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진 부품을 모두 조립했을 때 약 10분 소요. 합체 과정은 간단하지만 부품 위치 때문에 시간이 걸림.
전체적인 형태는 영화상의 익숙한 형태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음.
아연 합금 + ABS 소재이며 손 파츠는 고무 소재로 교체.
디테일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수염은 부드러운 고무 재질을 사용하여 파손 걱정이 없음.
AG13 전지 2개를 사용한 빨간색 광원의 LED가 들어있음.
후면의 부품들 설치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설명서의 좌우 표시 확인 필요.
옆구리 안쪽에도 디테일이 잘 살아있음. 옆구리는 가동하지 않으므로 움직이려다 파손 주의.
본체에 비해 금색 부위는 웨더링이 없으므로 직접 도색해도 괜찮을 듯함. 손은 쥔 손과 편 손이 있으며 손바닥에 있는 동그란 조인트를 사용하여
다리 모양과 허벅지의 외장 위치가 영화와 다르지만 현실적인 타협에도 익숙해져야 함.
노란색 박스 부분은 자석을 사용하여 붙어있고 배 부분은 안정적이지만 가슴 부분은 떨어지기 쉬움. 가랑이의 금색 부품은 C형 조인트를 사용하므로 마지막에 연결하는 것이 좋음.
제트파이어의 머리카락이었던 어깨 외장은 나사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여기도 C형 조인트가 사용되지만 더 두꺼움.
합체의 마지막 순서인 부스터 결합. 부스터 커넥터는 합금+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어 합체 후에도 안정적임.
17972 스컹크 로고가 재현되어 있으며 엔진의 사이드 아머는 어느정도 연장 됨.
부스터의 바깥쪽은 원래 어깨 장갑을 제거해야 함(사진1). AG13 전지 2개를 사용한 LED 기믹.
옵티머스 프라임의 팔 전후면에 부품이 추가되지만 팔을 굽혀도 간섭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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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파이어의 가동성이 생각과는 다르게 썩 좋진 않아서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역시 외형 구현은 정말 잘 되어있네요. 합체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한번 합체 하고 나면 어지간해서는 다시 분리해서 따로 전시하진 않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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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아서 박스 까자마자 부품들 보고 피곤함이 몰려와서 다시 포장했네요...ㅋㅋ | 22.05.26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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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리제로 헐크버스터만해도 몇개없는데 포징하는데 3일걸렸는데.. 이녀석은 대충 1달 봅니다.. ㅋㅋㅋ | 22.05.26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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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데장은 완전 조립이던데 다르군요 ㄷㄷ | 22.05.26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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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의 분해 합체 조립이군요... 어이쿠.. -_-;..안그래도 3시간 걸린다고 해서 다들 사진찍는거 포기했다고 하던데.. 날잡아서 스테츄라 생각하고 천천히 만져야겠네요.. 이건 중간 과정 기록으로 남기는건 무리일듯.. ㅠ.ㅠ.. | 22.05.26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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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파이어 조립 + 분해하면서 옵티머스랑 합체 거의 2시간 3시간 걸린느낌입니다. | 22.05.26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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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가능인듯.. | 22.05.26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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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3시간 넘게 걸렸는데 저건 집까지10분 같은 거짓말인듯 | 22.05.26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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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접착해서 고정시키면 그게 완제품... | 22.05.27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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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제로가 지향하는바가 "장난감이 아닙니다."여서 그런지 구현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 22.05.31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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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파이어의 가동성이 생각과는 다르게 썩 좋진 않아서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역시 외형 구현은 정말 잘 되어있네요. 합체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한번 합체 하고 나면 어지간해서는 다시 분리해서 따로 전시하진 않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