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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80년도에 국민학교 시절에. 남자 아이들에겐 조립식 반응 좋았어요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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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민학교 들어간 것이 84년.,

 

6학년이 89년.

 

 

이 시절을 생각해보면요.

 

저 들어가기 2년전 부터..졸업하고 3년 정도..기간으로 봐도.

 

 

조립식 프라모델 인기.

 

남자 아이들 기준에선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른들 입장에선 공부 안하고 헛짓 한다.

그런건 얼라들이 하는 것이라 하면서 압박을 주긴 했었지만요.

 

그리고 당시 분위기가..중학교 들어가면 응당 그 자체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식의 시선도 강했구요.

 

 

아카데미 과학의 칸담이 분명 많았지만.

 

당시 슈퍼태권브이. 스페이스 간담브이.  메카3. 우뢰매. 이런 애들도 프라모델 조립식으로 나왔기에..

 

 

방학때 극장가서 그 애들 보고 온 상황에서..바로 저거 사줘..라고 하는 반응이 이어진 상황 이구요.

 

 

 

사실..당시를 돌이켜 보면..프라모델 자체가 장식용이고..폼 취하고 눈으로 즐기고 하는 것임에도.

아이들 입방에선..그냥 투캉투캉..전용 완구하고 동일하게 취급했던 상황이기도 하구요.

 

 

반다이가 정식으로 국내에 건프라 판매를 했던 것이 아마 91년 부터인가..그럴겁니다.

 

 

 

아카데미에서 뉴건담을 뉴칸담으로 발매할때( 사출색을 다르게 했죠) ..그걸 알고. 반다이에서 금형 파기 시키라고 하고, 대신 판매권 가지개 하고 하던 시절이 그 즈음 될겁니다.

 

 

케이블 티비에서 건담이 정식으로 방영이 된것이 아마 2000년도 들어서 일텐데.

 

그 시점 이후 부터..조금씩..모형점 위주로 바뀌기 시작 한 걸로 추정 됩니다.

 

 

슬슬 문방구에서 프라모델 판매되는 것이 차츰 줄어들기 시작한 시점이 ...(타 애니 프라모델. 밀리터리..등등)

 

 

 

 

80년도엔 솔직히 조립식이라는 녀석이 그나마 그렇게 인기를 끈것은..구매루트 자체가 문방구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수월했던 시절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현재의 초등학생.미취학 아동들은..그거 말고 할것이 참 많습니다.

 

인내심도 좀 가져야 하는 분야라서..시간 아깝다고 안하는 애들이 생기는 것도 있을거고.

 

 

 

세상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하는 건데.

 

 

그 시절에 그 풍경이 그리워지고.,..사라짐에 아쉬움이 드는 것...

 

 

이건 어떻게 부정 못하겠어요 ^^;

 

 

조금은 인정해야겠습니다.

 

 

 

나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댓글 | 31
1


(1175529)

1.230.***.***

BEST
매번 갓오브포이즌님의 글을 볼때마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시는 답이 정해져 있으시면서 이런 소통을 굳이 반복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전에 작성하신 글만 봐도 갓오브포이즌님만의 답이 나와있으시던데, 매번 의도하신 이야기와 조금 다른 의견이 있으면 좀 기분 나빠하시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이든 지금이든 프라모델을 즐기는 취미를 가지신 분이라도 제 각각이고 그분들 주변에서 가까이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 분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당시 어린시절에도 문방구에는 다양한 완성품 장난감과 프라모델이 있었고 각각 그분들 저마다 다른 상황에 추억과 기억이 있어 완성품인 완구를 더 좋아했는지, 조립품인 프라모델을 좋아했었는지 누가 옳다 그르다 확정하거나 아니다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전 내용과 더불어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갓오브포이즌과 다른 의견으로 소통하시던 분들에게 좀 무례한 것 아닌가 하네요 이전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는 모르나 본인 스스로 많은 분들에게 비추를 받을만한 상황을 꾸준히 만들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추라는걸 장난으로 사용하는 악질적인 분도 계시겠으나... 대부분의 이야기에 자신만의 답이 정해져 계시고 소통을 하시는 방식을 보면 갓오브포이즌님만이 가지신 이상향과 방향에 대해서 좀 반론이 된다 싶으면 대체로 공격적인 뉘앙스로 나오시는 것 같은데, 취미를 즐기는 분들의 취향이 다양한 만큼.. 어떻게 대화를 하든 즐기시든 자유이시지만 그것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는 커뮤니티에서 이런 형태로 반복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19.12.05 19:49
(1175529)

