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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 리뷰 + 메봇혼 촬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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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출시된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을 가조립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신작이 나와도 귀찮아서 나중에 사고, 막상 사도 몇 달 있다 만들지만

 

이번 저스티스는 좋아하는 기체이기도 하고 많이 기대하고 있었기에 바로 만들게 되었네요.

 

 

 

도색, 데칼, 먹선 등은 하지 않고 눈 부분만 스티커 처리 후 나머진 전부 사출색입니다.

 

아직 도색중인 킷들이 많이 있기에 언제쯤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것도 조만간 도색 작업을 하긴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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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작에 들어갈 준비 및 메탈로봇혼을 꺼내 두었습니다.

 

 

가동률, 기믹 등은 이미 해외리뷰 등으로 더 나은 정보들을 많이 보셨을 테니 생략하고

 

대강 느낀 점 정도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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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은 HG킷 특유의 플래그 부분에 게이트가 위치해 있어 깔끔하게 커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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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스커트는 평소의 HG처럼 붙여서 사출한게 아닌 따로따로 사출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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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미심쩍게 느낀 부분이 이 두 런너였는데

 

설정상 실버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전부 메탈릭 사출로 되어 있고

 

전용 이펙트 런너 역시 스위치가 위치해 있었거든요.

 

 

이펙트는 추가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혹 실버 부품들은 코팅을 해서

 

스리덤 때와 마찬가지로 DX버전 한정판매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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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전 HGCE인 데스티니에서도 사용된 폴리캡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폴리캡리스인 것은 나쁘지 않으나, 일부 볼관절은 그만큼 더 뻑뻑하기에 

 

미리 실리콘 오일 등으로 윤활을 해 두는 것이 관리에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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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바로 완성한 모습입니다.

 

씰을 사용한 것은 눈 부분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색분할입니다.

 

 

눈이 너무 똘망똘망해 보이는데 이건 프리덤, 스리덤 등과 마찬가지로

 

몰드에 비해 씰의 프린팅이 훨씬 커서 그래 보이는지라

 

눈을 도색해 준다면 조금 더 샤프한 눈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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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되었던 색분할 중에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이 부분이네요.

 

방패의 저 삼각형 장식까지 색분할을 해 주리라곤 생각도 못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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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녹색 부품이야 HG 데스티니에서도 비슷하게 색분할을 해 줬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상체의 총구, 심지어 머리의 총구까지 색분할이 되어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HG를 만들다 보면 분명 반다이 수준에서 가능할 것 같은 부위인데도

 

'HG니까' 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간 곳들이 종종 보이고, 저 역시 그런 곳들을 HG니까 라는 이유로 넘어갔거든요.

 

이번에 HG에서 이런 곳들까지 분할을 한 것을 보고 감탄과 동시에 도색작업이 조금은 더 편해지리라 안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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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소개된 고관절 전개 기믹입니다.

 

저런 식으로 뒷스커트를 열고 저곳에 고정하여

 

안정적인 포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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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리덤 등 끊임없이 문제되었던 빔 샤벨 고정 방식입니다.

 

스커트를 분해하고 저 돌기에 빔샤벨을 끼워넣은 후 다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고정은 확실하게 되긴 하겠으나 전개를 해야 할 때마다 매번 분해를 해야 하다 보니 번거로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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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무기 쥐는 손 겸 주먹손 한 쌍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HG이니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그래도 반대쪽 손이 저렇다 보니 포징할 때 모양빠지는 것이 사실이네요.

 

스리덤도 편손 1쌍을 넣어 주었는데 저스티스도 그랬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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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너무 긴 혓바닥과 머리 접합선이 되겠습니다.

 

혓바닥이 너무 길다 보니 뭔가 너무 언밸런스한 느낌도 들고

 

저 혓바닥에 걸려서 고개 숙임 각도가 좀 제한되는 느낌도 받거든요.

 

 

 

머리 접합선의 경우 저런 식으로 몰드를 만들어 패널라인화 시키는 방식으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최근 반다이 킷들에서 자주 보이는 접합선 가리기 신공이긴 하지만

 

저런곳에 대놓고 박아 놓으니 오히려 접합선 느낌이 더 강하네요.

 

 

무장에도 저런 식으로 남발해 놓으니 뭔가 아닌 듯 하면서도 무장이니 넘어가지만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머리에 저래 놓은 것은...

