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과연 차기 mgex는 뭐가 될까요?

[기미가이]

시작은 극한의 발광기믹으로 유니콘이 나왔고 그리고 다음은 극한의 프레임이라는 컨셉으로 스리덤이 나왔는데 다음 컨셉은 무엇이 극한이 될지 궁금하네요 발광기믹은 프레임보다 더 안쪽이고 그리고 두번째가 프레임이었으니 
그담은 극한의 외장 기믹이라고 해서 풀크로스본같은게 떡하니 나왔으면 좋겠네요

[팩트폭격기]

저는 극한의 ooo는 솔직히 마케팅용 컨셉이라 생각하고 유니콘이나 스리덤이나 히트가 보장되어있는 최고 인기작품의 최고 인기기체를 우선으로 선정한 뒤 나중에 극한의 ooo컨셉을 부여할 것 같습니다.

[MaximilianJenius]

탑 인기기체 먼저 로그로 컨셉 껴맞추는 순서라면 이제 퍼스트, 제타, 윙제로, 뉴건담 정도 느낌이네요. 퍼스트는 언리시드가 나왔고, 제타는 버카나올거고, 윙제로는 1/100에서 더 뭘 하기엔 실제 깃털 붙이는거 말고는 컨셉질 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뉴건담이라면 나온지 좀 되었으니.. 해체장기의 1/100느낌(극한의 디오라마)이나 극한의 판넬효과..?

[TLGD]

극한의 다중사출로 그라데이션을 구현하는 ELS 퀀터를 꿈꿔봅니다.

[허무선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중사출로 안 되면 펄코팅이라도.

[엥?....]

제타를 버카로 내버렸으니
마크투에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극한의 기계적인 디테일로 한 1만엔 이하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건담mk2]

아시는구나.. 감사합니다.
유기적으로 다 가동하는 무버블 프레임의 막투..

[Great!! 단보]

MG EX가 팔리는 기체 위주로 간다면 아마 뉴건 한번 가지 않을까요? 사실 제타 2.0 안나왔으면 극한의 변형이라고 제타 나왔을꺼 같지만

[팥파스타]

극힌의 가성비로 해서 천엔짜리 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