1.230.***.***

BEST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엇이 옳고 틀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의 핵심은 이번뿐만이 아니더라도 갓오브포이즌님께서는 작성하신 모든 글에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본인만의 답이 전부 정해져 있다고 느끼고 있고.. 지금 말씀만 들어도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확정을 지어 "반박"을 하신다고 표현을 하고 계시죠 그렇기에 굳이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커뮤니티에서 좀 더 원만한 이해와 소통 그리고 타협이 가능할텐데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차단한 소통의 대화를 반복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이번 댓글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률보편적 상황을 말 했는데. 그 상황과 다른 이야기로 다르게 전개된 이야기에 반박할뿐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분의 의견이 틀렸다는 전재하에 내말이 맞다는 뉘앙스를 받습니다. 여기는 다양한 생각이 오고 갈 수가 있는 커뮤니티인데, 매번 다른 회원분이 말씀하신 이야기에 상당히 무례할 수가 있는 태도로 일관성있게 대응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욕만 안 하셨지.. 전체적인 내용들은 그분들의 소통과 대화에 조롱으로 답하시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끼네요
19.12.05 20:39
(803547)

223.38.***.***

BEST
솔직히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겁니다 어릴때 주변에 프라인이 많았다면 나땐 많았는데? 라고 할테고 없었다면 마이너한거죠 주변에 하는사람 없거든요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개인적으로 의견이 갈릴부분을 공론화하는걸 주의해주시는건 어떨까요? 항상 게시글보면 공지가 이러니 이런글 써도된다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희 모두 한두살먹은 애들이 아니잖아요... 어느정돈 자제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9.12.05 20:16
BEST
이분 팩트폭격기 후덜덜 쓰신글이 논리정연 반박불가네요
19.12.05 21:28
BEST
그 당시 아이들에게 프라모델의 인기가 좋았던건 아이들 용돈으로 겨우살만한 장난감이 프라모델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또봇이니 다이노봇이니 4,5만원에서 10만원씩 하는 장난감을 부모들이 덥썩덥썩 사주지만 그당시 용돈 백원 오백원 받던 아이들에게 1000원 내외로 살 수 있었던 프라모델이 당연히 인기가 좋을 수 밖에요. 제 기억으로 그때 킹라이온 완성품이 만원정도 했었는데 정말 그림의 떡이라 못산거지 완성품보다 프라모델이 좋아서 안산게 아닙니다. 물론 싼가격으로 식완이나 가챠뽑기 수준의 완성품도 있었지만 애들눈으로 봐도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다 구분 할 줄 알았습니다. 조립식장난감의 인기가 그때보다 떨어진게 아니라 요즘아이들은 그때보다 완성품을 훨씬 더 구하기 쉬워졌고 그보다 더 큰이유는 로봇만화의 황금기였던 그시절에 비해 지금은 로본만화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19.12.05 21:18
(243840)

222.112.***.***

초중학생때 윙건담(생각해보면 헤비암즈를 샀군요...화력사랑은 그때도 여전했네요.)과 에반게리온 프라를 만들고 좋아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몇 십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늙으셨다뇨 취미에 나이게 어디있겠습니까. 취미에는 존중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즐거우면 되죠.
19.12.05 18:13
제 최초의 프라모델 정확히 기억합니다. 86년 알수없는 메이커의 100원짜리 메칸더브이
19.12.05 18:54
(64)

