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11시쯤 네x버 카페 올라온글 보고 이게 뭐지 뭔소리지
그 카페 자주 들락날락 거려서 조금 주의깊게 보면서도
한쪽말만 들으면 안되니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뜬금포 몇분전에 활동 정지 때리네요 ㄷㄷ
진짜 이게 뭔... 갑자기 뭐지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 오후에 보게된 루리웹님들의 글을 좀더 자세히 보게 되었고 그러다 유추하니
떠오르는게 있더라구요 양립할수 없는 카페들에 활동 하셔서 정지 된 그게 왠지 좀 정확한 정답으로 떠오르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취미를 다양하게 하다보니깐 수집도 수집이지만 보는게 더좋다보니
카페도 몇군대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무슨 그럼 취미를 즐기는 것에 있어서 카페 다른곳 가입 하면 안되는 것임니까??
감옥도 아이고 또 말이 안맞는게 양립 할수 없는 카페에 활동 하는데도 그 카페 활동 하는 일부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정말 좋은쪽으로 봤는데 역시 제일 든든한건 루리분들 인거 같습니다.
루리웹 다음 통합 되기 이전부터
쭈욱 했는데 역시 든든한곳은 이곳 말곤 없는듯합니다.
취미를 하면서 종종 정말 저보다 더 어른들이 취미를 즐기는게 아닌 뭘 즐기는 건지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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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를 씌워주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 같아서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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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즐기면서 부업으로 머니도 챙기시나 보지요.....참 알흠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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