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피규어 이야기 게시판에 이런 글 쓰는 점 죄송합니다.
건마 피해자가 아닌분들이 보면 안 좋겠지만.. 모형을 좋아 했던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우선 저는 예치금 피해자 입니다. 금액은 40만원 이고요. 카드+현금 결제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냥 혼자 알고 있으면 되는데 도움이 될까 글 씁니다.
신뢰 100% 글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현제 사장이 협박 건으로 잡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건마 직원 분이 글 남긴 내용하고 비슷합니다.
폭행이라고 했는데, 제가 KCP에 문의 결과 협박건으로 잡혀 있다고 하고요.
알아본 결과 카드, KCP를 통해 예치금 구매 한 분들은 이곳을 통해 받는건 불가능한 상황이고요.
무조건 대표에게 받아야 하는건데. 좀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KCP쪽에서도 손해가 억단위라고 합니다.
방법은 민사를 통해서 신고 하는게 가장 현실성 있는 이야기 이지만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대표라는 사람에 판단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카드사에서도 사람들끼리 모여서 민사 신청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말해 주는데요.
콜몰 때 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과연 가능 할지..
저도 전 직원분이 글 남겨 주신 내용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알게 된 점 글 남기는거고요.
도움이 되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아는 내용 올린거면 죄송합니다. 문제 되면 자삭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저는 건마대표에게 돈을 못 받더라도 죄값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탁이니 욱한 덧글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 않 좋은 글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그냥 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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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건마 정보글은 이렇게 양해를 구하면서 써야지 애초에 이야기 게시판이 건마소식 전하는곳이 아닌데... 이렇게 양해를구하고 용건만 쓰는게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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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마대표에게 돈은 못 받더라도 죄값은 받게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어서인지 남애기같지가 않네요. 현재의 옹담이나 예전의 콜몰만큼의 피해규모는 아니지만 예전에 모 프라모델샵이 지금의 옹담처럼 미수금이 잔뜩 쌓여서 제대로 예약품을 제대로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을 감춰가면서 버젓히 신제품들을 예약받는 뻔뻔함에 낚여서 다수의 제품들을 현금결제를 예약했다가 그다음에 환불요구로 한두달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생각만큼 뾰족한 방법을 좀처럼 못찾다가 한편으론 최악의 경우 환불못받게되는 것에 대해서도 마음의 준비도 하긴했지만 그대신에 샵운영자가 그로인한 처벌이라도 받는걸봐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그냥넘어가는 꼴은 절대못본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생각하면 아이러니해서 웃음밖에 않나오는게 그당시에 제가... " 그렇게될줄 알았으면 좀더 비싸게 사더라도 차라리 웅담에서 주문할껄 " 하고 생각했었던적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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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쪽에서도 손해가 억단위라고 합니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카드결제자에 대해 취소를 해 준 다음 떠안은 손해는 건담마트에 구상권 청구 들어갈텐데 과연 소액피해자 들이 개별적으로 집행하거나 집행에 참가해서 뭘 받을 수 있을런지가 의문입니다. 다시 말해 건담마트 대표가 쇼핑몰 이용자 측의 변제를 우선하지 않고 버티면, 집행자산부족으로 민사에서 이기더라도 돈을 받을 방법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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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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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제대로 된 정보글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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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쪽에서도 손해가 억단위라고 합니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카드결제자에 대해 취소를 해 준 다음 떠안은 손해는 건담마트에 구상권 청구 들어갈텐데 과연 소액피해자 들이 개별적으로 집행하거나 집행에 참가해서 뭘 받을 수 있을런지가 의문입니다. 다시 말해 건담마트 대표가 쇼핑몰 이용자 측의 변제를 우선하지 않고 버티면, 집행자산부족으로 민사에서 이기더라도 돈을 받을 방법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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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건마 정보글은 이렇게 양해를 구하면서 써야지 애초에 이야기 게시판이 건마소식 전하는곳이 아닌데... 이렇게 양해를구하고 용건만 쓰는게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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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마대표에게 돈은 못 받더라도 죄값은 받게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어서인지 남애기같지가 않네요. 현재의 옹담이나 예전의 콜몰만큼의 피해규모는 아니지만 예전에 모 프라모델샵이 지금의 옹담처럼 미수금이 잔뜩 쌓여서 제대로 예약품을 제대로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을 감춰가면서 버젓히 신제품들을 예약받는 뻔뻔함에 낚여서 다수의 제품들을 현금결제를 예약했다가 그다음에 환불요구로 한두달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생각만큼 뾰족한 방법을 좀처럼 못찾다가 한편으론 최악의 경우 환불못받게되는 것에 대해서도 마음의 준비도 하긴했지만 그대신에 샵운영자가 그로인한 처벌이라도 받는걸봐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그냥넘어가는 꼴은 절대못본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생각하면 아이러니해서 웃음밖에 않나오는게 그당시에 제가... " 그렇게될줄 알았으면 좀더 비싸게 사더라도 차라리 웅담에서 주문할껄 " 하고 생각했었던적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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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제대로 된 정보글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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