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미 메카스마 비밀기지에서는 굿 스마일 컴퍼니의 브랜드
'메카스마'에 타깃을 좁혀 그 매력을 전달!
3회에 걸쳐서 소개 기사를 보내 드린
「THE 합체 합체 용인 DX 다이나제논」.
「SSSS.DYNAZENON」의 최종회에 맞추어
「메카스마」의 종합 프로듀서 타나카 히로씨(문중 경칭 생략)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메카스마]란?※
굿 스마일 컴퍼니가 메카 & 하비를 사랑하는 유저에게 선사하는
로봇, 메카닉, 히어로를 테마로 한 하비 브랜드.
굿 스마만의 퀄리티와 유저에게 지지 않는 뜨거운 하트를 담아 보내지는
메카는 시대를 초월하여 폭넓은 작품으로부터의 셀렉트로
제품 사양도 피규어, 키트, 합체 토이 등 다양한 형태로 메카의 매력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히로 씨
굿 스마일 컴퍼니에서, 메카스마 종합 프로듀서로서 기획·개발을 담당.
굿 스마 이전에도 완구업계에서 오랜 경력이 있다.
「DX 다이나제논」을 돌이켜보며
–실제로「DX 다이나제논」제품을 가지고 놀아보고 좋았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변형, 합체 기믹의 적당한 난이도와
합체 시 안정성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타나카 전작의「SSSS.GRIDMAN」에서는 원래 완구가 되는 것이 전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완구가 될 것 같기는 해도 실제 합체완구로 하는 것은 어려운 디자인이었습니다.
풀파워 그리드맨 경험도 거쳐 이번에는 처음부터 완구로 삼을 것을
전제로 메카 디자인의 노나카 (츠요시)씨가 만들어 주신 점이 크네요.
–굿스마쪽에서도 전작에서 얻은 노하우가 컸을까요?
타나카 말하자면 별로 합체로보를 만든 적이 있는 제조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곳은 「DX 풀 파워 그리드맨」이 활용한 곳이네요.
「SSSS.GRIDMAN」의 무렵에는, 사내의 개발 스탭은 저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만,
메카스마라고 하는 팀이 되어, 기술 방면 전문의 멤버도 가세해
팀으로 개발을 진행시키게 된 것도 큽니다.
노하우는 사실 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개발 기술 그 자체와는 별도로, 이만큼 복잡한 형태 변화를,
교체 없는 합체인 한편 가동까지 재현하는 로봇 완구 자체가,
어른용도 아이용도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용이라면 합체의 공수가 많았다고 해도 포징은 하지 않고
기본적으로는 어른이 보는 프로그램으로 평상시부터 피규어를 즐기고 있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가동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섬세함도 생기게 되죠.
그 경우의 강도와 섬세함의 균형, 게다가 프로그램 연출과 리얼타임에
싱크로 한 플레이 밸류까지라면 참고할 수 있는 상품이 적고,
그 근처는 더듬거렸습니다.
풀파워 그리드맨을 거쳐 실시간 작품에서의 합체로보로서
어떤 것이 요구되는지는 새롭게 편성한 메카스마 스탭 사이에서 끝까지 파고들었습니다.
–피규어 메이커인 굿 스마만의 제품 밸런스죠.
타나카 어른용의 합체로보 상품 자체는 많이 있는 가운데,
「DX 다이나제논」은 지금까지 없었던
독자적인 플레이벨류를 나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방송과 동시에 제품이 팔리고 있다는 것도
작품과의 싱크로감이 다른 곳에는 없는 매력이 되지 않았나요?
착한 어른이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완구로 놀아도 괜찮지 않느냐 하는거죠(웃음).
–애니메이션 스탭측에서 완구에 반영한 부분이 있나요?
타나카 개발 도중에「완구는 이런 프로세스로 합체시킵니다」라는
화상 정보를 공유했습니다만, 다이나 윙이 90도 회전해 조인트하는 공정이
그대로 영상으로도 재현되어,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메미야 (아키라) 감독을 비롯한 완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완구가 반영되었다기 보다는 극중에서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을 비롯해
이것은 교활하네. 가지고 싶어진다(웃음)라고 하는
완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혈을 찌르는 연출은 이쪽의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다이나솔저에 관해서도 다이나믹한 액션이 가능~ 이라고 써 있었는데
2화에서는 다이나 솔저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빙글빙글 펀치 같은 짓을 하고 있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웃음)
타나카 갑자기 옛날의 완구같은 동작을 한다는 거네요(웃음).
저것도 분명 노리고 한 것이겠지요.
–다이나 다이버의 미사일 해치 전개 기믹 등은
장식해 두는 피규어보다 놀기 위한 완구 편향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타나카 미사일 해치는 원래 디자인에 있었습니다만,
태엽으로 자동 전개하자는 것은 굿 스마 측에서 제안한 것이군요.
