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죠입니다.
오늘은 팔케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섹션으로 '하루한담'을 시작하려합니다.
휴일 하루 날잡아서 시간제한두고 완성못해도 그냥 정리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람욕심이 그게 아니네요..
10시간 제한 이었는데 결국 거의 종일 매달려서 한 15시간 넘게 작업한거같습니다.
날림으로 작업하더라도 이렇게라도 안하면 프라탑 허물길이 없을거 같아서요.^^
이제 더이상 쌓을데도 없어서 힘들게 구한 언리쉬드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ㅜ.ㅜ
정크파츠를 이용한 개수와 led작업도 진행하고 라바테인에서 싹뚝 잘라온 방열사까지 led심어서 달아 줬습니다.
지쳐서 포징은 못잡겠네요., 그냥 사진 찍었습니다. 용서를...ㅜ.ㅜ
앞으로 적어도 1주일에 하나씩 해서 프라탑에 빼앗긴 제방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 - 손자병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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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라바테인꺼 잘라다 붙힌겁니다. 블랙으로 염색해서요.. ^^;; | 21.05.29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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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에서만 불빛이 나오면 LED작업한게 아까울거 같아서 방열사에도 LED이식해서 달아줬네요 ^^ | 21.05.29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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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빌로 나와도 괜찮을법한 멋진 모델이지요.. 감사합니다~^^ | 21.05.29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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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두 기다리는중입니다 같이 반다이 유투브 영상에다가 메빌 팔케 내달라고 댓글다시죠 저는 달고있습니다 | 21.06.02 0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