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뜬금없는 설문을 올려 죄송합니다.
큰 건 아니고, 손고쿠 사건(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도 있고, 갤러리에서도 자신의 블로그 등을 공개하고 리뷰나 더 읽고 싶으면
이리로 와서 보라~ 라고 하는 글들을 요즘 자주 보게 됩니다.
사실 루리웹이 다음으로 넘어간 이상, 이것에 대한 제약이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지, 혹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범위에 대해서는 관대하신 분도 있고, 엄하신 분도 있어서, 편차가 상당히 크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자기 블로그 홍보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다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저만 해도, 마이피 쓰는 목적의 1/3은 좀 떠벌리고 싶어서(....) 일 것 같다고 생각이 종종 듭니다.)
다만,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블로그 홍보를 하다 보면, 게시판이 상당히 난잡해질 거라는 예상도 되네요.
해서 여러분들에게 여쭤보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로그 홍보를 본인의 게시물에 한해 적는 것을 허용한다.(내 게시물이고, 블로그 홍보 차원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2. 어떠한 경우에서든 블로그 홍보는 안된다.(누구나 그걸 다 허용하면 진작에 게시판이 개판이 됐을 것이다.)
혹은, 별개의 의견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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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리뷰에서 링크하시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갤러리에서 사진 몇장 뚱하게 올려놓고 리뷰 보고 싶음 내 블로그 오세요 이런 건 사절이네요. 성의 없어 보이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속단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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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한표여 // 모든 가능성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광고허용하면 루피동 놀러오기 싫어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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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시미님은.. 갤러리랑. 리뷰랑 봤을때.. 리뷰만 티스토리 주소 남겨주시고,. 갤러리는.. 절대 달지 않으십니다..... 저도 블로그는 그저 사진 밑에다가 첨부하는 형식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h500님 말씀처럼. 그저 이웃이면.. 자주 가지 실질적으로.. 굳이 그렇게 갈필요는 못느끼기도 하고요.. 이바닥도 너무 좁은 나머지 가끔 정보 찾으러가면 아 이분사진이시네 알아보는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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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1번입니다. 세나님 덧글에 대한 답글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정확히 말하면 정말 싫어하던) 사람도 게시물마다 제작기는 블로그에 있다며 항상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남기긴 했지만 이 사람이 불쾌하였고 카카냥님께서 말씀하신 분도 어느정도 불쾌했지만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남기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보시는 분들 중 관심있는 분들이나 들어가지 별 관심 없는 분들은 그냥 보고 넘기기 때문이죠. 다만 말씀하신 저번 일 처럼 일부로 외부링크 허용 안되는 네이버블로그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해두고 "엑박이 뜨니깐 그냥 블로그로 와서 보세요." 라고 말했던건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인터넷사용이 미숙하기에 생긴 오차라고 생각되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태도는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해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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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시미님은.. 갤러리랑. 리뷰랑 봤을때.. 리뷰만 티스토리 주소 남겨주시고,. 갤러리는.. 절대 달지 않으십니다..... 저도 블로그는 그저 사진 밑에다가 첨부하는 형식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h500님 말씀처럼. 그저 이웃이면.. 자주 가지 실질적으로.. 굳이 그렇게 갈필요는 못느끼기도 하고요.. 이바닥도 너무 좁은 나머지 가끔 정보 찾으러가면 아 이분사진이시네 알아보는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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