하나는 완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지금은 영상을 SNS 등에 올리잖아요.
거기서의 「영상을 즐기는 것 [動画栄え]」을 노리고 전수했습니다(웃음)
그리고 완구의 태엽적인 것은 완구로서 전통적인 것이지만,
주행이나 회전이라고 하는 것은 있어도,
의외로 해치 전개라고 하는 것은 없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점에서 포함시켰습니다.
–태엽부분의 설계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는지요?
타나카 제일 문제였던 건 스페이스네요
원래 무릎 변형 기믹이 있는 곳에 더해
다리 공간 내에 기구를 넣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의 설계에 관해서만은 기구를 특기로 하고 있는 전문 설계 업자에게
시작을 기획의 빠른 단계에서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내에서 납부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더니, 훌륭히 해 주었습니다(웃음).
–변형이라는 점에서는 다이나 렉스 형태의 안정감도
훌륭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타나카 인간형과는 다른 크게 퍼진 형태로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물론 처음에 무게 밸런스나 강도의 과제를 상정하고 그것을 클리어 할 수 있는 설계는 했습니다만,
상품은 생각한 이상으로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웃음).
만들기의 어려움
–그러한 설계 전체에 대해 어려운 부분은.
타나카 합체 로보의 설계 자체는 슈퍼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된 기술의 집합체입니다.
설계를 다루어 주신 아스트레이즈는 수많은 노하우가 있고,
저 자신의 과거의 경험치도 있어, 시간을 들이면 설계의 과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뻑뻑해도 좋으니까 강도가 있는 고정으로 할까,
섬세하기는 하지만 극중 재현상 어쩔 수 없다든가, 여기는 형상을 어레인지 할까……
그러한 초이스가 그때마다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선택의 축적으로 상품의 사양이 정해지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와 유사한 형태의 상품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어려웠던 부분이라는 것이 됩니다.
SSSS 시리즈 상품은 10대부터 40대까지 두루두루 세대 고객이 사주고 있어요.
80년대 합금합체로보를 샀던 세대부터 90년대 플라스틱 주체의 복수 로봇 합체를 체험한 세대까지,
2000년대 들어서도 이미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에 걸친 세대의 가치관을 뛰어넘어 한마디로
합체 로보의 가치가 뭐야?라고 해도, 질실강건하고 우두커니 서 있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가동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세대가 넓기 때문에, 그 안에서의 합이점은 어디? 라고 하는 것을 더듬어갑니다.
DX 풀파워 그리드맨을 출시하면서 고객들이 여기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아쉬웠다라고 하느 것도 참고했고요.
DX 다이나제논을 출시해 보고도 과연 이런 식으로 느끼는구나 하는 발견은 있었습니다.
아직 더듬는 것은 계속 됩니다만, 현재로서는 기뻐해 주고 있는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다고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웃음).
–그 선택이 프로듀서로서의 타나카상의 큰 일이군요.
타나카 나머지는 물론 각각의 부분을 설계하고 있는 분의
엄청난 노력이 축적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하는 건 한정된 공간 안에 얼마나 많은 걸 채워 넣느냐
강도와 재현성의 밸런스라는 부분에서는 꽤 아이디어를 내서,
빠듯하게까지 채워주고 있습니다.
팔 주위의 다이나 스트라이커는, 배틀 트랙트 맥스에 비해 몸집이 작아져 있는 가운데
서랍 관절까지 들어가 있거나 하는 등, 풀 파워 그리드맨에 비해서도
설계 담당자의 충실한 노력으로 실현되고 있는 곳은 많습니다.
게다가 말하자면 이번에 공장에서 엔지니어링 쪽이 더 힘들긴 했네요.
양산품으로서 모든 것을 똑같이 만든다는 것은
설계와는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한 곳이고
개발에 힘을 빌려 주신 치치렌씨의 도움도 컸습니다.
또한 이 코로나화로, 직접 물건을 만지면서의 협의를 할 수 없다는 것은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예를 들면 관절 하나라도
클릭의 강도는 어느 정도, 라고 하는 것을 리모트 협의로 전하는 것이
몹시 어려웠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지시할 수 있으면
「여기의 금형을 조금만 깎아주세요」라고 하면 곧바로 수정 결과가 나오는 것이,
리모트로「콤마 몇밀리 깎아 주세요」라고 하고 샘플이 도착한 다음에
「음 아직 약하네」라든지.
현지에 가면 몇 시간이면 되는 것이 몇 주 걸리곤 했어요.
이런 합체, 변형의 기믹이 있는 완구의 개발 시간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어 있어서,
그러한 환경 하에서의 제조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전에 없던 「1쿨 애니메이션 로봇완구 동시 발매」
–이번 본편 방영에 맞춰 기믹이 분명해진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상품의 동시 전개라는 것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품개발 자체는 언제부터 진행되었을까요?
