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의 초기 디자인안들

[0M0)]

지 셀프는 예전에 여러 디자인이 일찍 유출된 적이 있었고

에이지3는 원래 클린업된 초기 디자인으로 나올 예정으로 잡혀 있었지만

간략화 해서 지금의 에이지3가 나왔습니다

[클랑셰=씨]

발바토스 초기 디자인 옆의 디자인은 묘하게 마르코시어스를 닮았군요. 저 디자인을 재활용해서 어느 정도 다듬은 게 마르코시어스일까요?

[팬텀V2改]

가능성있을듯요
다른데서 빠꾸먹은 디자인
가져다 쓰는것도 건담의 오랜 전통(?)이긴
하니까요

[팬텀V2改]

에이지쪽 아랫줄 왼쪽거는 에이지3 초기안인가
했는데 에이지4라고 써있군요
그럼 에이지FX의 초기안 이였나보네요?

[이족보행마시멜로]

에이지2라고 써있는게 백팩없는 풀그랜서인거 보면 에이지1을 한번 강화해서2로 갈려다가 후반으로 빼버리고 숫자가 한칸씩 당겨진듯 하네요,

[主任]

1, 2, 3, 함수 순으로 퍼건, 제타, 덥젯, 뉴였으니 초기안에선 2가 Mk -II 포지션이였을지도 모르죠

[마르텔]

발바는 바꾸길 잘했네요...

[천사노녀]

발바토스 개미 허리냐고 말나온게 있는데 지금은 그게 더 매력 같음

[靑之彈丸]

개인적으로 에비카와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긴 하네요

[LeⅩ]

저디자인을 고쳐서 마르코시아스로 한거같긴한데
기획자체는 바알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