27.72.***.***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흠. 그렇군요. 글을 읽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초등학생때 갑자기 학교앞 문방구에 반다이제 sd건담들이 보이던게 기억이 납니다. 세미나,아카데미제 만 있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생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출시 예정이었던 mg 슈퍼건담을 보고 일당 5천원짜리 전등갓 상하차를 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데 , 언제부터 정식수입이 되었던건지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저는 때마침 초등학생,중학생 시절에 열심히 모으던 sd전국전 시리즈가 갑자기 꽃혀서 열심히 추억팔이 중입니다 ^^
19.12.05 18:55
(1015455)

58.141.***.***

70년대생입니다... 과학의 날..전투기 만든다고 해서 저야 매번 만들던거라 금방 만들었는데..반 여자아이 하나가..공예하듯이..런너 깔끔하게 본드도 깔끔하게..정말 제가 만든걸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반응은 좋았지만 대부분은 조립하는 법을 몰랐네요..문방구만 가면 모르는 로봇이 신제품으로 쌓일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박스아트도 일본 커피라 멋졌죠.. 1/35군인은 정말 싼 가격이 몇개씩 들어있고.
19.12.05 19:11
(1175529)

1.230.***.***

BEST
매번 갓오브포이즌님의 글을 볼때마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시는 답이 정해져 있으시면서 이런 소통을 굳이 반복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전에 작성하신 글만 봐도 갓오브포이즌님만의 답이 나와있으시던데, 매번 의도하신 이야기와 조금 다른 의견이 있으면 좀 기분 나빠하시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이든 지금이든 프라모델을 즐기는 취미를 가지신 분이라도 제 각각이고 그분들 주변에서 가까이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 분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당시 어린시절에도 문방구에는 다양한 완성품 장난감과 프라모델이 있었고 각각 그분들 저마다 다른 상황에 추억과 기억이 있어 완성품인 완구를 더 좋아했는지, 조립품인 프라모델을 좋아했었는지 누가 옳다 그르다 확정하거나 아니다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전 내용과 더불어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갓오브포이즌과 다른 의견으로 소통하시던 분들에게 좀 무례한 것 아닌가 하네요 이전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는 모르나 본인 스스로 많은 분들에게 비추를 받을만한 상황을 꾸준히 만들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추라는걸 장난으로 사용하는 악질적인 분도 계시겠으나... 대부분의 이야기에 자신만의 답이 정해져 계시고 소통을 하시는 방식을 보면 갓오브포이즌님만이 가지신 이상향과 방향에 대해서 좀 반론이 된다 싶으면 대체로 공격적인 뉘앙스로 나오시는 것 같은데, 취미를 즐기는 분들의 취향이 다양한 만큼.. 어떻게 대화를 하든 즐기시든 자유이시지만 그것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는 커뮤니티에서 이런 형태로 반복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19.12.05 19:49
Dinobot
다른 이야기 다르다 할 뿐입니다. 그리고 완성품이 더 좋았나 아니냐 하는 말 같은거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조립식 반응이 나쁜게 아니었다는 게 핵심인데. 이상하게 받아들이십니다. 당시 개개인 반응이야 다 다르겠죠. 자신만의 답이 아니라 그냥 일률보편적 상황을 말 했는데. 그 상황과 다른 이야기로 다르게 전개된 이야기에 반박할 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비추 누른게 옳은지는..각자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 19.12.05 20:04 | | |
(803547)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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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포이즌
솔직히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겁니다 어릴때 주변에 프라인이 많았다면 나땐 많았는데? 라고 할테고 없었다면 마이너한거죠 주변에 하는사람 없거든요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개인적으로 의견이 갈릴부분을 공론화하는걸 주의해주시는건 어떨까요? 항상 게시글보면 공지가 이러니 이런글 써도된다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희 모두 한두살먹은 애들이 아니잖아요... 어느정돈 자제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19.12.05 20:16 | | |
(1175529)

