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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냥 프라모델 세대교체가 되고있다고 생각해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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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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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뭔가 반다이 프라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의 인식이 모델러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을 떠나서, 문제는 문제가 되면 안되는건가요?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26.04.19 01:07

(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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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부분이 그냥 시선차이라고 하는거죠. 중요한건 서로가 배려하고 상처입지 않도록 단어를 잘 선정하는건데, 이런 부분이 결코 쉽지는 않죠. 물론 그런부분에 있어서 있던일은 저도 몹시 유감스런마음이 먼저 들긴하지만 그런 발언이 시작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도 이곳이 불타는걸 봤기에 어떤어감으로 그 사람들이 이야기했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반다이 신격화니 하는 단어로 그런사람들도 반대의견에 공격을 많이 당하곤 했습니다. 물론 님이 그런말을 했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두 부류 서로서로 감정상할 단어들이 요즈음 커뮤에서 많아지고 있다는게 제 의견이네요.
26.04.19 01:13

(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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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정되고 세상에 즐길것이 너무 많아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프라모델만이 아니라 모든 장르가 얕고 넓게 퍼지는 경향이 강하죠. 좀더 캐주얼하고 쉽게 접할수 있지만 본질은 깊이가 덜해지는. 더이상 도색에 목매지 않는 풍조가 모형계에 뿌리깊어진지 오래입니다. 게임만 해도 세이브 포인트를 특정구간에만 배치해서 불편함을 재미의 하나로 간주하던 시절에서 지나 아무때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하지 않으면 욕을 먹고요.
26.04.19 02:46

(IP보기클릭)203.236.***.***

BEST
발바토스나 에피온 그것들 외에도 요즘 런너 누락, 성형 문제들이 한두개 있는게 아니라서... 기존에는 믿고사는 반다이였는데 참 이젠 반다이 믿질 못하고 사면 우선 런너들 체크부터 해야하고 발매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성형 문제들이 주요 이슈로 발견되고.. 이것들을 나중에 프라모델러들이 수습하고 그런게 쉽다는 것도 전문모델러들 이야기이고 일반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한텐 그런것들이 별로 좋게 다가올수없고 그리고 사실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들 중 헤비하게 즐기는 사람보다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더 민감할수밖에 없죠.. 저도 건담에 빠진지 3년동안 메빌과 전등급 구매하면서 3천만원 가까이 썼는데 뭐 말씀하신 퍼티 사포질 이런것도 잘못합니다 아뇨 그냥 관심없고 기존에는 가조만으로도 문제없이 잘나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구매자가 판매자의 미흡한 대처와 저급한 QC를 생각해줘야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반다이 좋아하고 건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살것같지만 좀 반다이가 각성해줬음하네요..
26.04.19 09:50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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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고프군요. 이미 글렀다는 생각도 사실 반쯤 들구요.
26.04.19 01:2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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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뭔가 반다이 프라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의 인식이 모델러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을 떠나서, 문제는 문제가 되면 안되는건가요?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26.04.19 01:07

(IP보기클릭)112.184.***.***

BEST phantoam
그러니까 그런부분이 그냥 시선차이라고 하는거죠. 중요한건 서로가 배려하고 상처입지 않도록 단어를 잘 선정하는건데, 이런 부분이 결코 쉽지는 않죠. 물론 그런부분에 있어서 있던일은 저도 몹시 유감스런마음이 먼저 들긴하지만 그런 발언이 시작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도 이곳이 불타는걸 봤기에 어떤어감으로 그 사람들이 이야기했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반다이 신격화니 하는 단어로 그런사람들도 반대의견에 공격을 많이 당하곤 했습니다. 물론 님이 그런말을 했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두 부류 서로서로 감정상할 단어들이 요즈음 커뮤에서 많아지고 있다는게 제 의견이네요. | 26.04.19 01:13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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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점프
...그냥 웃고프군요. 이미 글렀다는 생각도 사실 반쯤 들구요. | 26.04.19 01:21 | |

