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smp 가인이 나온다는 건 앞으로의 코어용자도 따로 나오겠군요.

[가람스튜디오]

화이어다그온 때는 다그화이어가 포함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이트가인에서는 굳이 따로 발매해야 했나? 그만큼의 코스트인가 가격면에서 의문은 있었습니다,

아니면, 대중의 반응을 보고 추가로 발매했을 수도 잇구요.

어쨌든 가인이 나온다면 앞으로의 용자도 거의 코어용자 단독으로 나온다고 봐야겠네요.

변형을 구형해도 합체 형태의 가인처럼 간소화된 느낌밖에 안될 거고 차라리 잘된 거 같습니다.

기왕 단독으로 나오는 거, 기본적으로 완전변형은 하되 조형용 파츠를 넣어주면 좋겠네요. 

요즘 워낙 여려 곳에서 용자 제품이 많이 나오고

변형과 교체로 구현시키는 게  smp 장점이자, 중요 요소이지 싶습니다.

[전국치킨협회]

다그온은 3박스 구성에 프로포션용 다그화이어를 넣을 공간적 여유가 있었고 파이버드의 불새도 마찬가지였죠.
마이트가인은 같은 3박스 구성이지만 로코모라이저 2박스, 가인&마이트윙 한박스 구성이라 프로포션용 가인을 넣을 공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쿤]

골드런이나 제이데커는 1형태 용자 넣어줄수 있지 않으려나요ㅡ,, 합체 머신 A B 나누고 A쪽에 비변형 용자 넣어 주고,

골드런은 진짜 이렇게 내줘야할텐데 그레이트만 한다 해도 3개를 사야하니, 얜 그래도 무기를 따로 안사도 되는구나,

[키만[KIMAN]]

유튜브에서 런너를 좍 나열하고 부품을 보여주는 곳이 있는데
직접 세어보니 마이트가인 부품만으로 파이어다그온+다그파이어에 육박하고 그랑버드보다 많던가 했습니다
여기서 가인을 하나 통째로 더 넣어주는건 도저히 무리긴 하죠
진짜 잘팔려서 어찌저찌 나온거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