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카와구치 명인에 대한 비판이 많았던거 생각하면 전부 다 저런 생각이라기보단
그냥 지금 전반적으로 과거 20년전후의 분할수준에서 만족하는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함께하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트위터던 뭐던 나이먹은 모델러들은 대체적으로 대형커뮤 자체를 접고 조용히 공방이던 네이버 밴드 등등으로 소규모 커뮤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케이스가 늘어났고
뭐... 특히 디씨등지에서는 이제 젊은 사람들이 주류가 되었으니까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PGU뉴같은경우는... 대체적으로 색분할같은걸 넘어서 설계 자체가 이해 불가능하게 나와버렸으니 안좋게 볼수밖에 없지만
발바토스 볼따구같은경우는 오랫동안 모형취미를 즐긴 입장에서는 굉장히 쉽게 처리 가능하기도 하고요
에피온 곰보같은경우도 퍼티+사포질로 도색을 고려하고 제작한다면 번거로운 과정이 추가되서 귀찮긴 해도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였고요
지극히 개인적으론 조금 비슷하게 초기 RG들의 통짜프라임도 단점은 많지만 조립하는 재미면에 있어선 꽤나 훌륭한편이라 전 크게 싫어하지 않는데 거의 모든 대형 커뮤에서는 쓰레기취급 받는거라던지... 조금은 마음아픈부분이 있긴 합니다만은
바뀌어가는거겠죠 여러모로
틀린 흐름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이해해달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반다이의 신격화나 그런거는 아니라는걸 이야기 하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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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뭔가 반다이 프라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의 인식이 모델러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을 떠나서, 문제는 문제가 되면 안되는건가요?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IP보기클릭)112.184.***.***
그러니까 그런부분이 그냥 시선차이라고 하는거죠. 중요한건 서로가 배려하고 상처입지 않도록 단어를 잘 선정하는건데, 이런 부분이 결코 쉽지는 않죠. 물론 그런부분에 있어서 있던일은 저도 몹시 유감스런마음이 먼저 들긴하지만 그런 발언이 시작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도 이곳이 불타는걸 봤기에 어떤어감으로 그 사람들이 이야기했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반다이 신격화니 하는 단어로 그런사람들도 반대의견에 공격을 많이 당하곤 했습니다. 물론 님이 그런말을 했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두 부류 서로서로 감정상할 단어들이 요즈음 커뮤에서 많아지고 있다는게 제 의견이네요.
(IP보기클릭)59.6.***.***
시간은 한정되고 세상에 즐길것이 너무 많아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프라모델만이 아니라 모든 장르가 얕고 넓게 퍼지는 경향이 강하죠. 좀더 캐주얼하고 쉽게 접할수 있지만 본질은 깊이가 덜해지는. 더이상 도색에 목매지 않는 풍조가 모형계에 뿌리깊어진지 오래입니다. 게임만 해도 세이브 포인트를 특정구간에만 배치해서 불편함을 재미의 하나로 간주하던 시절에서 지나 아무때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하지 않으면 욕을 먹고요.
(IP보기클릭)203.236.***.***
발바토스나 에피온 그것들 외에도 요즘 런너 누락, 성형 문제들이 한두개 있는게 아니라서... 기존에는 믿고사는 반다이였는데 참 이젠 반다이 믿질 못하고 사면 우선 런너들 체크부터 해야하고 발매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성형 문제들이 주요 이슈로 발견되고.. 이것들을 나중에 프라모델러들이 수습하고 그런게 쉽다는 것도 전문모델러들 이야기이고 일반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한텐 그런것들이 별로 좋게 다가올수없고 그리고 사실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들 중 헤비하게 즐기는 사람보다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더 민감할수밖에 없죠.. 저도 건담에 빠진지 3년동안 메빌과 전등급 구매하면서 3천만원 가까이 썼는데 뭐 말씀하신 퍼티 사포질 이런것도 잘못합니다 아뇨 그냥 관심없고 기존에는 가조만으로도 문제없이 잘나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구매자가 판매자의 미흡한 대처와 저급한 QC를 생각해줘야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반다이 좋아하고 건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살것같지만 좀 반다이가 각성해줬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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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고프군요. 이미 글렀다는 생각도 사실 반쯤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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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뭔가 반다이 프라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의 인식이 모델러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을 떠나서, 문제는 문제가 되면 안되는건가요?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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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부분이 그냥 시선차이라고 하는거죠. 중요한건 서로가 배려하고 상처입지 않도록 단어를 잘 선정하는건데, 이런 부분이 결코 쉽지는 않죠. 물론 그런부분에 있어서 있던일은 저도 몹시 유감스런마음이 먼저 들긴하지만 그런 발언이 시작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도 이곳이 불타는걸 봤기에 어떤어감으로 그 사람들이 이야기했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반다이 신격화니 하는 단어로 그런사람들도 반대의견에 공격을 많이 당하곤 했습니다. 물론 님이 그런말을 했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두 부류 서로서로 감정상할 단어들이 요즈음 커뮤에서 많아지고 있다는게 제 의견이네요. | 26.04.19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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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점프
