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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HGUC NZ-666 크샤트리아 조립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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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넘치는 박스아트!

역시나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서 쉬라고 하기에 프라탑을 하나둘 정리할겸 하루쟁일 만든 HGUC크샤트리아 입니다.

악마의 숫자 666이 형식번호여서 일까요? 애니에서는 연방군에게 날개 네장 달린 악마라고 불렸던거 같군요.

지난주에 만든 MG시난주 스타인에 비한다면 별거 아닐것 같은 런너 구성이지만....


니퍼로 자른다음 부품별로 정리해보니 이놈 역시 가격과 덩치에 걸맞게 부품수가 꾀 되더군요.


얼굴 조립중에 이전에 사놨던 축광테이프와 펀칭기를 동원하여 모노아이에 축광테이프를 붙여 봤습니다.

눈이 작아서 별 효과는 못보겠지만 안하는 것보다야 나으리라 생각했죠.


시난주때도 그랬지만 조립 자체보다도 이 스티커를 붙이는게 더 어렵고 오래 걸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마커펜이라도 사서 간단하게 도색해주고 싶더군요.



어느덧 합체를 할 시간~



크고 알흠다운 날개와 가슴의 메가입자포 포구에는 역시나 축광테이프를 붙여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크샤트리아를 사면 가장 하고 싶었던게 축광테이프를 포구마다 붙이는거였죠. 펀칭기로 해서 간단하고 쉽지만

은근 노가다성이 있었습니다.

MG사자비 판넬 이후로 판넬기체는 처음이지만 조립하며 좀 짜증났던 판넬x24개

개당 3포인트씩 다듬어야 했는데 워낙 작아서 애좀 먹었습니다.


완성! 


솔직히 소체만 놓고보면 돼지머리 겔구그 머리를 한 오크같습니다.

이런 기체에 UC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리다가 탄다니!


하지만 악마의 날개같은 날개 4장을 붙여주면 크고 우람한 포풍간지를 발산!!



다막아! 모드

하지만 애니에서는 유니콘에서 그냥 썰렸지 Orz


비슷한 색상의 노이에질 

이놈과 같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아래에 나오죠


동급의 HGUC시난주와 한컷

둘다 너무너무 멋진 기체입니다.


라이트 아웃!


번적!!


마찬가지로 축광테이프를 이식했던 SD노이에질과 발광샷

이부분은 디카로 찍었는데도 충분히 빛을 못받은건지 디카가 안좋은건지 발광샷이 잘 안나오더군요.

실제로 보면 엄청 밝습니다! 지속효과는 얼마 못가지만요.


시대를 초월하여 티탄즈의 테스트기체 '헤이!즐!' 건담과 대면





어느덧 이케아 장식장의 두칸은 육중함을 자랑하는 지온기체들이 차지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언젠가 티타늄버전 MG시난주까지 조립해서 넣는다면 꽉차겠군요.




몇년전부터 너무나도 만지고 싶었던 크샤트리아를 황금같은 주말을 이용하여 조립해 보았습니다.

HGUC지만 사이코 건담을 제외한다면 육중함이 가진 멋에서는 따라올 기체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다들 아시다시피 크고 아름다운 날개를 유지하기 위해 어깨와 날개사이를 잇는 연결부품은 정말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반다이에서 머리를 잘 쓴 티가 역력해서 무척 튼튼하고 고정이 잘되더군요.


축광테이프로 좀 여러 효과를 내고 싶었지만 시간도 별로 없고 사진으로 찍으니 맹맹하게 찍혀서 무척 아쉽네요.

하지만 실제로 본다면 꽤 밝고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방군 기체보다는 크고 육중함을 자랑하는 지온 기체들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지온 기체들을 주로 모으고 

있습니다만, 라이벌 구도를 위해서 유니콘과 뉴건담도 사놓은채 조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연방군 기체를 조립하게 될것 같군요.

그럼 다들 좋은 밤들 보내시길!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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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퀸만사...사이코mk2의 그날은...영원히 안오겠지...흐흐흐....
13.05.27 00:40
언젠간 내어주겠죠. 다만 문제는 그걸 우리가 살아 생전에 보느냐 안보느냐 입니다(어?) | 13.05.27 00:56 | | |
mg로 내주기만 한다면 얼마의 가격을 제시하더라도 살 의향이 있는데 ㅠㅠ
13.05.27 01:45
겔구그 머리를 한 오크...ㅋㅋ
13.05.2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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