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가 2006년도 즈음까지 건프라하다가 접고 레고로 갔다가 다시

[돌다리]

2006년도 즈음에 mg 퍼펙트건담 을 조립하여 게시판에 올린 이후로 건프라를 접었다가

레고에 심취 했었는데  딱 지금 건프라처럼 구하기 어렵고 레테크란 말이 유행일정도로 되팔이가 심했었죠

물건은 어찌나 구하기 어려운지 서울 주요 마트란 마트는 죄다 돌아다니고 등등..(덕분에 도시 구경? 여행? 같은 느낌으로 좋긴했엇음..)

이러다가 13년만에 2019년에 다시 건프라로 돌아왓는데 여기가 또 이러네요..이젠 레고쪽이 잠잠해 진 상황...

2019년즈음에도 아직 코로나 터지기전이라

신상 건베에서 3개씩 사고 그랫었는데

그 언리쉬드건담 이랑 크시/페넬로페 이펙트 합본 셋부터 갑자기 물건이 동나기 시작하더니..

현재에 이르렀네요 2019년당시에 잘 구할 수 없었던건 엑스포 한정정도 였었는데..

이젠 일반 품목도 구하기나 너무나 어려워졌으니... 격세지감이네요..

젠장..

[죄수번호따위]

저는 요즘 레고쪽으로 눈이 갑니다 ㅎㅎ 7월달에 배트맨관련으로 큰게 온다는데 아주 기대되네요 ㅎㅎㅎ

[돌다리]

저도 다시 레고를 기웃거리기시작했네요..

[죄수번호따위]

가격만조금..낮춰줬으면...

[쉬프터]

저는 PG 언리쉬드 이후로
가족 친구 동원한 되팔렘들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이후로
걸프라로 넘어왔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영삼이한테진놈]

레고가 한때 핫했다가 요새 잠잠하죠... 한때 트리하우스나 어셈블리 스퀘어같은건 구하기 어려웠는데 공홈에서 잘만 파는군요 다시 건프라도 여유롭게 구할 때가 오지 않을까요.

[잉여신 넵튠]

레고는 관심은 가는데 마음에 드는것들은 너무커요ㅠ 디즈니 성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