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는 첫글을 올려보는 추억수집가 키덜트P군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발매된 스타벅스&플레이모빌 조이와 조니 그리고 그레이스의 리뷰인데요
사정상 남들보다 많이 늦은 리뷰가 되었네요
그 사정이라는건 처음에 영상 만들고 나중에 조니의 배낭 매는 방법을 우연히 터득해서 추가 영상분을 찍으면서 재편집 하다보니 꼬여버렸네요
그냥 진행하던 작업 완성하고 제니의 배낭 매는 방법을 다시 만들어서 올리면 되었을텐데
여러모로 저의 판단 미스입니다
썸네일용 사진입니다 ㅎㅎ
이번 주 목요일에 3번째로 발매된 조이&조니&그레이스 입니다
컨셉은 직장인과 하이커 그리고 서퍼의 컨셉입니다
박스 우측을 보면 개봉할 수 있습니다
저번 2주차때 깔끔하게 상처 없이(박스 안 찢고) 개봉 하는 방법을 올렸었죠
박스에서 개봉하면 이렇게 밀봉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찢지 않고 개봉하는 방법은 저번에 올린 영상에서 참고 하시면 됩니다
내용물을 꺼내서 조립까지 완성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조니가 가장 부속품이 많고 그래서인지 역대급 인기였던 제품이었죠
나열했던 부속품을 완성해서 포즈를 잡아 봤습니다
조니는 이 때 촬영 당시에는 배낭 매는 법을 몰랐었는데 촬영 끝나고 편집까지 마치고 나서야...
배낭 매는 법을 알게 되었죠
영상을 참고 해서 배낭 매는 방법도 확인 해 보세요
피규어들을 가까이에서 살펴 볼게요
조이는 깔끔 반듯한 직장인의 이미지네요
저번주에 샀던 퍼니처 세트가 있으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디오라마도 꾸며 줄 수 있습니다
조니도 은근히 퍼니처 세트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고요
그레이스는 뭔가 남들은 다 도심의 이미지인데 혼자 컨셉이 다르다 보니 잘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 같지만
따로 진열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서핑보드에는 이렇게 탑승도 가능합니다
역시 사진으로 리뷰하다 보니 금방 끝나네요
자세하게 보고 싶으신 분은 위에 올렸던 영상을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것으로 1~3주차 제품들 모두 모인 사진으로 마무리 짓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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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니가 확실히 인기도 많고 구하기가 어려웠다고들 하더라고요 | 21.01.28 1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