우.. 인세인 안타깝네요... ㄷㄷ 올해는 그나마(?) 덜해서 다행입니다.
16.09.16 23:56
(297921)

221.149.***.***

레반틴
인세인은 그나마 본체에 피해는 전혀 없고, 왼손에서 블레이드를 분리할 수 없게 된 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장식장 안에 안전하게 전시 중입니다^^ | 16.09.16 23:59 | | |
(169793)

221.153.***.***

조카신발이 시급해보입니다.
16.09.17 02:15
(297921)

221.149.***.***

콩팥
ㅎㅎ 아직은 귀여움이 앞서네요^^ | 16.09.17 02:17 | | |
(29112)

211.200.***.***

조카몬 공격의 효과가 굉장했다! 눈 앞이 깜깜해진다... 부서진 피규어들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16.09.17 07:59
(297921)

221.149.***.***

혼돈유키
그래도 DD로 색칠놀이를 했다는 한여름에도 급 추워지는 경험담보다는 훨씬 선방이라서^^; 색칠놀이 같은 건 아이패드나 노트7로 하는 애들이라서 그런 걱정은 좀 적다 보니 아주 크게 데미지를 입은 것들도 없고... 나름 감내할 만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야요이는 좀 눈물나긴 하네요 ㅠㅜ) | 16.09.17 09:29 | | |
몇살인진 몰라도 벌써부터 거짓말이라니 ㅠㅠ
16.09.17 11:07
(297921)

221.149.***.***

니시키노♥마키
지금 6살이고 유치원도 다니니 한창 거짓말 할 때긴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하기 전에 제 품안에서 [삼촌 이거 저 주세요! 응~ 고맙습니다~!]를 저 혼잣말로 막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기보다는 그냥 애교+땡깡의 콜라보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웃었습니다^^ | 16.09.17 11:10 | | |
아이마스
헉 벌써 고난이도의 기술을 ㄷㄷ | 16.09.17 11:23 | | |
(297921)

221.149.***.***

니시키노♥마키
아마 저희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렸을 때 다 한번쯤은 저러고 컸을 터라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이게 부모의 심정이겠죠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인세인 같은 걸로 시전하면 귀염 대신 딱밤이 나갈 듯... ㅡ_ㅡa) | 16.09.17 11:25 | | |
대인배시군요... 저래서 전 애들이 싫습니다 ㅠㅠ
16.09.17 23:26
(297921)

221.149.***.***

지나가는 공돌이
저도 애들 상대하다 보면 너무 피곤해지기도 하고, 대책없이 아몰랑 다 내꺼야!를 시전한다면 저도 싫어지겠지만... 자기 집에서 나름대로 어느 정도 교육이 되어서, 부모가 안 된다고 하면 말 잘 듣습니다. 2015년의 파손도 부모와 제가 잠깐 관리가 소홀한 틈에 된 것이라 저도 아예 책임이 없는 게 아니고 올해는 애들이니까 그 정도는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미끼상품 전략을 썼던지라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 16.09.17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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