1.230.***.***

BEST
갓오브포이즌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엇이 옳고 틀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의 핵심은 이번뿐만이 아니더라도 갓오브포이즌님께서는 작성하신 모든 글에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본인만의 답이 전부 정해져 있다고 느끼고 있고.. 지금 말씀만 들어도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확정을 지어 "반박"을 하신다고 표현을 하고 계시죠 그렇기에 굳이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커뮤니티에서 좀 더 원만한 이해와 소통 그리고 타협이 가능할텐데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차단한 소통의 대화를 반복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이번 댓글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률보편적 상황을 말 했는데. 그 상황과 다른 이야기로 다르게 전개된 이야기에 반박할뿐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분의 의견이 틀렸다는 전재하에 내말이 맞다는 뉘앙스를 받습니다. 여기는 다양한 생각이 오고 갈 수가 있는 커뮤니티인데, 매번 다른 회원분이 말씀하신 이야기에 상당히 무례할 수가 있는 태도로 일관성있게 대응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욕만 안 하셨지.. 전체적인 내용들은 그분들의 소통과 대화에 조롱으로 답하시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끼네요 | 19.12.05 20:39 | | |
시넬
당시에 문구점에서 제품들 팔리고 했던거 보면 그건 더 이상 반박할 내용도 없는 건데요? | 19.12.05 20:47 | | |
Dinobot
뉘앙스 받는다면. 그분은 핵심을 혼자 다르게 아신건 아닐까요? | 19.12.05 20:48 | | |
BEST
Dinobot
이분 팩트폭격기 후덜덜 쓰신글이 논리정연 반박불가네요 | 19.12.05 21:28 | | |
(803547)

223.38.***.***

갓오브포이즌
뭔소리세요... 그것 자체가 그 당시 취미라고를 보장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란겁니다 그럼 그 당시에 타지역 전부 확인해보셨는지요? 어떻게 확인 불가능하고 지극히 지역마다 다른걸 전체를 대변하듯 주장하지마세요 | 19.12.05 23:36 | | |
시넬
무슨 이야기 하시는 건지. 그게 취미 보장이라 하지도 않았구요. 애들에게 나쁜 반응은 아니었다는 거에요. 남자애들 기준으로. 지역마다 지극히 다를지 아닌지 까지는 확인이 불가합니다만. 그렇다고 어지간히 틀린 이여기도 아니라 봅니다. 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제 불찰이긴 한데요. 제 이야기 자체가..당시 기준으로 남자 아이들 기준에서..조립식 이란건 인기 없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그 당시엔 그거 뿐이어서 라는 것도 있겠지만요. 누가 마이너라고도 하셨는데. 그건 진짜 아닙니다. 목숨 걸수도 있습니다. | 19.12.05 23:54 | | |
(1175529)

