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덕후 행사 때문에 간거였지만
근처에 모형점이 있는게 기억나서 조금 일찍 가서 들러봤습니다.
5년만인데 그 장소에 그대로 영업중이던게 반갑네요. 제가 가본 모형점들은 다음에 가보면 없는 경우가 많아서 ㅠㅜ
말로만 들은 맥팩 잉그램 흉상
햐 탐나는
보기드문 정통 모형점이라 전문 공구나 희귀킷 발견하는 재미로 들를 만합니다.
홈페이지로 돌아보는 건 한계가 있어서 직접 가보는게 손쉽습니다.
하세가와 네르프 쿠페 전에 살려다 못산건데 여기서 발견하네요.
가격은 기본 12배 적용이라 48000
여담으로 이전에 발매한 후지미 미사토 차 a310v6하고는 스케일이 달라서 여기 들은 레진킷들끼리 모아두면 아스카가 작습니다. :)
카이요도 아성체 티라노도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1300엔)
이 티라노는 스케일이 동물원 시리즈와 동일하기 때문에 노리고 있었습니다. 개별 판매되어 수입하는 곳이 없으면 일본에서 구해야 돼는 물건인데 운이 좋았네요.
원래는 접착제를 구하려 했던거라 무수지와 ABS접착제를 구했습니다.
이전에 잠깐 논란이 돼던 접착제 안전캡은 어린 아이들이 병 입구를 돌려 빼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대충 잡고 돌리면 헛도는 구조.
양옆을 눌러서 간단히 제거할수 있습니다.
최근 드는 생각인데 접착제는 어느 정도 쓰면 바닥 부분에 솔이 안 닿아서 쓰기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를 보완하는 건 어떨까 싶더군요. 대충 몇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나긴 합니다
쿠페 상체는 깔끔하게 통짜로 뽑아주었습니다. 차 문은 붙어있습니다.
휠을 비롯한 일부 부품은 은색 멕기입니다. 접착시엔 일일이 깎아내야 할수 있습니다.
세일즈 포인트인 레진 킷의 정밀도는 훌륭합니다. 프라모델로는 재현하기 힘든 범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