(IP보기클릭)112.184.***.***

phantoam
여기가 관리자도 없고 하다보니까 평소에는 잔잔해도 결국 누가 불태우려고 들면 쉽게 불타버리니까요 다들 10대 20대때야 에너지도 넘치고 그러니까 대형커뮤에서 그 피로감이 그렇게까지 거슬리진 않는데 지금이야 저도 그렇고 여러모로 피곤해서 그냥 대체적으로 눈팅하고 이럴때만 잠깐 의견남기고 가고 그렇게 되네요.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으면 이상한사람은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 26.04.19 01:30 | |

(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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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정되고 세상에 즐길것이 너무 많아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프라모델만이 아니라 모든 장르가 얕고 넓게 퍼지는 경향이 강하죠. 좀더 캐주얼하고 쉽게 접할수 있지만 본질은 깊이가 덜해지는. 더이상 도색에 목매지 않는 풍조가 모형계에 뿌리깊어진지 오래입니다. 게임만 해도 세이브 포인트를 특정구간에만 배치해서 불편함을 재미의 하나로 간주하던 시절에서 지나 아무때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하지 않으면 욕을 먹고요.
26.04.19 02:46

(IP보기클릭)59.6.***.***

charka
갠적으로는 자잘한 골다공증 정도는 개인이 도색하고 메꿀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시각이 대다수라서 이쪽이 오래된 감각인가 싶었고요. | 26.04.19 02:48 | |

(IP보기클릭)118.235.***.***

charka
요즘들어 색분할을 멀티컬러/멀티소재 사출로 해결하는 것도 도색하는 입장에선 진짜 거지같은 부분인데 점점 여기저기 쓰이는 추세로 가고있고 보통 습식데칼이 포함되면 고급 옵션이라는 인식이 당연했는데 요즘은 테트론씰 없이 습식만 넣어준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죠 ㅋㅋ | 26.04.19 09:32 | |

(IP보기클릭)211.235.***.***

PG 뉴건담은 가격이 6만엔이어도 덩치나 물가상승을 생각하면 그러려니합니다. 설계도 소재가 무른 프라스틱에 조립감을 고려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저는 베이스 와 돈에 미쳐서 뉴건담 인기를 담보로 내놓은 LED 그리고 쇼핑백은 욕나오게 만들더군요. 시대가 변하면서 같은 단어를 받아들이는 인식도 변한가 같습니다.
26.04.19 07:10

(IP보기클릭)203.236.***.***

BEST
발바토스나 에피온 그것들 외에도 요즘 런너 누락, 성형 문제들이 한두개 있는게 아니라서... 기존에는 믿고사는 반다이였는데 참 이젠 반다이 믿질 못하고 사면 우선 런너들 체크부터 해야하고 발매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성형 문제들이 주요 이슈로 발견되고.. 이것들을 나중에 프라모델러들이 수습하고 그런게 쉽다는 것도 전문모델러들 이야기이고 일반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한텐 그런것들이 별로 좋게 다가올수없고 그리고 사실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들 중 헤비하게 즐기는 사람보다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더 민감할수밖에 없죠.. 저도 건담에 빠진지 3년동안 메빌과 전등급 구매하면서 3천만원 가까이 썼는데 뭐 말씀하신 퍼티 사포질 이런것도 잘못합니다 아뇨 그냥 관심없고 기존에는 가조만으로도 문제없이 잘나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구매자가 판매자의 미흡한 대처와 저급한 QC를 생각해줘야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반다이 좋아하고 건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살것같지만 좀 반다이가 각성해줬음하네요..
26.04.19 09:50

(IP보기클릭)221.144.***.***

루리웹-0144312288
아, 근데 조금 별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요근래 3~4년사이의 반다이 사출품질이 확연히 떨어지긴했어요. 반다이킷에 지느러미는 구판 아닌이상에야 못본지 20년은 지났는데, 어째 최근킷인데도 지느러미 보이고 가끔은 에피온처럼 사출불량나고... 쉽게 해결이 가능은 하다지만 짜치기는하죠 | 26.04.19 09:59 | |

