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응코슬데이즈(통칭 '똥프라')에 대해서 여론이 험악한 가운데 간혹 '그냥 시행착오 좀 한 거 가지고 너무 억까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건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는 있을 수 없고 대부분은 여러 실패와 시련을 거쳐 서서히 성장하며 완성되게 마련이듯이, 반다이 프라모델들도 시작부터 좋은 품질이 아니었다가 실패를 거울삼아 기술력을 점차 축적시켜나가면서 오늘날의 반다이 하면 건프라 라는 인식이 깊이 뿌리박히게 되었죠. 형제IP나 다름없는 30MM과 30MS, 타 회사 IP 기반으로 발매되는 HG 마크로스와 슈로대와 보톰즈 등등도 그러했고요.
그렇지만 무엇이든 정도가 있는 법이죠. 성장의 가능성을 일말이라도 보여주는 실패는 여러 명언에 따라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게 맞지만, 이전의 실패에서 배운 거 하나 없이 그 실패를 똑같이 답습하거나 오히려 더 나쁜 형태로 퇴보해버리는 것까지 시행착오라고 감싸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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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상품이 안 좋아서 비판 받을 수 있으나 기획자를 가지고 뭐라하는 거는 그만했으면 해요. 메인이 된 프로젝트도 아니고 낮은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작은 시도를 하자는 흔히 보이는 패턴인데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이에요 게다가 유아용이니 애초에 저 포함한 여기 계신 분들이 타겟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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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물량 관리도 못하는데 저딴 쓰레기나 만들고 있으면 어떤 이유로도 실드가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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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프라를 사는건 순전히 소비자의 선택이니, 저런 똥프라로 반다이가 손해를 보건 말건 소비자가 신경쓸 것도 아니고, 똥프라의 퀄리티에 대해 논하는 건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 뭐..무리하게 비정상적인 주장을 하는 게 아닌이상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왜 저런 상품을 기획하고 냈는지는 저도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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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전기정도라면 시행착오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이건 그냥 완벽한 실패죠. 수요층 조사는 해본건가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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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좋아하는 것들은 내지도 마' 가 아니고 "팔리지도 않을 물건을 어거지로 찍어내지 마"가 맞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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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프라를 사는건 순전히 소비자의 선택이니, 저런 똥프라로 반다이가 손해를 보건 말건 소비자가 신경쓸 것도 아니고, 똥프라의 퀄리티에 대해 논하는 건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 뭐..무리하게 비정상적인 주장을 하는 게 아닌이상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왜 저런 상품을 기획하고 냈는지는 저도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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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이 리셀러 되도록 물량가지고 욕이 안나온 적이 없는데 뭐 하나만 그득그득 쌓여있는 꼴 보고 칭찬이 나올리가요 | 25.11.05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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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똥프라같은게 그득그득인걸 칭찬하려는 의도도 아니고 그러라고 한 적도 없어요ㅎㅎ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도 기업의 전략이니 모 그러려니 하는거죠. | 25.11.05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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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라인업 전개할때 신듀얼리티 걸건레이디 깐부의 계보는 이제 그만 이었으면 좋겠지만 반다이 상층부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 25.11.05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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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전기정도라면 시행착오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이건 그냥 완벽한 실패죠. 수요층 조사는 해본건가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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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애들도 안사줘서 시세가 저모양이라 걍 기획 시작부터 멍청하기 짝이 없는거죠ㅋㅋ 애들 취향을 얼마나 개좃으로 본거냐는 말 밖에 안나와요 | 25.11.05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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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사했던 애들은 좋아했을 수도 있죠. 