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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에서 게이트를 2차로 처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는 런너와 부품간의 장력이 발생할 때, 이미지처럼 노란색으로 경계선에 맞춰 자르다가 온전한 부품이 뜯겨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부품과 게이트의 경계를 명확히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건프라보다 스케일 프라모델에서 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만 1차로 게이트를 여유있게 잘라낸 후, 2차로 어디까지가 게이트고 어디까지가 부품 디테일인지 다각도에서 확인한 이후에 2차 게이트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구조가 복잡할수록 이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퍼티로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은 있지만 가공보다는 조립만 즐기시는 분들은 스스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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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만 파는 가게에서 vip될거 같슴다 ㅠㅠ.... | 24.09.19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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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에서 게이트를 2차로 처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는 런너와 부품간의 장력이 발생할 때, 이미지처럼 노란색으로 경계선에 맞춰 자르다가 온전한 부품이 뜯겨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부품과 게이트의 경계를 명확히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건프라보다 스케일 프라모델에서 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만 1차로 게이트를 여유있게 잘라낸 후, 2차로 어디까지가 게이트고 어디까지가 부품 디테일인지 다각도에서 확인한 이후에 2차 게이트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구조가 복잡할수록 이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퍼티로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은 있지만 가공보다는 조립만 즐기시는 분들은 스스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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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하나 떼고 정리하고 부품 하나 떼고 정리하고 이래야하는데 한 부위 부품을 1차 니퍼로 다 떼고 그담에 런너에서 완전 떨어진 부품을 2차로 정리하다가 게이트 자국인지 아주 작은 부품 몰딩인지 햇갈려서 아차! 할때가 있네요 ㅠㅠ... | 24.09.19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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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질적인 경우는 튀어나온 몰드가 작고 얇으면서 게이트가 두꺼운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2차로 정리하더라도 진짜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 한 몰드가 있는지 인식하기가 힘들어서 2차 니퍼질로 게이트를 잘라낸 다음에 나이프나 손톱으로 다듬다가 감촉으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뒤늦게 눈치채게 되죠. | 24.09.20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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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머리의 AKM 총열 덮개에서 그런 게 있었죠. 말도 안 되는 테크닉을 요구하는 게이트.... | 24.09.20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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