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랑 골반부가 두꺼워서 망설였었던 더블오였는데 이번에 두번째로 만들어봅니다.
폰카라 화질도 구린데 사진이 좀 많네요;; 죄송해요.
장마에..업무에..계획 잡고 도색하고;;더블오만 완료하는데 3주 걸렸군요..
흰색, 노란색 제외 모든 부품 캔도색 실시했습니다.
프레임은 건메탈이랑 라이트 건메탈 도색했는데..많이 뿌렸는데 질감도 안나고 그다지 구분도 안되더군요....유유
1.뻘짓 1탄 : 다리, 무릎 뒤쪽 입니다. 라이트 건메탈..건메탈 부품 분할해서 별도로 도색했습니다. 분간이 되시나요?;;;
2. 뻘짓 2탄 : 클리어 부품안엔 스티커 안 넣고 야광씨트 넣어봤는데 거의 표시가 안납니다.
메탈 버니어 첨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큿
그리고 마감제..어제 비왔는데..걍 뿌려버렸어요. 진짜 인내심 쩔어야 9월까진 버틸듯..백화가 살짝 뜨더라구요.
사제 데칼 발랐습니다. 첨 써봤는데 초보자가 쓰기도 좋아요. 피막이 두꺼워서 잘 안찢어지고 기포빼기도 수월하구요.단차는 소프터로 큭
일단 더블오는 마물하고 오라이저 넘어가야겠습니다.
머릿속에 있던거랑 실제로 나오는 거는 정말 천지차이군요.웨더링이랑 파스텔 명암도색도 생각해봤지만..너무 나가면 안될 것같아요..
긴 장마에 백화 조심하시구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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