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아?
에? 토비아라니... 누구? 에??
테테니스 나를 알아 보겠어?
커티스?
커티스?
토비아?
커티스! 토비아?
니...콜?
! 벨!
와~
그대들한테는 신세를 졌네
폰트, 그리고.... 애쉬군! 고맙네
뭘요!
(댁의 아드님한테 나중에 목성 위성 한개 받기로 했어요)
PS. 진짜 여러 우여곡절 끝에 모인 테테니스 일가
아버지 - 커티스 50대 후반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52세 (본명은 토비아라나 뭐라나)
어머니 - 테테니스 10년간의 콜드 슬립을 하고난 실제 연령 39세 (겉으로 보면 전혀 짐작안감)
딸 - 베르나딧트 16년간의 콜드 슬립을 하고난 실제 연령 13세 (자칭 28세의 합법누나?)
아들 - 니콜 16세 갑자기 누나 노릇을 하는 13세의 누나가 생겨 어안이 벙벙
그외 양자... 인가? (미래의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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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아빠보다는 조금 더 어벙(?) 한듯 합니다 | 20.09.23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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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합법로리라서 건전하지 않은 관계라도 OK라는 우리의 베르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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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제대로 연령에 상응하게! 나 28세니까 커티스 (번뜩) | 20.09.24 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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