1.230.***.***

갓오브포이즌
본인 스스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넬님의 말씀은 그 당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취미라고 해더라도 갓오브포이즌님이 주장하는 프라모델 인기의 기준과 근거가 될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왜 취미 보장이란 단어만 따로 놓고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이 점점 학교에서 그리고 놀이터에서 함께모여 같이 놀 시간도 줄어들고 짧게 시간을 내어 컴퓨터 게임을 하는 방향으로 시대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과 컴퓨터가 발달한 것이 아니니 우연히 본 만화영화, 장난감을 통해서 꿈꾸는 아이들이 많았으니 그런 즐길거리에 당연히 나쁜 반응이 있을 수가 없죠 아래 신드래곤네이처님도 말씀을 하셨듯이 당시 집안에 여유가 있는 아이들은 조립식은 거들떠도 안 보고 완성품 장난감만 가득 가지고 놀기도 했었으며 물론 프라모델만이 가지는 매력덕에 조립하고 완성하는 것이 좋아서 꾸준히 프라모델 취미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저렴했고 완성품을 대신할 대처제의 물건이기도 했기에 이런 부분으로도 좋아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지역마다 지극히 다를지 아닌지 까지 확인이 불가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미 답이 나오셨잖아요? 갓오브포이즌님께서 당시에 문방구를 운영했고 그 상황을 경험해온 사장님이 아니시라면 예,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확실히 님이 제시하신 이야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틀렸단 것은 아닙니다만 왜 또 다시 타인의 경험과 이야기에 단언을 하고 확정을 하시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전 글에서 쿠로사와다이아님이 작성하신 댓글에도 건프라와 프라모델의 구분을 지어이야기를 하셨고 [당시 건프라를 마이너한 취미 영역]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프라모델은 마이너 영역이 아니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전체적인 핵심과 이야기를 두고 보시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다른 분의 특정한 단어 부분만 놓고 보시고 반응하셔서 또 다시 [누가 마이너라고도 하셨는데. 그건 진짜 아닙니다. 목숨 걸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건 대놓고 쿠로사와다이아님을 저격하는 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말이 마음에 들지않았다고 배려하지 않는 비꼬고 깎아내리는 소통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꾸준하게 자신과 다른 생각과 경험의 이야기를 했다고 이렇게까지 반응을 하시고 갓오브포이즌님이 평소에 원하고 듣고 싶은 것, 보고 싶으신 것만 주장을 하시다면 이런 커뮤니티에서 그런 소통의 방식은 불화를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해결없는 논쟁으로만 이어진 대화는 공감대 형성을 떠나 배려없는 대화는 결국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분쟁만 일어나고 끝나겠죠 갓오브포이즌님의 경험과 이야기도 완전히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취미로 주변과 소통을 하고 교감하며 즐기는 곳에서 혼자만의 벽을 두고서 확정 짓고 단정지으며 일방적으로 차단하시니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시는겁니다. | 19.12.06 01:11 | | |
Dinobot
목숨걸수 있으니까 건다는 겁니다. 틀린주장에 그런 각오 정도는 해야겠죠? 제 의도 제대로 파악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깎아 내림? 주장의 확신에 자신감 입니다. | 19.12.06 01:18 | | |
(4737304)

123.111.***.***

갓오브포이즌
진정하세요.. 고작 인터넷 커뮤니티서 논쟁가지고 무슨 목숨을 거신다는 표현까지 쓰십니까ㅠ 이런거로 너무 열내지 마세요~ 어른답게 그냥 아 저런 의견도 있나보다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눈팅하다가 안타까워서 댓글남깁니다. | 19.12.06 01:35 | | |
(1175529)

