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리뷰어분이 아마 당시에 만들었던 거랑 비교하셔서 연식문제로 착각하신 걸수도
있겠습니다만 파이널 가가가에 포함된 제네식 소체는 관절부의 탄탄함이 좀더 움직이기 좋게
바뀌었다고 언급하시는군요
이게 그럼 어깨 관절쪽도 약간 손이 봐졌다는 말이기도 한데....
이러면 확실히 같이 재판한 일반 제네식도 수정이 됐을 확률이 높아
무조건 제네식 재판본으로 산 분들이 좋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가가가와 제네식의 유일한 차이점인 가제트의 GGG마크가 씰처리 된게
첨엔 아쉬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굳이 제네식 소체 두개 놔둘거 아님
기존제네식에다 해당씰 붙어버리면 그냥 그게 파이널 가가가네요?
파이널 쪽은 몰드가 파져있으니 추후 기존 제네식이 낡아졌다싶어 새로 만들고 싶어지면
부분도색 하면 그만이고요
이리보면 나름 기존 제네식 가진 사람들 또 만들 수고 덜어진거 아닐까도 싶습니다
전 일단 오면 기존 제네식에 3G 씰 붙이고 파이널은 만들게 되면 부분도색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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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완손 모드가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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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완손 모드가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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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대칭이 아니라, 샘플 때부터 불가능할 것으로 추측되긴 했었죠 | 22.06.26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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