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모델 취미로 하면서 햄스터가 해바라기씨 모아놓듯 모아오던 키트들 입니다.
타미야 페라리는 2019년에 최종생산이라는 말을 그 후로 듣고 몇개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키트 절반이 2019년 초에 생산된 것 이더라구요.
sf70 & fxx k는 상당히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버려서 아쉽습니다.
라페라리와 FXX k는 키트
출시할때 카본데칼 +에칭부품을 같이 예약해서 구입하였습니다.
또 한대 구입한 FXX k
라페라리와 같으면서도 런너가 다른게 많이서 재미있습니다.
도료 이름이 " tour de france "
라페라리 +키본데칼
Enzo ferrari +에칭부품 +카본데칼
Fxx도 enzo ferrari를 가지고 만든 것 이라서
런너가 비슷하겠지 생각하지만 절반 정도가 새로 만든 런너 입니다
Fxx용 별매부품
데칼은 기억으로.. 2010년대 즈음 구입한 것 같습니다.
F40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F50
박스아트와 런너민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나온 F50 노란색 버전.
테스타로사는 초기형을 재현해서 사이드미러기 한개만 달려있습니다.
테스타로사 엔진이 재현되어있는 mythos.
테스타로사에 들어있는 런너의 약 50%가 들어있습니다.
F360모데나는 인기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오픈탑인 스파이더는 하드탑보다 예쁜
것 같습니다.
드래곤볼 모으듯이 몇년간 모아서 완성된 Ferrari f1 2001년 버전과 별매품들
F310은 별매데칼만 준비했습니다.
탑 스튜디오의 별매제품과 같이 소장하고 싶었는데
몇년만에 구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Sf70h 키트에 카본데칼이 들어있지만 아쉬워서 스튜디오27의 벌매데칼로 준비했습니다.
한번 생산되고 더이상 생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값이 많이 오른 키트 입니다
2000중 아래에 풀 뷰는 한정판입니다. 껍데기가 핑크클리어로 한벌 더 들어있습니다.
타미야 키트가 아닌 후지미의 f10 입니다.
후지미 italia 458
1/12 듀카티 1199
1/24 레벨사의 페라리 켈리포니아
페라리가 아닌 밴츠
1/24 benz 300sl +에칭부품
박스아트 참 잘그렸네요
아오시마 1/24 파가니 + 에칭부품.
별매부품에는 실차 특유의 티타늄으로 만든 머플러팁인데 알루미늄 부품으로 가공해서 부품화 해줘서 디테일이 좋습니다.
기다리던 senna입니다. 맥라렌 제품은 출시하고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재판매를 잘 안해서 아쉽더리구요.
포르쉐 gt +에칭
별매품이 있어서 키트도 구입해봤습니다
선 별매부품
후 키트 지름 입니다.
갖고 있는 오토키트의 일부 입니다.
시간 생겨서 다시 개인작업 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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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일단 2019년에 업주들에게 생산종료가 되니 마지막 주문을 하라는 최종 주문서를 돌렸습니다. 국내에는 2019년 5월 들어온게 마지막 입고된 제품들이라고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인분께서 저번주에 일본 아키하바라 쪽 샾에 가서 타미야 페라리 관련 제품에 대한 향후 재판을 여쭈어봤는데 페라리 경영진의 교체와 더불어 라이센스 비용에 뒷자리에 "0"이 하나 더 추가되고, 판매때마다 이것저것 간섭하는게 많은 등등, 권리관계등의 이유로 앞으로 재판매도 안하고 신제품도 안만든다는 뉘앙스로 답변을 들었다는 것 입니다. 후지미,레벨,이탈레이등 페라리키트를 만드는 타메이커들의 공식 발표는 못봤지만 시장에서 키트들이 잘 안보이는 것을 보면 타미야처럼 비슷한 상황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혹은 타미야제품이 시중에 안보이자 차선책으로 다른 메이커 제품들까지 연달아서 동이나버린 것 일수도 있구요, 그 이유로 일본샾에는 아직 후지미사의 페라리 키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21.03.07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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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그때는 패키지가 흰색 바탕이였는데 저렇게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가격도 몇천원 업 되었더리구요^^ | 21.03.08 10: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