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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도 안한 밀폐된 방에서 3d프린터 8대를 풀가동하고 들어가있었으면 ■■기도 아닌가요. 돌아가신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타겟잡고 억지로 까내리는 언론은 좀 보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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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악의적으로 쓴 기사 같은데... 한국은 모르겠고 외국 3D 프린터 커뮤들 보면 늘 하는 말이 반드시 환기 시키고 마스크 쓰고 장갑 끼고 만지라고 하는데 안전 수칙을 안지키고 진행한거면 이건 사용자 문제라고 보는게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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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산재처리 받아내려고 언플하는 기사입니다. 작년부터 1-2개월 단위로 같은 분이 인터뷰한 내용만 올라오는데 새로 밝혀지는 사실은 없는데 계속해서 같은 내용의 의혹만 이야기를 하죠. 필라멘트를 녹여 뽑아내는 방식상 유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육종암과 유방암은 발생 원인 자체도 다른데다 육종암은 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걸로 알려진 질병입니다. 암이라는 공포심으로 하나로 묶어서 말하는거죠. 직접적으로 유해 물질을 흡입한다고 해도, 폐 이상이 아니라 뼈에 이상이 생긴다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해외에서 보고된 사례도 없다는것도 중요한 포인트이구요. 필라멘트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재료를 녹여 길게 뽑아내는 방식인데 문제가 더 크면 컸겠죠. 3D 프린터 수십대를 돌리는 공장에서도 문제가 보고된게 없고, 국내에서 공방이나 3D 프린터를 업으로 삼는 분들도 해당 문제가 토로된 적이 없는데 고작 교육용으로 몇대 운용하는 교사들이 문제가 된다?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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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간간히 도는 이야기입니다. 2년도 더 되었어요. 비전문가 사이에서 문제가 도출될 정도면,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선에서 이미 이야기가 나왔을겁니다. 학교에 교육용으로 들어가 운용되는 것 보다, 전문적으로 3D 프린팅 출력을 하는 사람들이 더 위험에 노출되면 노출됬겠죠. 폐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분들은 있어도, 육종암에 걸렸다고 호소하는 분들 이 교사분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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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도 안한 밀폐된 방에서 3d프린터 8대를 풀가동하고 들어가있었으면 ■■기도 아닌가요. 돌아가신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타겟잡고 억지로 까내리는 언론은 좀 보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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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악의적으로 쓴 기사 같은데... 한국은 모르겠고 외국 3D 프린터 커뮤들 보면 늘 하는 말이 반드시 환기 시키고 마스크 쓰고 장갑 끼고 만지라고 하는데 안전 수칙을 안지키고 진행한거면 이건 사용자 문제라고 보는게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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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산재처리 받아내려고 언플하는 기사입니다. 작년부터 1-2개월 단위로 같은 분이 인터뷰한 내용만 올라오는데 새로 밝혀지는 사실은 없는데 계속해서 같은 내용의 의혹만 이야기를 하죠. 필라멘트를 녹여 뽑아내는 방식상 유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육종암과 유방암은 발생 원인 자체도 다른데다 육종암은 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걸로 알려진 질병입니다. 암이라는 공포심으로 하나로 묶어서 말하는거죠. 직접적으로 유해 물질을 흡입한다고 해도, 폐 이상이 아니라 뼈에 이상이 생긴다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해외에서 보고된 사례도 없다는것도 중요한 포인트이구요. 필라멘트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재료를 녹여 길게 뽑아내는 방식인데 문제가 더 크면 컸겠죠. 3D 프린터 수십대를 돌리는 공장에서도 문제가 보고된게 없고, 국내에서 공방이나 3D 프린터를 업으로 삼는 분들도 해당 문제가 토로된 적이 없는데 고작 교육용으로 몇대 운용하는 교사들이 문제가 된다?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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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チナ
3D프린터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간간히 도는 이야기입니다. 2년도 더 되었어요. 비전문가 사이에서 문제가 도출될 정도면,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선에서 이미 이야기가 나왔을겁니다. 학교에 교육용으로 들어가 운용되는 것 보다, 전문적으로 3D 프린팅 출력을 하는 사람들이 더 위험에 노출되면 노출됬겠죠. 폐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분들은 있어도, 육종암에 걸렸다고 호소하는 분들 이 교사분들 뿐입니다. | 21.12.09 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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