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이트는 사실 두번째 만들어 보는 건데 처음 만들 때는 실드만 도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저거보다 더 떡지게 됐었던거 같은데 마커 다루는 게 더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그나저나 이거 예전에도 그랬지만 진짜 관절 강도가 너무 헐렁합니다
심지어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암튼 로봇혼 애니메 나오기 전까지 일단 관상용으로 두고 산 거라
그냥 적당히 넘어가야겠습니다
설마하니 내년 중까진 나오겠죠 뭐
암튼 그리하여 우주세기 궤적은 차곡차곡 쌓여가는 중입니다
블데나 건담 4,5호기 같이 게임판 외전 주인공기들도 사고싶긴 한데
외전 다 챙기기는 솔직히 힘들어서 나중에 블데 정도만 다시 채워넣을까 싶어요
사실 시대순으로 두고 찍어볼 생각이었는데
이게 로봇혼 중에 논스케일도 있고 해서 찍다보면 몇몇 기체는 가려지기 일쑤라
최대한 적당히 머리나마 다 보이게 세우고 찍었습니다
그 와중에 공간 문제로 백팩을 떼놓은 놈들 여럿 있는데도 책상 위가 북적북적 해지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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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궤적의 한 부분을 담당한 기체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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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머리위로 엄한 궤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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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팔 하나 뽑아서 싸워 이긴 담에 그걸 그대로 응용해서 브로큰 매그넘으로 만드는 부분은 좀 감탄스럽긴 하더라고요 | 21.05.16 19: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