1.230.***.***

갓오브포이즌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요? 자신이 과거에 겪은 추억과 주변의 경험담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하셨던 것 뿐이던데 무슨 각오를 합니까? 그저 아무리봐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에 대한 단순한 보복이고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세요 님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맞는 말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님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무슨 가상의 작품 속에서 갓오브포이즌님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에요;; 그리고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회원님들이 계신 만큼.. 다른 부분도 있을 수가 있는법인데, 갓오브포이즌님과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계시고 글의 의도를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 내에서 불편함을 주시는 위험한 생각과 사상을 공감하시는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무척이나 불확실한 확신에 애초에 굉장히 무서운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저 커뮤니티 내에서 좀 완만한 대화 소통이 가능하길 바랬던 것 뿐인데... 하고자 하는 말씀이나 의지가 너무나 확고하신 것 같아서 저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19.12.06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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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아이들에게 프라모델의 인기가 좋았던건 아이들 용돈으로 겨우살만한 장난감이 프라모델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또봇이니 다이노봇이니 4,5만원에서 10만원씩 하는 장난감을 부모들이 덥썩덥썩 사주지만 그당시 용돈 백원 오백원 받던 아이들에게 1000원 내외로 살 수 있었던 프라모델이 당연히 인기가 좋을 수 밖에요. 제 기억으로 그때 킹라이온 완성품이 만원정도 했었는데 정말 그림의 떡이라 못산거지 완성품보다 프라모델이 좋아서 안산게 아닙니다. 물론 싼가격으로 식완이나 가챠뽑기 수준의 완성품도 있었지만 애들눈으로 봐도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다 구분 할 줄 알았습니다. 조립식장난감의 인기가 그때보다 떨어진게 아니라 요즘아이들은 그때보다 완성품을 훨씬 더 구하기 쉬워졌고 그보다 더 큰이유는 로봇만화의 황금기였던 그시절에 비해 지금은 로본만화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19.12.05 21:18
83년생입니다.만 당시에 곁보기에 프라모델이 인기가 좋아보였었지만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는 집안이면 만원이 넘어가는 완성품을 구매해서 가지고 놀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담배값 크기보다 조금 더 큰 100원짜리 조립식이나 천원 단위의 큰 박스, 아니면 뽑기 기계에서 나오던 원형 캡슐... 이것도 안되면 슈퍼에서 식완이나 구매했었습니다. 지금이야 건담 시리즈말고는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없고 PC의 높은 보급률로 게임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학교->학원->게임 그러나 아이들도 관심 분야가 다양하기에 프라모델이 취미인 아이들도 있겠죠.
19.12.05 21:44
신드래곤네이처
네. 당시에 그거 뿐이라는 부분도 분명 큽니다. 중요한 부분이죠. 요즘 아이들이 그때 보단 시간도 더 없는 거 같아요. 학원도 많이 가고... 게다가 스마트폰 관련해서 노는게 더 재미있기도 할거구요. 놀이 문화도 변했구요. | 19.12.05 23:55 | | |
신드래곤네이처
우와 이거 거의 제 이야기네요.. | 19.12.06 00:08 | | |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는건 연륜이 든다는것과 꼰대가 되어간다는 것으로 나뉠수도 있지요. 자신은 어디에 가까울지 한번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19.12.06 02:27
제가 그 시절 살아보진 않았지만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글 쓰신 분 입장에선 주변에 조립식 장난감을 즐기시는 동년배 분들이 많으셨는지 몰라도, 학생들이 프라모델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더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덜하진 않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건담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유튜브를 키고 건담 리뷰를 볼 수 있구요, 건담인포에선 신작 애니 꼬박꼬박 무료로 공개해주고 있구요, 학생들 많이 하는 스마트폰으로 건담 관련 모바일 게임도 할 수 있는 게 지금 시대입니다. 단지 동네 문방구에 모여앉아서 취미를 공유해야지만 조립식 장난감을 즐긴다는 주장은 글 쓰신 분 시대에 적용되는 말이지, 요즘은 취미도 다 sns로 공유되는 시대라서 글쓴이가 보지 못 하는 곳에선 아마 학생들도 활발히 취미 활동을 하고 있을 겁니다. 전자랜드에 건담 베이스가 처음 생겼던 제 초등학생 시절 때랑 비교해도 전국에 취미용품 매장은 훨씬 많아졌구요, 어린 친구들도 예전보다 많이 봅니다. 본인의 학창 생활을 돌이키면서 향수에 젖는 건 좋으나 지금 학생들을 끼어들이실 거면 지금의 학생들의 생활을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도 필요한 거죠. 기성세대인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로 현재 세태를 판단하려 하니 맨날 아쉬운 소리만 하고 라떼는 말이야 얘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들이 ‘그건 아닌데요’ 지적하면 목숨이라도 걸겠다는 둥 자기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굽히지를 않으시니 보는 시선이 따가울 수 밖에요. 소통할 준비도 없이 일방적으로 내 얘기만 하겠다 하신다면 그건 일기장에 쓰셔야죠.
19.12.06 06:38
똥컴버퍼링
무슨 이야기 하시는 건지요? 환경은 좋아진건지 아닌지 몰라도..요즘 초등학생들은 조립하는 거도 싫어하는 추세이고. 다른거 할게 많아서 프라모델 쪽에 관심이 없다는 건데. 프라모델 조립식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런 부분이 이제 아쉽다는 것을 말하는데. 무슨 소통 부재 이야길 하시는 건지.. 위에서도 제가 분명..좋아하는 사람들은 따로 매장 찾거나..라고 이야길 이미 했거든요. 심각한 자의적 해석이시네요. | 19.12.06 06:47 | | |
갓오브포이즌
그러니까 그 ‘추세’라는 것도 그렇고 요즘 초등학생들을 싸잡아 일반화 하는 게 본인의 자의적 해석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냐구요. 저는 그때보다 오히려 지금 더 학생들이 프라모델에 관심을 갖기 좋은 환경일 수도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 드린 겁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제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본인이 그렇게 빡빡 우기는 걸 보고 소통의 부재라고 하는 거구요. | 19.12.06 08:18 | | |
똥컴버퍼링
아 그리고 혹시 이전에 올리신 문방구 사장님과의 대화를 근거로 요즘 애들은 완성품만 좋아한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문방구 사장님이 객관적인 잣대가 될 수가 없죠. 요즘 학생들이 어디 그 시대 학생들과 같겠습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 크리스마스면 할인매장이 동날 정도로 부모들도 자식들 장난감 사주는 데 관대해졌지,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이용할 수 있는 매장도 늘어났는데 동네 문방구 가서 자신들의 취미를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조립식 장난감이라는 취미가 후퇴한 게 아니라 그 취미를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난 거죠. 소매식 문방구 하시는 분들께는 안타깝지만 시대의 변화에 도태된 겁니다. 하지만 글쓰신 분도 그렇고 그 문방구 사장님도 그렇고 당최 자신이 처한 입장 밖의 상황은 보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자신의 상황이 뭔가 마음에 안드니까 나때는 안그랬는데 하면서 무슨 말만 하면 무조건 ‘요즘 애들은’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글에서도 이런 점을 지적하신 분이 있었는데, 거기에 본인이 다신 댓글도 아니꼬운 이모티콘까지 붙혀가면서 언짢은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시더군요. 그러니까 소통할 자세가 안된 것 같아 보인다고 감히 첨언 드린 겁니다 어르신. | 19.12.06 08:39 | | |
똥컴버퍼링
되게 비꼬시네요? 그리고.문방구 사장 이야기는 여러 근거중 하나 인거구요. 환경은 좋아진건지 애매하지만. 다른거 생겨서도 그렇고. 조립 싫어한다.귀찮아 한다는 것은 틀린 이야기가 아닙니다. | 19.12.06 10:21 | | |
79년생입니다. 몇백원부터 비싸면 몇천원짜리 조립식들... 용돈 모아서 재미있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나온 국민학교 (초등학교)에선 학기 마지막 미술 시간에는 조립식 사와서 만들게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총 가지고 와서 만드는 사람이 거의 짱먹었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다음이 모터달린 차였구요. 하하하...
19.12.06 10:03
(6787)

