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량한정이니 못 살 수는 있죠 한두번해보는거도 아니고

[쩡주나안쩡주나늘쩡주는쩡주나]

하얕게 불태웠네요 와이프까지 동원해서 말이죠.

못 살 수 있죠 이게 머 주택청약도 아니고 목숨걸 일도 아닌데

그런데 운영이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드네요

네이버 라이브 머시기는 처음인데 채팅 반은 봇 돌려서 딱 봐도 헛소리만 반복하고 있는데 정작 실구매자들 채팅은 제대로 보지도 않는거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심형탁씨나 포징왕이랑 위키인가 그분들은 분위기 읽고 있는데 그 개구리처럼 생긴 사람은 자기가 뭘 팔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한테 욕하지 말라고나 하고 있는데 참...

추가물량도 사실 헛소리고 시청자수 유지하려는 수작인거 뻔히 아는데 내참 장사 이따위로 하지 마라

어쨌든 구매 성공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매크로고 되팔이고 그런거야 이바닥 특이니 신경 안쓰는데 다시는 이런거 참여하고싶지 않네요

[사과맛]

방송 진행자도 정말 중요하다고 새삼느끼게되네요

[클래지]

보지는 않았지만 전형적인 반다이 스타일의 '우리는 떼온 물건만 다 팔면 돼' 방송이었나보군요

[arondieht]

딱 그런 분위기였다 보시면 됩니다.
자꾸 이딴식으로 운영하니 비정상적으로 구매 분위기가 가열된게 보이더군요.

거기다 반코놈들은 자기들은 본사에서 내준 올해 매출 목표만 달성하면 된다는 마인드에요.

[무조건 한큐]

그냥 환멸감이 세게 들어서 이런 추한 꼴 봐가며 사야 하나 싶습니다.

[S_pen]

고생하셨습니다.

진행자란 사람이 내뱉는 말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멘트가 꽤 많더라구요

혹여 추가 물량 소식이라던가 놓칠까봐 소리를 켜놓긴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아예 꺼버렸을 겁니다.

[신사 오건담]

진짜 비틱질이나 역한 채팅은 다 무시할 수 있는데 진행자란 사람이 고객 속 뒤집어 놓아서 이게 뭐 하는 방송인가 싶었습니다.

[시마무라우즈키]

구매자 인터넷탓하는거 보고 헛웃음만 나더군요

[환룡신]

방송이 내용은 알맹이 하나도 없고 추가 수량 농락 2절 재탕 하니 진짜 속이 뒤지어지더군요

혹시나 하고 계속 붙자고 보던 내가 등신이지

[MOYASEA]

일부 물량은 처음부터 따로 떼놨다가 매번 추가확보! 이러는거 같긴 한데 그거야 뭐 위에서 하는거겠고 진행자분들은 매번 욕먹을거 알면서도 노력하는건 좀 아타깝던.

[byellow]

봇돌려서 헛소리하는게 아니라 라방 보면 네이버포인트 줘서 프라에 관심 없는 일반인들이 90%였을 껍니다. 채팅 한번씩 쳐야 포인트 지급해주니

[퇴근일발장전]

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맛도라에몽]

방송하는 사람들은 자기 몫의 물건을 받으니 하하호호 하는데 시청자는 그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