(IP보기클릭)175.121.***.***

극한의 색분할을 보고 싶으면 중프라 하면 되고, 적당한 조립감을 느끼고 싶으면 반다이 하면 되고, 그때 그 애니에 나왔던 로봇을 만들고 싶으면 모데로이드하면 되고....
26.04.19 1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프라모델 특성상 오래된 사람은 그걸 보는 시선 자체가 다르다는게 이 글의 요지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게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오래된 사람들은 그런부분에서 인식 자체가 달라요. | 26.04.19 12:12 | |

(IP보기클릭)221.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밀리터리 프라 특히 유럽에선 제품이 사출 불량나서 반토막 나도 조립이 가능하면 양호하다고 봅니다.(...) 그쪽에 발을 걸치고 있거나 애초에 그쪽 영역인 사람들은 시선이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26.04.19 12:21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가 얘기한건 프라인데도요... | 26.04.19 13:49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 애초에 제 글이 반다이에 포커싱이 맞춰진게아니라 프라를 보는 시각에 대한거니까요. 완성품과 프라 둘다 즐기는 교집합이 있겠지만 제가 얘기하고자하는바는 그 주제가 아니란겁니다. 님이 주장하는게 틀리다는것도 더욱 아니고요. 프라를 보는 시각차에 대한 얘기에서 완성품까지 꺼내야 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 26.04.19 14:06 | |

(IP보기클릭)1.238.***.***

글쓴분은 "시대가 변했다"라는 가치중립적인 이야기 밖에 안 했어요.
26.04.19 14:11

(IP보기클릭)119.192.***.***

부분도색과 색분할을 늘려 조립만해도 완성품에 꿀릴거 없는 비주얼을 갖추고 나오는게 트렌드가 된 것도 프라모델이란 장르가 더 이상 유저가 조립 이상으로 제품에 뭘 손대는걸 버겁게 느낀다는 반증이라고도 할 수 있죠
26.04.19 14:55

(IP보기클릭)211.235.***.***

https://m.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717227 전 나름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서 + 이미 세번은(발목이니 x2 해서 여섯번이네요?) 조립해 본 거라 정상이 아니라는거 인지하고 손쉽게 대처하고 넘어간 불량은 맞기는 한데... 난생 처음으로 MG 유니콘 계열 제품을 조립해 본 분이 이걸 제대로 인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수정한 다음 조립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MG 유니콘 계열이 2007년 말 처음 발매되었고 저도 2010년 언저리에 처음 구매했었으니 딱 본문의 '20년 전' 제품인데, 그거 재판하는 것도 제대로 못 내놔서 1. 저런 사고를 치고 2. 인지도 못 하고 있고 3. 어떻게 해 주겠다 or 어떻게 하면 수습이 된다 이야기도 없고... 플라스틱 사출성형 제품이니 곰보가 날 수도 있고, 지느러미가 생길 수도 있고, 수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현상을 제품 개발 단계에서 다 잡았어야 할수도 있지만 소재나 부품의 구조상 한계로 불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이런 조립이 불가능해지는 수준의 불량만큼은 제대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금형 사출기계에 장착 후 제품 제조해 최초 한 킷트만 꺼내 조립해 보면 되는, 그 정도의 QC 조차도 안 하는데 시대의 변화만을 논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6.04.21 15:23

(IP보기클릭)112.184.***.***

0거리저격
아, 그런거는 저도 물론 가차없이 깝니다. 까놓고 20년전 어릴적 기억에도 반다이킷에 지느러미를 본적이 없던거같은데 최근킷은 심지어 어제 지쿠악스 각성버전 만드는데도 보였어요 뭐하는건지 얘들은... | 26.04.21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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