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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건담이 페이퍼 플랜이 되면서 일부를 활용한 백식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단행본 ‘기동전사 건담 UC 테스타먼트’에는 UC 87년에 데이터만을 토대로 시뮬레이션해보았지만 결국 가변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백식의 개발에 유용되었다고 나와있네요. UC 009때 금색의 웨이브라이더가 목격되었다고 하는데... 애너하임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은 없었다고 합니다. 델타플러스는 UC 0090 때 제작되었다고하니 위의 금색의 웨이브라이더가 델타 건담이 맞더라도 델타플러스가 먼저 제작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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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이라는게 무조건 열화판을 뜻하는게 아니지요. 시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그걸 고쳐서 내놓는 것 또한 양산품의 의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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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이 델타 건담을 토대도 만든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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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프로토타입(시제품)은 양산을 위해 만드는 법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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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블프레임은 둘째 치더라도 , 원래의 목적인 가변을 못했을 뿐이지 모빌슈트로써의 성능은 나쁘지 않았는데다가 가변을 목적으로 설계가 되었다보니 기본이 충실했다 라는 베이스 설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타건담의 배경에서 , 에우고 같은 작은 조직에서는 추가로 신형 개발이 어려워 기본기가 좋은 백식을 기반으로 양산기를 제작했다 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즉 , 백식의 양산화는 상황이 여러모로 어려운 에우고에서 열심히 아둥바둥했다라는 배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수단의 설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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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이 델타 건담을 토대도 만든거에용 | 20.11.26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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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니코
델타 건담이 페이퍼 플랜이 되면서 일부를 활용한 백식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단행본 ‘기동전사 건담 UC 테스타먼트’에는 UC 87년에 데이터만을 토대로 시뮬레이션해보았지만 결국 가변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백식의 개발에 유용되었다고 나와있네요. UC 009때 금색의 웨이브라이더가 목격되었다고 하는데... 애너하임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은 없었다고 합니다. 델타플러스는 UC 0090 때 제작되었다고하니 위의 금색의 웨이브라이더가 델타 건담이 맞더라도 델타플러스가 먼저 제작되었겠네요. | 20.11.26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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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과 델타의 관계란게..무엇이 서로 베이스가되어 무언가가 파생되었다기보다 무산된 델타계획의 중도연구과정들을 활용하기위해 완성시킨 일종의 부산물이 백식인셈입니다.. | 20.11.26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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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프로토타입(시제품)은 양산을 위해 만드는 법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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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블프레임은 둘째 치더라도 , 원래의 목적인 가변을 못했을 뿐이지 모빌슈트로써의 성능은 나쁘지 않았는데다가 가변을 목적으로 설계가 되었다보니 기본이 충실했다 라는 베이스 설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타건담의 배경에서 , 에우고 같은 작은 조직에서는 추가로 신형 개발이 어려워 기본기가 좋은 백식을 기반으로 양산기를 제작했다 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즉 , 백식의 양산화는 상황이 여러모로 어려운 에우고에서 열심히 아둥바둥했다라는 배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수단의 설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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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이라는게 무조건 열화판을 뜻하는게 아니지요. 시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그걸 고쳐서 내놓는 것 또한 양산품의 의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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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런 생각도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당 ^^ | 20.11.26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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