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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변에서 뭐라고 한들, 장난감 가지고 놀기는 신나게 합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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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29 |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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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말 오랜만에 정독했어요 ㅋ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과 사진이네요 정말 순수하신 분 같아요 글 보면 유머감각도 있으신것 같고 ㅎㅎ 저는 고양이를 키워서 저런 산책은 상상 할수가 없어요 겉과 속이 다른 남 의식하며 나이에 연연하며 살바엔 피터팬 이나 어린왕자를 꿈꾸며 사는거 이렇게 살며 늙고 싶네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은 흔한 노처녀 지만 내가 좋아하는 파규어와 고양이와 사는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위에서 난리 아니 니들이 왜 난리냐고 ㅋㅋ
13.1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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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 어머니께서 저보고 그나이먹고 아직도 건담만드냐고 놀리싶니다 그럴때마다 주위에 얼마나 많이 만든다구요 하면서 제 인생의낙을 막지말라 반박합니다 그러다결국 결혼문제 직장문제등등으로 넘어갑니다. 이글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13.1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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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존중~!!
13.11.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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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정독했어요 ㅋ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과 사진이네요 정말 순수하신 분 같아요 글 보면 유머감각도 있으신것 같고 ㅎㅎ 저는 고양이를 키워서 저런 산책은 상상 할수가 없어요 겉과 속이 다른 남 의식하며 나이에 연연하며 살바엔 피터팬 이나 어린왕자를 꿈꾸며 사는거 이렇게 살며 늙고 싶네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은 흔한 노처녀 지만 내가 좋아하는 파규어와 고양이와 사는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위에서 난리 아니 니들이 왜 난리냐고 ㅋㅋ
13.1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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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좋네요~ 강아지가 즐거워보이네요! 마지막 떡실신 ㅋㅋㅋ
13.11.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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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고통이 전해지네요... 저도 먼저간 재롱이 생각나네유...
13.11.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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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님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개조일지 자주 구경했었는데, 봄이 배는 여전히 빠방하군요:-)
13.11.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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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머금게 하는 따스한 글이네요. 봄이와 함께 멋진 피규어 라이프 즐기시길!
13.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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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어요
13.1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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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진짜 제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요
13.1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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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싶어요ㅠ
13.11.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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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님 오래간만에 오셨네요...봄이는 살이 많이 쪘군요..ㅎㅎ 예전에 프라겔에서 발콤프로 작업하시던거 재밌게 봤었는데..
13.11.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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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2동이네요,전 교항집이 감만1동인대,친구놈이 저쪽에 사니, 날잘아 교향집에 있는 피규어들도 들고 와야 하는대 차가 없으면 무리니,
13.11.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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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어휴 오늘 주인하고 놀아줫더니 피곤하넹 ㅋ
13.11.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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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랫만에 보내요..
13.11.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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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게시물을 정독한게 얼마만인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재밌게 잘봤습니다~
13.11.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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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뵙습니다,그런데 봄이는 여전히 한통통하는거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11.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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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귀여운 애들 데리고 근래 저렇게 놀지도 않았네요. 단지 어느순간부터 구입이 주 목적이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하고싶은 것..계속 하다보니 사랑해주다보니 점점 다른사람들도 이해해주긴하더라구요.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비록 현실의 벽이 있으시더라도 봄이처럼 사시길 응원합니다!
13.11.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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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뭔가 짠하네요
13.11.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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