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말하는 오덕룸을 꾸미기 위한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간 쌓아온 자잘한 아이템도 정리할겸 겸사겸사 작업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지네요.
일단 초안을 잡아봅니다. 대충 이런분위기로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책상과 작업환경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화방에서 재료들을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젤 적당한게 포멕스 같았습니다. 강도도 보장되고 가공도 좋고, 재질자체가 마음에 듭니다.
모니터는 듀얼로 설정하고
모니터의 베이스는 건콜 받침대입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포맥스로 가공해 줍니다.
간단한 재단으로 일단 책상을 만들고 모니터를 만듭니다.
화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재료로 장식장 케이스를 만듭니다.
크기랑 뭐랑 꼭 맞습니다. 요 재료가 뭐냐면..
연필깎이입니다. 아주 딱이더군요.
케이스 베이스는 포맥스로 재단하고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EX 화이트베이스 안에 들어있던 놈들로 작업했습니다.
세필로 꼼꼼히 도색 해 줍니다.
완성사진. 잘나온것 같에서 마음에 듭니다.
크기비교.
덤으로 타블렛도 최신으로 바꿔 줍니다. 인튜어스5로.. 가운데 작업영역은 검정 전기테이프를 붙여서 재질감을 틀리게 해줍니다.
주중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잘 될랑가 모르겠네요. 그럼 진도 나가는데로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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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추천하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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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작은걸 칠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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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맥스화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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