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밤중에 뜬금없이 든 생각이라
두서없이 적는 거다보니 좀 횡설수설 같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MG 파즈의 경우 일부 관절이 변경되어 팔 내부의 가변기구가 사라진 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설정상으로도 딱히 문제 없는 부분이긴 하고 무거운 무장을 지탱하는 데에는 그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니 당연히 이득인 부분이긴 합니다만,
풀아머 덥젯의 경우 강화복을 벗은 형태인 강화형 덥젯이 프라 상으로는
가변시 일부 고정이 안되는 변경 부분이 있긴 해도
설정상으로는 여전히 가변이 가능한 형태다보니 기존의 관절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즉 풀아머 덥젯 장비 시의 장비 무게를 현재 단계에서는 기존의 가변용 관절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기에
파즈로 일단 실험을 해본 다음
풀아머 덥젯을 낼 때 설정을 지켜 그대로 가변용 관절을 유지한 팔을 사용할 지, 혹은 버틸 수 없다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별도로 비가변용 팔을 제공할 것인지의 문제 때문에
파즈를 먼저 내는 것 아닌가.....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어차피 하이퍼 메가 캐논이 팔로만 드는 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신빙성은 낮지만
그냥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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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작중 설정이랑 비슷한 포지션이 되겠군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팔부분은 파즈의 관절 특화 구조를 채용하고 변형기믹은 볼조인트 달린 버니어 파츠를 신규로 넣어서 회전식 대신 탈착식으로 구현해주면 좋겠는데 MG가 가동률보단 기믹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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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작중 설정이랑 비슷한 포지션이 되겠군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팔부분은 파즈의 관절 특화 구조를 채용하고 변형기믹은 볼조인트 달린 버니어 파츠를 신규로 넣어서 회전식 대신 탈착식으로 구현해주면 좋겠는데 MG가 가동률보단 기믹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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