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갤이 아니라 다른곳에 쓰는게 맞지만.
출고예전일 3일전 공지는 선 넘는다 싶네요.
프라모델의 경우는 제대로 오고 있지만
완구등은 예정일이 사전공지도 없이 계속 미루어지고.
(출고예정일 기준 일주일전에) 전화문의를 하니 답변이
'현재도 정상 출고할지 이월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공지를 하지 못하였다.
정해지는 대로 공지하겠다.'
메크로 답변만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없이 제.반.사.정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게 건프라와 반다이 완구 총판에 가까운 법인회사로써 맞는 고객 대응 방식인건지
의문입니다.
그러면서 네이버샵은 제대로된 재고확충이 되지않는 곳에서 살리가 없는건 당연한데 구매량이 줄어드니 은근슬쩍 접으려는 게 보여서 더욱 밉게만 보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했으면 좋겠어요.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취미생활 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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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심해지고 있어요. | 23.03.29 1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