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hguc 막투를 만들고 있습니다. 팔과 다리의 좌우 접합선이 자비 없지만 프로포션과 얼굴은 리바이브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네요
유광 바니쉬 뿌리고 건조 중인데 10일 가까이 지나도 끈적임이 남아있네요 언제 완전 건조 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잘 보이지도 않을 발바닥을 마스킹하며 쌩쇼를 했는데 마스킹 테이프 끈끈이가 부품에 다 달라붙어서 이거 세척하다 도색 다 까져서
결국 다시 도색했습니다. 해보니까 붓칠로도 할 수 있었는데 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었네요 3M 마스킹 테이프........슈발
두마리 만들고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에는 티탄즈 심볼만 붙이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뒤에 있는 녀석은 사고가 있었는데
조립하다 발목이 뽀개졌습니다;; 도대체 왜? 부러진 발목은 대답이 없습니다 ㅠㅠ
황동선 박고 순접 바르고 건조 중입니다.
거의 10년전에 2대 만들려고 가공해놓은 걸 이제서야 만들고 있습니다.
제타건담 2화에서 카미유가 카클리콘을 꼽주는(?)장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도대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기 까지 얼마가 걸린건지......)
본체는 거의 다 만들었고 데칼과 손 3호기의 헤드발칸 만 만들면 본체 작업은 끝납니다.
건물과 주변 사물들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훈련받은 군인이 처음 MS 타는 고딩한테 처발리는 장면은 카클리콘 입장에서 보면 처참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다음에 진도 나가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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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하기가 어려워졌나 보군요 몰랐네요 | 21.03.01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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