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계획을 수립한지 거의 일주일이 지나 이제 작업을 시작하네요.
철물점 도색은 처음인지라,
제간 에코즈 외에 sd건탱크도 같이 준비 시켰습니다.
이것도 도색포인트가 간단해서 쉽게쉽게 도색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세면대에 퐁퐁풀고 부품을 깨끗하게 세척시킨뒤,
건조작업을 했습니다.
이틀후
서페이서가 도착해서 우선 sd건탱크에만 작업했습니다.
귀찮아서 런너채로 도색 크흡;;
다시 이틀후.
부품 분류를 대충 해주고 제간 에코즈 쪽에 서페이서 작업후 다시 하루.
오늘 락카도색을 했습니다.
철물점 락카 예상외로 엄청세네요.
조언받은대로 살살 뿌릴려고 하는데 그래도 엄청 세게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일단 뿌려주고, 건조후 다시 뿌려주고 이작업을 한 2-3번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건조시키고 내일 다시봐야겠네요.
그리고 질문!!
마감제는 조립 끝난후에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런너 도색 건조후에 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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