개X로 봤다고 하는건 너무 나가신듯. | 25.11.05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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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 안 사고 주소비층인 부모님들부터 사줄 생각이 안 들 걸요? | 25.11.05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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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물량 관리도 못하는데 저딴 쓰레기나 만들고 있으면 어떤 이유로도 실드가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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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상품이 안 좋아서 비판 받을 수 있으나 기획자를 가지고 뭐라하는 거는 그만했으면 해요. 메인이 된 프로젝트도 아니고 낮은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작은 시도를 하자는 흔히 보이는 패턴인데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이에요 게다가 유아용이니 애초에 저 포함한 여기 계신 분들이 타겟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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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물량 가지고 분위기 나빠질 일만 없었다면 이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넘어갔을걸요? | 25.11.05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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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이전에 물건 없는 이 시국에 이런 완벽한 실패작을 내놓고 기획자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어요? https://bandaihobby.hatenablog.com/entry/2025/07/12/100000 솔까 기획이랍시고 내놓은 수준도 진짜 얄팍하기 그지없어서 지금같은 시국 아니었어도 좋은 소리는 못 들을거라 봄 | 25.11.05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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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원인을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물건 없는 원인이 새제품 개발이 아닌데 기획자한테 책임을 물으면 안 되죠. | 25.11.05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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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이 겹친다면 건프라 뽑을 시설과 자원, 노동력을 가져간 거니 상관(책임)이 없진 않겠죠. 다만 전제가 참인지 거짓인지는 저같은 일반 소비자가 알 길이 없고요. | 25.11.05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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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때문에 사고싶은거 구경도 못한단 비난과 별개로 10엔땡처리는 기획자든 누구든 쥐구멍에 숨을 생각도 안들 심각한 상황같지만요 | 25.11.05 18:20 | |
(IP보기클릭)211.218.***.***
공장에서 언제 무엇을 생산하는지를 결정하는 사람이 상품 기획자인가요? | 25.11.05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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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지만 애초부터 저걸 기획하지 않았다면 생산 돌릴 필요도 없었겠지요. | 25.11.05 18:23 | |
(IP보기클릭)211.234.***.***
[태어난 게 죄]라는 말이 저 제품에 딱 맞는 표현입니다. | 25.11.05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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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에도 안팔리는 똥쓰레기킷 찍어내느라 다른 킷들 찍어낼 시간 뺏기는건 팩트 아닌가? 꾸역꾸역 찍어내고 잘 팔리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결국 악성재고행인데 이렇게 되면 결국 시간이랑 인적낭비 물자낭비 아닌가요? 게다가 유통기한 마저 있어서 안팔리면 버려야할 물건인데? | 25.11.05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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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똥프라를 안 좋아하고 기획의도를 이해 못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이 논리면 '내가 안 좋아하는 것들은 내지도 마'로 들리긴 합니다. | 25.11.05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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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ZI
'내가 안 좋아하는 것들은 내지도 마' 가 아니고 "팔리지도 않을 물건을 어거지로 찍어내지 마"가 맞는 말이겠죠? | 25.11.05 18:30 | |
(IP보기클릭)211.234.***.***
밑에 별도의 댓글로 언급한 바와 같이 취향을 넘어 제품으로서의 구성 자체에 치명적 결함이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나마 똥 본체 갖고놀다 버리고 남은 팔다리 및 악세사리를 빌드 용도로라도 쓸 수 있었다면 욕을 덜 먹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마저도 아니라서...... | 25.11.05 18:32 | |
(IP보기클릭)211.218.***.***
1. 건프라 생산하지 말고 똥프라를 찍어내자는 사람은 기획자인가요? 2. 안 팔릴 걸 일부러 기획하고 시간 및 물자를 낭비하겠다는 기획자도 있을까요? 3. 똥프라의 생산량은 얼마고 이 똥프라 생산을 안했다면 대체 신상품을 생산할 일 없이 반다이는 인기상품을 찍었을까요? | 25.11.05 18:33 | |
(IP보기클릭)211.218.***.***
