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상도 아니고 직영점에 매대가 비슷한 품목으로 도배되어 있거나
텅텅 비어있는거는 사실상 폐업 세일때나 볼법합니다.
물론 지금은 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코로나라 할지라도 그게 맞는건가 싶네요.
코로나, 수요폭주, 중국시장, 다품종 등등은 아무리봐도 입막음용 핑계같습니다.
먼저 코로나는 엔데믹 이후에도 품귀현상 일어난거 보면 개소리구요.. (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당연히 코로나로 인한 수요폭주도 ㅋ 더 할말이 없네요.
수요폭주, 다품종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반다이가 다품종 수백 수천가지 찍어내던건 수십년전에도 동일했습니다.
막말로 그냥 제 기억속에 자쿠2.0나오던 시절이나(2008년쯤) rg
시난주 나오던 시절(2015년? 그쯤) 건베가면 종류별로 많았구요(온라인도 품귀현상은 개뿔 골라가며 샀음)
그럼 뭐 그때는 다품종 아니었나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상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덮어놓고 물건 찍어내다가
경영진이 바뀌었든 뭐가.되었든간에
"어 ? 이거 찍어낼수록 적자네?"
혹은
"어? 소품종 다량 생산이 이율이나 불량율에서 훨씬 좋네?"
혹은
"판매 통계를 처음 내보니 oo oo분야, oo제품이 잘 팔리네?"
로 의도적인 생산조절 아닐까요?
되팔이 핑계대는것도 웃긴게 애초에 물량 적어서 되팔렘이 생겼는데..
rg 2.0만 봐도 엑스포 이후 재판도 아직 안되고 있고ㅋ
예전처럼 덮어놓고 생산하던 방식을 버리고 딱 필요만큼, 계산해서 의도적으로 적게 생산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히는 손해보기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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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가 RG 2.0 을 의도적으로 적게 풀고 그 대신 다른 무언가를 대량 생산하고 있을 거라 하시는데 그럼 그 무언가는 왜 시장에 없습니까? 너무 잘 팔려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반다이가 손해를 무릅쓰고서라도 수량을 제한 중이라는 말씀입니까? 돈에 미친 기업이? RG 2.0 을 닥치는대로 찍어도 모자랄 이 시기에, 그 2.0 을 팽개치고 우선적으로 생산할 만큼 수익이 보장된 다른 제품이 있습니까? 반다이는 그렇게 잘 팔리는 무언가가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RG 2.0 을 개발한 겁니까? 그것도 하필이면 그 무언가를 대량 생산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모순입니다. 그리고 반다이가 무슨 사치품 업체도 아니고 당장 미친 듯이 찍어내도 모자랄 RG 2.0 같은 제품조차 의도적으로 공급을 제한해서 얻는 이득이 무엇입니까? 코토에, 굿스마일에, 심지어 중국제 프라까지. 대체품이 널리고 널린 이 시기에 일부러 공급을 제한했다가 벌어질 고객 이탈과 악평 같은 큰 손해를 뛰어넘을 이득이 공급 제한에 있습니까? 물량 없어서 불만 많으신 건 이해하고, 저희도 같은 심정인데 그렇다고 이상한 음모설은 좀 퍼트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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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훌륭하십니다만 증명은 안될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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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도 공감이 가게 써야 하는데 그냥 싸질러 놨네 건담 프라모델 마고 다른 ip프라도 늘었고 단순히 hg mg pg같은것 말고도 완성품들 종류도 늘었고 rg 2.0은 풀기도 오지게 풀었지만 너도나도 다 사니 지금 품절인거고 재판이 안되고 있는건 앞으로 매달 재판 일정이 있는데 9월달분이 아직 생산이 안된것 뿐이고 뭐 맞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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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인건 맞습니다. 비건담 라인업이 매우 많이 늘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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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부담을 없애기 위해 소량생산을 한다는 얘기는 꽤 오래된 떡밥이긴 합니다만, 프라모델 입문자들과 리셀러가 동시에 늘어난 건 핑계까진 아닙니다. 다만 반다이가 거기에 대한 대처가 대기업답지 못한 건 뭐 저도 부정할 생각은 없네요. 후미나 때 느낀 거지만, 반다이의 시장조사가 엄청나게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가격 억제도 엄청 빡빡한 거 같고요. 신규 제품화와 재생산 결정 등의 프로세스가 보수적인 사람 또는 집단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드네요. 건프라에서 특히요. 생산량과 공장을 늘리는 거랑 관계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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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인건 맞습니다. 비건담 라인업이 매우 많이 늘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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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부담을 없애기 위해 소량생산을 한다는 얘기는 꽤 오래된 떡밥이긴 합니다만, 프라모델 입문자들과 리셀러가 동시에 늘어난 건 핑계까진 아닙니다. 다만 반다이가 거기에 대한 대처가 대기업답지 못한 건 뭐 저도 부정할 생각은 없네요. 후미나 때 느낀 거지만, 반다이의 시장조사가 엄청나게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가격 억제도 엄청 빡빡한 거 같고요. 신규 제품화와 재생산 결정 등의 프로세스가 보수적인 사람 또는 집단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드네요. 건프라에서 특히요. 생산량과 공장을 늘리는 거랑 관계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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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훌륭하십니다만 증명은 안될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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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가 RG 2.0 을 의도적으로 적게 풀고 그 대신 다른 무언가를 대량 생산하고 있을 거라 하시는데 그럼 그 무언가는 왜 시장에 없습니까? 너무 잘 팔려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반다이가 손해를 무릅쓰고서라도 수량을 제한 중이라는 말씀입니까? 돈에 미친 기업이? RG 2.0 을 닥치는대로 찍어도 모자랄 이 시기에, 그 2.0 을 팽개치고 우선적으로 생산할 만큼 수익이 보장된 다른 제품이 있습니까? 반다이는 그렇게 잘 팔리는 무언가가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RG 2.0 을 개발한 겁니까? 그것도 하필이면 그 무언가를 대량 생산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모순입니다. 그리고 반다이가 무슨 사치품 업체도 아니고 당장 미친 듯이 찍어내도 모자랄 RG 2.0 같은 제품조차 의도적으로 공급을 제한해서 얻는 이득이 무엇입니까? 코토에, 굿스마일에, 심지어 중국제 프라까지. 대체품이 널리고 널린 이 시기에 일부러 공급을 제한했다가 벌어질 고객 이탈과 악평 같은 큰 손해를 뛰어넘을 이득이 공급 제한에 있습니까? 물량 없어서 불만 많으신 건 이해하고, 저희도 같은 심정인데 그렇다고 이상한 음모설은 좀 퍼트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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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도 공감이 가게 써야 하는데 그냥 싸질러 놨네 건담 프라모델 마고 다른 ip프라도 늘었고 단순히 hg mg pg같은것 말고도 완성품들 종류도 늘었고 rg 2.0은 풀기도 오지게 풀었지만 너도나도 다 사니 지금 품절인거고 재판이 안되고 있는건 앞으로 매달 재판 일정이 있는데 9월달분이 아직 생산이 안된것 뿐이고 뭐 맞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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