 

총구 색분할/뺨 색분할을 하며 설계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다른 부위들에도 적용된 방식이나, 다른 곳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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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들입니다.

 

가장 오른쪽 부품 두 개는 사용하지 않는 정크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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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툼 고정성은 괜찮습니다만

 

재질 특성상 가동을 몇 번 하다 보면 헐거워 질 것 같네요.

 

미리 윤활 등 보강을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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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에 거치한 상태입니다.

 

샘플이나 해외 리뷰들을 보고 발이 너무 큰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발목이 이중 관절인지라 각도를 잘 조정하면 저렇게 적절히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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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덤, 데스티니와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둘 다 도색, 먹선 등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 가조립 상태입니다.

 

크기는 셋 다 비슷비슷하나 데스티니가 살짝 작네요.

 

 

 

 

앞서 말한 폴리캡리스 실현, 고관절 전개 기믹, 상당한 수준의 색분할 등

 

품질은 최신 킷이니만큼 저스티스 쪽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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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로봇혼입니다.

 

사진을 깨지지 않게 하면서 올리려니 이런 픽셀로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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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로봇혼과 프라 3종.

 

 

 

 

 

 

 

 

 

 

 

 

아래로는 메탈로봇혼 인피니트 저스티스와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 촬영입니다.

 

미리 적어두지만 완성품과 프라모델이기에 '비교' 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 봅니다.

 

가조립된 제품과 풀도색 및 데칼링된 완제품이기에 가격부터가 거의 8배 이상 차이나는데 더더욱...

 

 

애초 말했던 것처럼 두 제품이 완전히 다른 영역이고 그런 만큼 니즈에 대한 방향부터가 다르거든요.

 

같은 프라모델끼리면 모를까 완제품과 너무 과다한 저울질보단 그냥 이런 정도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정 보고자 한다면 수정이 어려운 프로포션 정도?)

 

그래서 사진도 간단히 스탠딩만 몇 장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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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 둘의 정면 사진입니다.

 

메봇혼의 손이나 이펙트를 교체해야 하는데 워낙 번거로워서 저 상태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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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니다.

 

대강 정리하자면 상체가 조금 더 길고 근육질의 각진 체형이 메탈로봇혼 쪽이고.

 

최근 대세답게 머리는 작으면서 샤프한 체형이 프라모델 쪽이네요.


메탈빌드도 그렇지만 저렇게 팔은 굵으면서 손은 작은 편이 역동적인 포징을 할 수 있는 프로포션이라고 합니다.

(메빌 더블오와 mg 더블오 같은 예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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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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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은 무리없이 되는 편.

 

앞서 말한 편 손의 차이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대강 다른 편손을 공수하던가, 아니면 차원빌드 제품을 구매해 커스텀해야겠네요.

 

 

 

 

사실 메봇혼은 풀도색 제품이다 보니 도색 까질까봐 무서워서 과감한 포징은 못 하는지라

 

지금 상태에서 가동률은 프라 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프라도 도색을 하면 같은 신세가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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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눈은 나중에 씰이 아닌 도색을 하여 다시 촬영해 봐야겠네요.

 

뿔은 플래그를 갈아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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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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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저스티스를 촬영하면 무조건 재현하게 된다는 그 장면입니다.

 

 

 

 

 

대강 느낀 장단점과 차이는 이 정도가 되겠네요.

 

아직은 다른 킷들의 도색 작업을 하고 있기에 시작은 못 하겠지만

 

언젠가 도색하게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6
1


와 손이랑 뿔만 아니면 그냥 엠지네
20.05.24 01:54
hg가 더 잘생기고 비율이 좋네요. 메탈로봇혼은 왜 어좁이에 얼굴이 저러지.... 아카츠키는 비율과 얼굴도 잘생기게 뽑았던데 아쉽네요 흑..
20.05.24 16:27
마지막 사진의 포즈는 저도 재현을 가까울 정도로 해놨습니다. 상징적인 포즈죠.
20.05.26 19:53
(792678)

220.70.***.***

역시 메로봇은 못따라가는군요 그래도 퀄 좋네요
20.06.01 12:04
(5026128)

218.39.***.***

지금 거의 프리미엄 2배를 받는 메로혼 스프리덤ㄷㄷㄷㄷ
20.06.01 15:42
(4744185)

211.170.***.***

가격대비 생각하면 상당히 잘 나온거 같아용.
20.06.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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