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는 코토 프라도 국내에서 사야겠네요.

[야자와 니코니코]

해외 직구하는 게 아무래도 올라오는 시간이 정해져서 예약도 편하고

가격적으로도 할인이 붙어서 다른 거랑 같이 사면 배송비 감안해도 싼 지라 직구 애용했는데

스구미도 그렇고 점점 반다이 메빌 급으로 사기가 힘들어지네요. 

심지어 오늘 드루가는 앙미에 11시에 올라왔지만 해외 사이트만 12시까지 점검하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해서 예약할 틈도 없이 물량이 사라졌고요. 

그에 비해 국내샵은 특전 왠만해서는 잘 가져와주고 언제 올라오는지 몰라서 그렇지 그래도 물량은 좀 넉넉한 편이라 아무래도 이제는 국내서 사는게 낫겠다 싶네요. 

대충 들리는 거 정리하면 코로나 때문에 물량도 적은데 수요가 늘어난데다가 전매상까지 붙어서 난리난 거 같은데 참 프라 생활하기 힘들다 생각드네요. 

[カテジナ]

스구미는 아직도 네이버 스토어에 재고가 있더군요.
네이버페이도 돌려주니 혜택도 나쁘지 않구요. 네이버페이플러스+단골추가+제휴통장결제까지 하면 시너지는 배가 되죠!

[カテジナ]

[야자와 니코니코]

스구미는 네이버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예약했네요.
드루가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カテジナ]

드루가 소식을 저도 방금 봤네요. 안 살 수가 없겠더라구요.

[カテジナ]

두르가가 정식 명칭인가보네요 ㅋ

[macbuuk]

건프라던 걸프라던 인기품은 매장으로는 입고도 안하고 온라인 예약으로만 다 팔아버리는거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고토샵 보니 두르가는 추첨으로 판다던데 그나마 기회가 생기겠네요

[_리우하루카 _]

요즘은 인기있으면 2차예약도 받는것 같아요

[셰리상]

거기에 비하면 길티 프린세스 시리즈는 아직 확인이 안되서 그런지 군대군대에선 아직 예약 하더군요. 이것도 나와봐야지 알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