타나카 2년 정도 전이네요.
다이나제논 디자인이 거의 러프 단계에서 기획에 관여했습니다만,
이쪽에서 도중에 뭔가 말했다는 것은 아니고,
제작 과정을 지켜보면서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유일하게 이쪽에서 말한 것이 다이나 다이버의 미사일 해치의 기믹으로,
극중 연출이라도 위에서 열리도록 해 주세요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DX 다이나제논을 프로그램 방영과 동시에 발매하기로 한 것은?
타나카 처음부터 동시에 팔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진행하고는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개발에도 큰 영향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노리고 있던 타이밍의 가까운 부분에서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입니다.
–방송 내용이 보이지 않는 단계에서 예약을 시작하는 것은
업체로서는 위험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지요.
타나카 리스크라는 점에서는 확실히 그렇네요.
방송 전부터 예약해주신 여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DX 풀 파워 그리드 맨」의 실적이 있던 것과
「DX 다이나제논」이 전작을 훨씬 넘어 좋은 것이 되었다고 하는 자신은 있었습니다만,
거의 사양을 공개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많은 예약을 받을 수 있던 것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미아미를 포함하여 유통에 계신 여러분도 많은 재고를 가지고 가 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단계에서도 당분간은 매장에서 살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은
예약분 이외의 유통 재고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쿨 작품으로 DX합체로보가 동시 발매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그에 대해 대량의 재고를 가지는 것은
기본적으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례적인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드 나이트&골드번과의 합체도!
–골드번의 등장과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의 합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망토 등은 메카 작화 감독인 무타구치 히로키 씨가
자신의 발안이라고 트윗을 올리고 있었지요.
타나카 완구를 만들기 시작한 단계의 디자인에
망토는 없었기 때문에 장착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만들었습니다.
망토만으로도 다이나 제논정도의 면적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없었다면 패키지는 더 작아졌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그렇지만 망토는 장착하면 멋지죠,
게다가,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에서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최종화에 저런 편성이 있었다니 (웃음) 서둘러 대응 파츠를 만들었습니다.
–금색 골드번이 몸이 정면을 덮으면서
전체 이미지도 크게 달라지죠.
타나카 그곳은 수많은 히어로와 로봇을 다루어 온
노나카 씨의 디자인력이군요.적은 수고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던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이지만, 다이나 솔저 같은 메카를 핵으로 한 합체라면
조인트도 만들기 쉬운데, 그리드 나이트처럼 사람 모양을 중심으로 하면
조인트가 설치되기 어렵고, 설계의 난이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전작의 그리드맨 형상이라는 제약 속에서,
다리를 뒤로 돌리는 대담함(웃음)도 포함해 잘 정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1쿨 작품에서의
합체로보 동시 전개라는 경험으로부터,
향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없었는지요.
타나카 소위 성인용 완구에 있어서의
부가가치는 스타일리시하거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퀄리티가
주체로 되어 있지만, 거기에 프로그램의 열량과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을
추가한 것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1쿨의 짧은 시간이지만, 퀄리티가 높을 뿐만 아니라 리얼타임으로 프로그램을 보면서
놀고 즐길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체험이죠라고 말이죠.
완구 상품 전개는 1년간의 프로그램에서는 할 수 있어도,
1쿨의 심야 프로그램으로 노리는 것은 실현이 어려우니까요.
유저분들도 방송을 보면서 즐길 수 있던 분이 많았던 것은,
순수하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개 완구 팬으로서도 정말로, 즐겁게 만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타나카 히로씨와의 인터뷰였습니다.
「THE 합체 합체용인 DX 다이나제논」은, 10월의 재판분이 지금 예약 접수중.
그리고 다이나 제논과의 합체로 초합체 용왕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가 완성되는
「THE 합체 그리드 나이트&골드번」은 11월 배송 예정인 수주 판매분이
굿 스마일 온라인 샵에서 한정 판매의 수주중입니다.
그리고 게다가……!
완성품인 THE 합체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이나제논의 매력을 추구한
프라모델 킷 'MODEROID 다이나제논'도 지금 예약 접수 중입니다!!
