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조립 끝에 셋 다 부분도색+먹선 넣고 완성했네요
내부 씰은 이전에 구매 인증글에 올린대로 셋 다 다른색의 씰을 적용했습니다.
왼쪽부터 빨강, 파랑, 검정입니다.
해외리뷰에 언급했던 대로 특유의 집게손은 가공을 통한 가동이 가능해서 셋 다 적용시킨 상태입니다.
빔 라이플의 경우 독특한 구조로 고정되는 방식이라 튼튼하게 잡히긴 하네요. 총신을 돌려서 서브머신건으로도 쓸수도 있습니다
팔뚝에는 빔 파츠가 호환되는데, 더블오 1기 프라들부터 적용된
그 납작한 타입입니다. 사벨, 대거용 둘다 동봉
보통 3개까지 사신 분들은 없다보니 잘 안보이는 파멧 꺼진 상태의
건드노드
또한 전부 자립은 가능합니다. 종아리 부분이 디자이너 영향인지 코어 건담을 연상케 하네요.
덤으로 배경지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찍어두긴 했는데...
가운데 스탠드 높이가 그닥 맞는걸 찾기 힘드네요
생각보다 위치 맞추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파손은 안되는데 좀 위태로운 느낌입니다.
어찌저찌 건드노드 3개 전부 조립까지 끝냈네요
반복작업은 역시 귀찮긴 한데 양산기는 여러대 모아두는게 뽕이 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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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칸으로 올리면 상당히 위태로워져서 마땅한 액션베이스가 필수가 되더라고요 ㅠ 콰이어트 제로 이펙트 자체는 파손될만한 재질은 아닌데 빔 파츠처럼 쉽게 휩니다.... | 24.08.03 2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