218.156.***.***

기억이 많이 미화되거나 본인 주변을 전체로 보시는 것 같네요. 저는 83년 정도부터 프라모델을 조립했지만 주변에서 프라모델을 너도 나도 즐긴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냅타이트 킷을 볼 수 있었던 것도 다 큰 후였고 국민학교 다닐 때는 대부분 본드로 조립을 했고 조립을 해도 단색인 프라모델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주변 애들은 크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일단 어릴 때는 프라모델을 하기 위해, 니퍼, 칼, 본드 등을 다루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었구요. 조립을 싫어했어도 그때 애들이 더 싫어했을 겁니다. 그리고 당시에도 재믹스, 겜보이 등 애들은 게임을 좋아했어요. 오락실도 성황이었구요. 용돈 몇 백원 받으면 오락실 가는 애들이 프라모델 사는 애들보다 훨씬 많았을 겁니다.
19.12.06 11:35
(1120490)

219.250.***.***

90년대 초등학교를 나왓지만 고등학교 졸업은 커녕 군대에서 까지 프라모델 자체가 마이너한 취미는 맞았죠 학교는 매번 반에서 저혼자 외에 딱 1명 봣네요. 프라모델 1개라도 만들어 본 사람요 군대도 저포하2~4명 이하로 봣는데... 이것도 천명정도 있는 비행단에서나 5명 이하의숫자고 그것도 한명이나 두명이 나머지 인원을 끌어들여서 하는 정도의 취미일정도였죠 뭐... 물론 나중엔 저포함 조립하는 간부도 있긴 했는데 10명이 안됫어요
19.12.06 13:11
요즘은 3D펜으로 작업안하시나요?
19.12.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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