제품에 대한 말씀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 25.11.05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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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파이를 무의미하게 더 소모하고 있는 걸 비판하는거에요 | 25.11.05 18:35 | |
(IP보기클릭)211.218.***.***
그거 내기 전까지 유의미한지 무의미한지 알기 어렵다는 말씀이에요. 느낌상 반다이 내부에서도 이런 저가 상품은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같은데(근거 없는 추측입니다.) | 25.11.05 18:37 | |
(IP보기클릭)211.235.***.***
1. 그걸 소비자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2.누가 봐도 안팔릴 물건을 금형까지 찍어낸 기획자는 바보겠죠? 3. 뭘 찍어내든간에 5엔 짜리로로 떡락하는 킷보다는 낫겠죠? | 25.11.05 18:41 | |
(IP보기클릭)1.253.***.***
아무도 이런 식으로 똥을 파고들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걍 똥인지 설사인지 굳이 찍어먹어봐야 아는 멍청이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 25.11.05 18:44 | |
(IP보기클릭)210.103.***.***
기획에 당연히 공장 스케쥴이 중요하죠. 프라는 결국 생산 케파 내에서 기획해야 하는 거다보니 완전히 무관하다고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죠. 제품 기획부터 이정로 런너 양이면 얼만큼 팔릴 것이고 얼만큼 만들어야 하나, 그리고 그게 생산 스케쥴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나 엄청나게 조율해야 할 겁니다. | 25.11.05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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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차세대 먹거리든 한번 던져보고 아님 마는 식이든 저렇게 디립사니 뽑아대고 소매점에서 땡처리하도록 떠안기는 식이어서야 깐부의 실패에도 전혀 배운게 없었다고 보이기 십상이죠 | 25.11.05 18:48 | |
(IP보기클릭)211.218.***.***
1. 모르면서 책임을 묻는 게 맞을까요? 2. 똥 이미지의 장난감이 여태까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누가 봐도 안 팔린다'는 판단은 기획 당시에 알 수 있을까요? 3. 다른 새 상품도 떡락 안할 거란 보장이 있을까요? | 25.11.05 18:51 | |
(IP보기클릭)211.218.***.***
완전히 무관하냐면 그건 아니겠죠 어떤 상품 기획 개발 홍보 판매에 연관만 되어 있다면. 근데 여쭤 본게 기획자 본인이 공장에서 본인 기획한 걸 언제 얼마 찍으라고 결정할 수 있냐는 건데 PM도 디렉터도 아니라면 그럴 수 없죠. | 25.11.05 18:55 | |
(IP보기클릭)211.218.***.***
'예산 얼마 안 드니까 실패해도 좋으니 한번 해봐' 같은 상품이라고 봐요. | 25.11.05 18:57 | |
(IP보기클릭)211.218.***.***
그러니까 저거는 판매방침을 결정하는 부서의 책임이지 기획자의 책임이 아니라는... | 25.11.05 18:58 | |
(IP보기클릭)210.103.***.***
여기서 맹점이 PM이나 디렉터라 하셨는데 우리 모두는 반다이 내부 계급체계를 모르다보니 그냥 기획자라 퉁쳐서 이야기하는 거죠. 실제로 반다이 하비사업부 기획하는 부서에 디렉터나 PM이 있는지 없는지, 기획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사실 아는게 없잖아요. 게다가 기획자라는 존재의 정의도 서로 다른 거 같고요. 누가 되었건 똥프라를 만들기로 하고 그걸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낮은 위치라 할 수 없죠. 말단이나 아래에서 나 이거 재밌을 거 같아 하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당연히 아닐 거잖아요. 실제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제품 설계하고 그런 업무를 한 직원이야 시켜서 한 일이고 이걸 하자고 추진하고 진짜로 기획했다고 볼 수 있는 높으신 누군가를 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25.11.05 19:01 | |
(IP보기클릭)211.235.***.***
1. 소비자가 기업 내부 상황 다 파악하면서 이해해줄 필요가 있나요? 2. 공개하자 마자 커뮤니티 반응 죄다 안좋았는데도 모른다면 귀랑 눈 틀어막고 아웅하는거 아닌 3.굳이 새상품만 찍어낼 필요가 있나요? 잘팔리는 기존 상품 재판해서 찍어내도 되는데? | 25.11.05 19:02 | |
(IP보기클릭)39.7.***.***
반다이가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다니는 데는 기획 제안은 4,5년차 직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컨펌이 떨어지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기획자는 말 그대로 이 상품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하는 사람이에요. | 25.11.05 19:15 | |
(IP보기클릭)39.7.***.***
1. 기획자에게 공장 생산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생산 리소스를 차지했다는 책임을 묻는 게 의미 없다는 말씀입니다. 2. 어떤 커뮤니티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유아용상품인데 10대후반 이상의 유저들의 의견이 중요할까요? 3. 그거 기획자랑 관련 있나요? 그리고 반박을 위한 반박을 안하셔도 됩니다. | 25.11.05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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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회사마다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는 거죠. 코토 같은 경우에는 기획자가 상품 기획부터 설계, 생산 스케쥴 조정, 생산 QC까지 전부 다 한다고 방송에서 말하는데 이게 업계 전반에 통용된다고 할 순 없잖아요. 반다이는 규모도 크고 인원도 많고 좀 더 경직된 스타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게다가 이건 IP를 하나 파서 만드는 거고 상품 하나가 아니라 상품군 전체 기획이기 때문에 단순히 누군가가 나 이거 기획할래 하고 단순하게 추진될만한 사업이 아니었을 거란 겁니다. | 25.11.05 19:22 | |
