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G 백식 조립하다가

[신드래곤네이처]

언더게이트니 니퍼로 여러번 사용해야 하는데

미끄러져서 장갑에 긁혀버렸네요.

깨지거나 잘라먹은게 아니라 부품 구매는 돈아깝고

도색은 장비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신경쓰지 말자고 해도 계속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비싼 킷이라 그런지...

이래서 오랫동안

언더게이트 킷이나 코팅 킷의 구매를

잘 안했나봅니다.

[s0202]

코팅킷이라 좀 조심해서 조립하다
니퍼 미끄러지면서
코팅면 흠집 생겼는데..

다행히 뒷부분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언더게이트 킷 조립하는게 편하고
조립시간도 훨씬 단축되더군요

[신드래곤네이처]

튀어나온 게이트를 정리하는 정도로 만족하는지라 언더게이트는 선호하지는 않네요.
게이트 자국도 신경안쓰구요. 개취죠. 뭐

[花香蝶自來]

이미 긁어버려서 볼때마다 신경쓰일텐데
깔끔하게 부품구매 하는게 코팅킷이라 2500원정도 할텐데

[체리맛짜장]

코팅킷은 런너 끼리도 부딧치면 긁히고 해서 저도 요즘은 잘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ㅜㅜ
언더게이트도 의도는 알겠지만 작업시간 늘어지는데 한몫 하기도 하고요

[믿습니다. 마멘~]

미커 금색을 사서 상처부위에 살살 발라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