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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MG 백식2.0 데칼 완성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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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부터 만들던 백식2.0을 이제서야 데칼까지 완성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먹선은 수성으로 넣는다면 넣겠지만 이런 코팅킷은 먹선을 안넣는게 오히려 더 깔끔하니 

보기 좋단 생각에 데칼만 붙여서 완성시켰네요^^;;



무장은 아주 단촐하게 빔샤벨x2&클레이바주카&빔라이플 구성입니다.





상체확대샷

왼쪽어깨의 '하쿠시키'의 키자 데칼이 붙이던중 부서지는 바람에 결국 그냥 '하쿠-시'가 되어버렸네요ㅠㅠ

백식은 눈도 그렇고 얼굴 자체가 좀 매섭게 생겨서 확대하여 보면 솔직히 노려보는것 같아 좀 무섭습니다;;;


최신 MG킷답게 아주 정직하면서도 완벽한 접힘각


비록 우주세기쪽 최신 MG에 넣어주는 전지가동식 손이 아닌 이중관절 손이지만 

각각의 손바닥과 무기에 돌기를 꺼내어 이중으로 연결되기에 전지가동식 손처럼 

내구성때문에 마디가 빠질 걱정도 없고 무기를 쥐어줄때 악력도 아주 좋습니다.


빔라이플 액션샷



클레이바주카 액션




스탠드에 올리고 고속모드



박스아트 포즈~




빔샤벨 액션




다들 아시다시피 백식은 3가지 형태의 눈으로 환장이 가능하죠.

그중에서 선글라스 형태의 눈에 축광테이프를 제단해서 붙여봤습니다.

이렇게 대충 제단한다음 어느정도 자연광이나 불빛을 비춰주면....


불을 끄면 요렇게 빛이납니다!

축광테이프 자체도 사서 쓴지 5년이 지났는데도 수명이 없는건지 지금도 효과가 만점입니다!


방을 어둡게하고 발밑에만 라이트를 켜면 요렇게 백식의 형태를 어둡게 내보이면서 눈만 빛나는 효과를 줄 수 있죠...


"이것이 젊음인가!?"





건담 이볼브12화中


                                  샤아: "크와트로 버지나, 백식 나간다"

                                   정비병: "이번에도 좀 재미있는 수행을 준비하였는데 어떻하시겠습니까?"

                                   샤아: "마음대로 해"

                                   정비병: "알겠습니다.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샤아: "과연....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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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팀과 한컷

안타깝게도 마크2는 얼마전 정크로 있던걸 싸게 처분하여 없습니다?ㅠㅠ


가지고 있는 코팅킷들과 한컷...

이렇게 놓고보면 같은 등급이지만 시난주와 유니콘이 얼마나 큰건지 짐작이 가죠^^;;

1/100 무등급 아카츠키는 2007년에 사서 만들었던건데 지금봐도 MG안부러운 정말 멋진킷입니다.

제 기억으로 당시에 47000원정도로 샀던거 같은데 이제는 미개봉으로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비싸죠;;

이로서 비싼 코팅킷만 3개가 되었습니다.


시대별 그분의 기체모음

여기에 지옹그와 릭디아스도 언젠가 꼭 모아서 합류시키고 싶네요.


저같이 가조립에 잘해야 먹선, 부분도색, 데칼만으로 완성시키는 사람에게는 백식같은 코팅킷처럼

최고의 키트는 없죠^^;; 다만 가격이 클럽G로 나온 '양산형 백식카이'가 더 저렴하면서 

추가작인 무장이나 부품도 훨씬 많은데비해 그보다 만원정도 더 비싸지만 말이죠.


제가 MG등급은 제작년 10월에 MG유니콘을 만들고 거의 1년 반만인데 백식2.0은 정말 만드는내내,

그리고 만들고 나서도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키트였습니다.


최신 MG킷답게 각 부위의 어마어마한 가동성과 특유의 은은한 코팅 빛깔은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눈에 깊이 새겼었는데 요즘도 즐겨하는 일본판 건담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연방군의 백식을 몰다보니 실물 백식이 눈에 아른거려 기어이 질르고 제손으로 만들고야 말았네요!


아무튼 아직 안만들어보신 분들께도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MG키트입니다.








댓글 | 10
1


축광테이프 멋지네요~
16.02.16 21:49
이번 백식 2.0은 led 기능이 있어야 했습니다 -,,-;; 몸통을 뭐 그렇게 작게 디자인 했는지 원...개인적으로 이점이 제일 마음에 안 들더군요;;;
16.02.16 22:16
축..광...테이프...메모...
16.02.16 22:29
그분 기체 좋아하신다면 엠지사자비는 버카 한번 만들어보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떡대와 만족감이 대박입니다.
16.02.17 11:43
버카 사자비는 뉴건담과 함께 이미 몇년전부터 사놓고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가진 프라중 가장 좋아하는게 사자비인지라 아끼고 아껴서 진짜로 만들고 싶을때 만들 생각이라서 말이죠. | 16.02.17 12:52 | | |
그쵸 저도 구판엠지만 봐왔던지라.. 최근에 건프라 다시만지면서 사자비버카, 뉴버카 조립했는데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ㅎㅎ | 16.02.17 14:05 | | |
(3055636)

.***.***

이볼브 이볼브가 처음에 샤작이랑 시뮬레이션 싸움하다가 퍼건으로 시뮬해서 정비병 시말서 쓰는거였죠? 어째든 멋집니다 측광테이프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측광테이프는 원래 초록색밖에 없는건가요? 궁금하네요
16.02.17 15:52
네, 제 기억으로는 샤아가 처음에는 뜬금없이 1년전쟁때 자기 자신의 데이터로 구성된 샤아자쿠와 맞붙었다가 열받쳐서 실탄난사로 시말서 쓰고 이후에 술집에서 한잔하고 백식으로 아무로레이 데이터로 된 퍼건과 맞붙으며 끝났던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축광테이프는 제가 몇년전에 산것인데 당시에 아마 초록색밖에 없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16.02.17 16:19 | | |
(3055636)

.***.***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16.02.18 11:17 | | |
정말 명품킷이죠! 여지껏 만들면서 백식, 건담X, 페담, 이렇게 세개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16.02.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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