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첫장부터 전력으로 촛점이 빗나갔습니다만 아무튼 더블오 건담 정면샷.
등짝.
얼굴.
콕핏 해치 개폐.
가동성 체크.
GN 소드 II와 GN 실드를 장착한 모습.
GN 소드 II는 센서 부분을 클리어 그린으로 칠해줬습니다.
GN 소드 II 사격 형태.
이펙트 파츠를 꽂아준 모습.
빔 사벨 + GN 실드.
GN 실드를 양 팔에 장착한 모습.
조인트 파츠를 사용해서 우주의 기사 테카ㅁ…이 아니라 GN 소드 II 연결 형태.
오라이저.
뒷면.
센서 부분은 내부 디테일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콕핏 해치 개폐.
GN 소드 III를 장착한 모습.
그리고 대망의 더블오라이저 형태.
뒷면.
오라이저는 전개 기믹이 존재, 안에는 메탈릭 스티커를 사용한 발광부 표현이 있습니다.
GN 소드 III 장착.
액션.
라이저 소드 이펙트 파츠를 사용해서 포즈.
이펙츠 파츠는 역시나 큼지막.
교환 파츠를 사용해서 콘덴서 사양 더블오라이저의 재현도 가능.
오라이저 센서 커버부도 오렌지 클리어가 아닌 무색 클리어로 교체.
HG 더블오라이저(디자이너스 컬러)와의 비교.
등짝.
적당히 포즈.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