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 (다이나미즘)」과 「가동 (액션)」을 양립한 초 거대 액션 피규어 시리즈 「DYNACTION (다이낙션).」
그 기념해야 할 제1탄이되는 「범용인간형 결전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초호기」
12월 발매를 위해 차근 차근 공장 시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전 기사에서 구조 검증용 트라이품을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색분할을 반영한 샘플이 올라왔으므로, 부속품과 함께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보라색은 색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성형색에 의한 재현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색감의 농도를 극한까지 높이고 투명함이 없는 마감. 표면의 광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침착성이 있는 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녹색 부분은 대조적으로 광택이 있는 마감을 하여 보라색과의 콘트라스트를 연출.
언뜻 보면 전체 도색으로 오인할 정도로 질감을 높인 표현에 꼭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이캐스트 파츠의 채용 부분】
본 상품의 다이캐스트 파츠 채용은 이전부터 전하고 있던 대로이지만 채용 부분은 관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 쪽의 흉부나 등의 외장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광택감을 억제한 도색을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그 크기에 맞는 질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탈릭 도색에 의한 정보량 증가】
게다가 흉부, 머리나 고관절 등 곳곳에 메탈릭 도색을 채용.
금속감 있는 도색에 의해 신축성이 있는 외관을 실현, 동시에 중량감을 연출합니다.
【전용 베이스】
부속된 전용 베이스는 특무 기관 NERV를 표현한 각종 마킹을 실시, 에반게리온 특유의 세계관을 연출. 베이스 윗면에는 에바 시리즈의 생명선이라고도 할 수있는 엄빌리컬 케이블 (약 750mm의 롱 사이즈!)을 접속 가능.
케이블 내부에 구리선이 인서트되어 있어서 역동적인 액션 포즈에도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전용 베이스 끝부분의 조인트 파츠를 교체하는 것으로,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의 디스플레이에도 대응.
그 사이즈와 중량에 지지 않고 안정된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 스케일의 이카리 신지 피규어】
에바의 손끝을 봐 주시면...... 알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에반게리온 초호기와 동 스케일 (전고 약 8mm)의 이카리 신지 피규어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극소 사이즈의 파일럿 피규어가 부속되는 것으로, 그 거대한 스케일감을 한 층 더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속 무장】
물론, 에반게리온의 주요 병기라고도 할 수 있는 팔레트 라이플이 부속됩니다.
이 쪽은 단체에서의 전장 약 180㎜의 빅 사이즈.
DYNACTION이 자랑하는 초가동과 부속된 종류가 풍부한 손목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본편 특유의 사격 포즈도 확실히 결정됩니다.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는 접이식이며, 또한 교체용 어깨 아머를 사용하여 칼을 꺼내는 이미지의 디스플레이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꼭 전투씬을 이미지한 생동감 있는 포징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소개는 이상입니다.
12월 발매를 위해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DYNACTION 범용인간형 결전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초호기」
시리즈의 개막에 어울리는 완성도로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 중이므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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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tv판 디자인도 좀 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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