(IP보기클릭)210.103.***.***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도 뇌피셜에 근거해서 하는 말이고 님도 뇌피셜에 근거해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없는 서로 하는 말에 반박할 뿐인 소모적인 논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누가 기획했고 어느정도 권한이 있고 어느정도 프라 사업부에 영향을 줬냐? 아무도 몰라요. | 25.11.05 19:23 | |
(IP보기클릭)39.7.***.***
각 회사마다 다르고 실제로 누가 뭘 어느 정도 했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거 동의합니다. 그래서 모르는데 기획자라고 잡고 책임을 묻는 게 타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었던 거예요 | 25.11.05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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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그 기획자라는게 정확히 누군가를 말하는게 아니라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진행한 누군가를 지칭하는 거라 말해드리고 싶은 거에요. | 25.11.05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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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댁도 그걸 모르면서 쉴드치시는데 결국 오십보백보 아닌가요? 2. 그래서 어린애들한테 잘 팔려서 5엔따리가 됐나보죠? 3. 기획자고 나발이고 이딴 산업폐기물 찍어낼 궁리나 하고있을거면 차라리 재판이라도 하라는건데요? | 25.11.05 19:34 | |
(IP보기클릭)39.7.***.***
1.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자는 것과 소비자니까 기업 사정은 모르겠고 마음에 안드니 까자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댓글을 안 다셔도 됩니다.. 2. 논의는 하나의 논점에 집중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판매전 커뮤니티 반응을 말씀하셨다가 왜 판매후의 판매량으로 돌리세요. 3. 반다이에 건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5.11.05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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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대한 차세대 먹거리 기획이 뭐 이리 총체적 난국이냐는 비난은 깐부전기때 이미 목터지고 배터지게 나왔습니다 뭘 전개하든 그때보단 나아지는 면모를 보였어야... | 25.11.05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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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기획으로 내 놓은 것 같진 않고 수요가 얼마나 있나 테스트해 보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있는 것 같으면 라인업 늘리는 거고 아니면 접는 거죠. 내가 원하는 제품 물량 많이 안파니까 그냥 미운털 박힌거라고 봅니다 | 25.11.05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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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한번 해볼걸 10엔땡처리해야 할만큼 대책없이 뽑아대서 소매점에 떠안기는 건 좀... 이것도 깐부전기 5백엔땡처리될때 익히 봤던 풍경이고요 | 25.11.05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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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는 그래서 건프라층이 줄어들었냐? 전혀 아니고 오히려 늘어나서 이 지경이 시작된 거고 그리고 그렇게 건프라 축소해서 다방면으로 성공했냐? 하면 애매하다는 거죠. 게다가 프라 사업부 자체만 보면 그렇지, 반다이 남코 그룹 전체로 보면 차기 먹거리는 잔뜩 쌓아놓은 상태입니다. | 25.11.05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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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로토콜 쇼크도 이제 회복되어가는 모양새죠? 그땐 진짜 결딴나는줄 알았는데 대기업은 대기업이네요 | 25.11.05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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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프로토콜도 지제네 이터널로 회복했다는 소문이... 게다가 아무리 망해도 드래본볼 건담 원피스로 시작되는 돈되는 컨텐츠가 너무 많은 공룡이라 죽는 것도 쉽지 않죠. 스타워즈 마블 죽써도 디즈니는 건재하듯이요 | 25.11.05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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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건프라 수요층이 젊지 않아서 미래가 불확실해 보이니 그러는 거겠죠. 지금 덜 벌더라도 먹거리 더 잔뜩 쌓아둘려면 여러가지 시도해 봐야죠. 코로나 이후로 모든 사업이 대량 생산해서 이윤 남기기보다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재고소진 안전빵으로 가는데 반다이라고 별수있나요^^; | 25.11.05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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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랑 마찬가지로 요즘 물량 대책 없이 뽑진 않을겁니다. 소매점들은 인기제품들 받을려면 비인기킷들도 같이 받아야해서 어쩔수없죠^^; | 25.11.05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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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슷한거 밀어주긴 하는 거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 유행 같은 거라도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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