메카스마 비밀기지에서는
'MODEROID 다이나제논'의 철저 소개 기사도
조만간 게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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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다이나제논의 경우 완구중 전무후무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진짜 복잡한 다단변형 합체 기믹 가진 로봇치고는 가동성이라든지 안정성이 환상적이었거든요 인터뷰 정독해보니까 노리고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IP보기클릭)223.39.***.***
풀파워 그리드맨은 다이나제논하고 천지차이임 진짜 디핑용인데 허리도 부실하고 상체가 무거워 지탱하기 힘들어여 가지고 놀면 후두둑 떨어져서 추천은 하고 싶지않네여 다이나제논은 가지고 놀 맛이 죽이져
(IP보기클릭)223.39.***.***
슈미프 풀파워 그리드맨도 그리 평이 좋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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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다이나제논이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사길 잘했다고 느낄만한 제품이었네요 그래서 풀파워 그리드맨 안산게 이제와서 후회됨... 제발 그리드맨 재판 좀 해줘요
(IP보기클릭)182.216.***.***
고정성 안정성만 따지면 dx보다 슈미프가 낫긴 하죠 대신 완전변형 아니고 프로포션도 원작과 엄청 다릅니다 포징은 둘 다 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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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다이나제논이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사길 잘했다고 느낄만한 제품이었네요 그래서 풀파워 그리드맨 안산게 이제와서 후회됨... 제발 그리드맨 재판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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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풀파워 직접 만져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겁니다 다이나제논과는 격이 다른 제품이예요 굉장히 부실합니다 그냥 합체해서 세워두는게 끝이죠... | 21.06.19 15:14 | | |
(IP보기클릭)115.20.***.***
그정도로 부실한가요 하긴 그리드맨 초판은 맥스나 스카이의 헬멧은 풀파워 합체시에 등에 그냥 걸쳐두는 수준이라는 리뷰를 보긴 했는데 그냥 전체적인 완성도가 별로였나보네요... | 21.06.19 15:20 | | |
(IP보기클릭)223.39.***.***
로화
풀파워 그리드맨은 다이나제논하고 천지차이임 진짜 디핑용인데 허리도 부실하고 상체가 무거워 지탱하기 힘들어여 가지고 놀면 후두둑 떨어져서 추천은 하고 싶지않네여 다이나제논은 가지고 놀 맛이 죽이져 | 21.06.19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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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2차 판인데 그나마 부품들이 안정적으로 끼워졌음에도 가지고 놀기가 쉽지 않아요 포징도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되고요 1차판은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헬이었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DX 다이나제논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된다고 봅니다 | 21.06.19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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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화
슈미프 풀파워 그리드맨도 그리 평이 좋지 않아여 | 21.06.19 15:26 | | |
(IP보기클릭)115.20.***.***
2차 수정판도 그닥이었군요... | 21.06.19 15:27 | | |
(IP보기클릭)115.20.***.***
풀파워 그리드맨 슈미프는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건 합체시에 팔을 귀찮은 방식으로 교체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슈미프도 전체적인 평이 별로인가 보군요 dx 다이나제논 사고서 dx 풀파워 그리드맨이나 하다못해 슈미프라도 사둘껄 하고 후회했는데 말씀하시는 평가들을 들으니 그냥 둘다 안사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1.06.19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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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화
고정성 안정성만 따지면 dx보다 슈미프가 낫긴 하죠 대신 완전변형 아니고 프로포션도 원작과 엄청 다릅니다 포징은 둘 다 구리고요 | 21.06.19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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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그렇군요... 그리드맨x다이나제논 신작 나오면 풀파워도 제대로 각잡은 제품으로 다시 나오길 바래야겠네요 | 21.06.19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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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는 디자인부터 입체화 고려를 안한 물건이라 각잡고 만들어도 크게 상황은 안 달라 질겁니다 그리고 DX풀파워도 위에 단점만 나열되서 그렇지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물건입니다 그리드맨을 괜찮게 만들었으니 다이나제논때는 아예 스폰서로 DX를 낼수 있었죠 | 21.06.19 17:43 | | |
(IP보기클릭)59.31.***.***
그렇군요 실물을 만져봐야 감이 좀 잡힐거 같은데 주위에 산 친구가 없으니... | 21.06.19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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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프는 다리도 굽혀지고 팔은 교체 안하는게 포징에 더 도움이 됩니다 Dx처럼 목각인형까진아니고 가지고 놀만해요 | 21.06.19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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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팔 교체 안해도 되는줄 알았으면 역시 구해둘걸 그랬나봐요... | 21.06.20 00:03 | | |
(IP보기클릭)125.190.***.***
그래도 그리드맨이랑 그리드 나이트 교체합체는 못참죠.... | 21.06.20 02:12 | | |
(IP보기클릭)115.20.***.***
솔직히 그거 때문에 dx 풀파워 못구한게 후회되는거죠...ㅋㅋㅋ | 21.06.20 02:33 | | |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182.216.***.***
DX 다이나제논의 경우 완구중 전무후무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진짜 복잡한 다단변형 합체 기믹 가진 로봇치고는 가동성이라든지 안정성이 환상적이었거든요 인터뷰 정독해보니까 노리고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49.163.***.***
(IP보기클릭)27.126.***.***
반다이도 신작 나오면서 프라 내고 그러는데요 | 21.06.20 21: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