...그냥 웃고프군요. 이미 글렀다는 생각도 사실 반쯤 들구요. | 26.04.19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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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관리자도 없고 하다보니까 평소에는 잔잔해도 결국 누가 불태우려고 들면 쉽게 불타버리니까요 다들 10대 20대때야 에너지도 넘치고 그러니까 대형커뮤에서 그 피로감이 그렇게까지 거슬리진 않는데 지금이야 저도 그렇고 여러모로 피곤해서 그냥 대체적으로 눈팅하고 이럴때만 잠깐 의견남기고 가고 그렇게 되네요.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으면 이상한사람은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 26.04.19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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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정되고 세상에 즐길것이 너무 많아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프라모델만이 아니라 모든 장르가 얕고 넓게 퍼지는 경향이 강하죠. 좀더 캐주얼하고 쉽게 접할수 있지만 본질은 깊이가 덜해지는. 더이상 도색에 목매지 않는 풍조가 모형계에 뿌리깊어진지 오래입니다. 게임만 해도 세이브 포인트를 특정구간에만 배치해서 불편함을 재미의 하나로 간주하던 시절에서 지나 아무때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하지 않으면 욕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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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자잘한 골다공증 정도는 개인이 도색하고 메꿀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시각이 대다수라서 이쪽이 오래된 감각인가 싶었고요. | 26.04.19 0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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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색분할을 멀티컬러/멀티소재 사출로 해결하는 것도 도색하는 입장에선 진짜 거지같은 부분인데 점점 여기저기 쓰이는 추세로 가고있고 보통 습식데칼이 포함되면 고급 옵션이라는 인식이 당연했는데 요즘은 테트론씰 없이 습식만 넣어준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죠 ㅋㅋ | 26.04.19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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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토스나 에피온 그것들 외에도 요즘 런너 누락, 성형 문제들이 한두개 있는게 아니라서... 기존에는 믿고사는 반다이였는데 참 이젠 반다이 믿질 못하고 사면 우선 런너들 체크부터 해야하고 발매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성형 문제들이 주요 이슈로 발견되고.. 이것들을 나중에 프라모델러들이 수습하고 그런게 쉽다는 것도 전문모델러들 이야기이고 일반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한텐 그런것들이 별로 좋게 다가올수없고 그리고 사실 프라모델 즐기는 사람들 중 헤비하게 즐기는 사람보다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더 민감할수밖에 없죠.. 저도 건담에 빠진지 3년동안 메빌과 전등급 구매하면서 3천만원 가까이 썼는데 뭐 말씀하신 퍼티 사포질 이런것도 잘못합니다 아뇨 그냥 관심없고 기존에는 가조만으로도 문제없이 잘나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구매자가 판매자의 미흡한 대처와 저급한 QC를 생각해줘야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반다이 좋아하고 건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살것같지만 좀 반다이가 각성해줬음하네요..
(IP보기클릭)221.144.***.***
아, 근데 조금 별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요근래 3~4년사이의 반다이 사출품질이 확연히 떨어지긴했어요. 반다이킷에 지느러미는 구판 아닌이상에야 못본지 20년은 지났는데, 어째 최근킷인데도 지느러미 보이고 가끔은 에피온처럼 사출불량나고... 쉽게 해결이 가능은 하다지만 짜치기는하죠 | 26.04.19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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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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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프라모델 특성상 오래된 사람은 그걸 보는 시선 자체가 다르다는게 이 글의 요지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게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오래된 사람들은 그런부분에서 인식 자체가 달라요. | 26.04.19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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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밀리터리 프라 특히 유럽에선 제품이 사출 불량나서 반토막 나도 조립이 가능하면 양호하다고 봅니다.(...) 그쪽에 발을 걸치고 있거나 애초에 그쪽 영역인 사람들은 시선이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26.04.19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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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얘기한건 프라인데도요... | 26.04.19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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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초에 제 글이 반다이에 포커싱이 맞춰진게아니라 프라를 보는 시각에 대한거니까요. 완성품과 프라 둘다 즐기는 교집합이 있겠지만 제가 얘기하고자하는바는 그 주제가 아니란겁니다. 님이 주장하는게 틀리다는것도 더욱 아니고요. 프라를 보는 시각차에 대한 얘기에서 완성품까지 꺼내야 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 26.04.19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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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는 저도 물론 가차없이 깝니다. 까놓고 20년전 어릴적 기억에도 반다이킷에 지느러미를 본적이 없던거같은데 최근킷은 심지어 어제 지쿠악스 각성버전 만드는데도 보였어요 뭐하는건지 얘들은... | 26.04.21 1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