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G 짐 III
- 제간처럼 저가형 프레임이라도 좋으니 인간적으로 하나 정도는 일반판으로 ㅠㅠ
2. HGUC 옥고
- 빅 랭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ㅠㅠ
3. HGUC(BF) 퍼펙트 건담
- 건프라 배틀물의 시조인 프라모 쿄시로에 등장해서 현재는 MSV로 편입됐죠.
4. 피규어라이즈 라보 린코
- (유게용 드립이라 심의삭제)
5. HGUC 리바이브 S, EX-S 건담
- 교체식으로라도 변형시켜보고 싶어요.
6. PG 짐
- 아니 인긴적으로 자쿠는 모든 프라모델 라인업에 있는데 짐은 왜 ㅠㅠ
7. MG 짐, 양산형 자쿠 (썬더볼트 버전)
- HGGT처럼 기본 관절에도 커버 몰드를 넣고, 도색이나 디오라마를 위해 디테일업 용도의
비닐을 추가하는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8. HGUC 리바이브 사이코 건담
- 관절은 재활용해서 Mk2로 만들고, 팔만 스위치로 따로 빼서 헤이즐 오슬라 기간틱 암으로 만들 수 있지요
거기에 색놀이로 사이코 건담 TTT 배치기라고 설정 추가할 수도 있고요.
9. HG 퍼시픽 림 (1)
- 특히 체르노 알파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0. MG 사이살리스 2.0
- 건담홀릭에서 HGUC 트리스탄 이전 최악의 평점이었던 기체라 손이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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