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은 꼭 도색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상체만 완성했습니다.
사용한 도료는 타미야 캔 스프레이 골드 입니다.
G런너 메탈릭 골드 사출 파츠를 덜어내고
상체 조립에 필요한 녀석들만 모아 먼저 진행했습니다.
게이트 정리 -> 면정리 -> 서페이서(캔) -> 골드 도색(캔)
-> 무광 마감(캔) -> 조립 -> 메탈릭 씰&애칭
무광 마감하기 전
어깨 스러스터나 상부, 얼굴, 손 장갑 등
골드가 아닌 일반 파츠도 무광 마감을 같이 했습니다.
-이번엔 코팅파츠에 마감재 묻히기 싫어서..
도색 결과 3색이 아닌 4색 분할이 되었습니다.
주의 사항은
꼭! 설명서를 읽고 가동부(특히 팔 하박(손목 회전 부))는
마스킹을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숫핀 및 숫핀이 들어가는 구멍 내부(마스킹 테이프를 돌돌 말아 꼽아주면 쉽게 됩니다)
마스킹 해주지않으면 사포로 다시 갈아내거나
엄청나게 뻑뻑핰 관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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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전혀 문제 없습니다 | 22.11.27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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