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의 코토 걸프라 위주로만 사는데

[야자와 니코니코]

개당 가격도 만만찮은데

발매 스케쥴도 만만찮게 부담이네요

이번달 아직 2주 지났는데 코토 걸프라만 벌써 5개째네요

그것도 창채는 색놀이 + 옵션파츠까지 파니

개당 10만원은 찍으니 한달에 무슨 50만 이상씩 사게 하네요…

다 사는 건 무리고 라인업 정리 하면서 적당히 사야겠습니다

아 근데 이건 전작 다 모았는데 이것만 안사긴 그러니 이것만 더 사고

[신비인]

전 창채만 관심있는게 참 다행이네요 ㅋㅋ

[야자와 니코니코]

사실 저 부담의 반을 창채가 담당중이긴 합니다 ㅠ
아니 일주 단위로 신작이 연속으로 나올 줄은 몰랐어요

[신비인]

남자는 자나깨나 여자조심하랬는데 2차원 여자도 조심해야하는듯 합니다 ㅋㅋ

[야자와 니코니코]

이미 늦었습니다 ㅎㅎ 여자만 몇이야

[용하지]

걸프라에 관심없는게 다행이네요

[풍호]

이거다 하고 삘이 확 꽂히거나 이게 나오면 꼭 사야겠다고 발매전부터 벼르던 것 먼저 사시고 나머진 나중에 다시 생각하는걸로 방침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야자와 니코니코]

그렇게 버스터돌 전부 날린 사람 여깄습니다 ㅠ

[풍호]

전 그럴땐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재판뜨거나 믿을만한 매물 눈에 띌때까지 이따금씩 중고장터 뒤지면서 삽니다

연 닿으면 언젠간 손에 닿겠거니 해야지 안그럼 일도 손에 안 잡히는지라..

[zirol alter]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죠. 전 메가미 중심으로 프암걸이나 다른쪽은 이거다하고 삘 받는 것만 사고 있습니다;

[MinTe]

전 이번에 이즈모 안살려구요.. (다른버전 금강을 사버려서)

그래바야 코토 선생 메가미는 버스터돌 정도 사는정도 있데... 버스터돌 까지는 내가.. 네가~~.. 사준다.. 컬러놀이 인데 ;ㅁ; 흑흑

[컴터굉장히나쁨]

일단 이즈모 타마모우타게 팔라딘 살 생각이고 일단 팔라딘은 샀는데...이즈모는 가장 나중에 살것 같습니다

[BlueLiz]

만약 프라탑이 쌓이는 중이라면
라인업 줄이는게 좋아요...
그냥 큰맘먹고 라인업 줄이세요..

저같은 경우 프암걸, 메가미 두 라인업에서는
색놀이, 파생형은 무조건 안산다로 해버렸습니다..

[야자와 니코니코]

라인업 줄일만큼 줄인게 저정도긴 합니다;; 반대로 저거 외에는 가끔가다 메카닉 사는게 전부거든요

[BlueLiz]

건프라 같은 경우에도 정식 작품에 나온 기체 외에는 사지 않는다로 정해두고 사고, 설정사우기체 같은건 전부 제외한다로 정해두고 사니까 탑 쌓이는것도 줄더라구요

[김흐켠]

창채는.... 한번 두번 만들고 안건드리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이구성정도인데 이가격인가;;; 싶을정도로 가격이 미쳐버려서... 이번에 진짜 너무 비싸서 할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김흐켠]

근데 메가미는 자주삽니다.... 앨기어는 어느시점에선가 자기들 하고싶은거만 만들고 나머지는 관심없어용 수준으로 뚝 끊겨버린게 괘씸하지만

[슈타츠슈피겔]

창채도 모으긴 하는데 솔직히 가격은 납득이 안되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