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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가 부피가 큰 킷일수록 볼 관절을 자주 내는 경우가 있는데 관절 내구 문제인지 이유가 있긴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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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관절 쓰기엔 무게가 무거워서 오히려 안전한 볼관절로 간게 아닐까요?? 애초에 저 킷은 역동적인 포징보단 가만히 세워놓기만해도 충분한 포스를 주는 킷이라 크게 단점이 될것같지는 않을것같다는게 저의 견해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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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거운건 볼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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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나 PG쯤 되서 복잡하고 튼튼한 관절 기믹이 들어갈 공간과 기술적 가치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HG에선 이게 최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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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축을 바꾸기엔 볼관절이 낫긴 할겁니다 볼이면 그냥 다리 떼고 다시 결합하면 되고, 마모도 적은 편이겠지만, 축은 고관절이든 허벅지든, 어느 부분은 뺏다가 껴야 되기에 마모가 볼 관절에 비해 많이 되겠죠 게다가 폴리캡으로 하면 무게가 무게다 보니 축으로 하면 축축 쳐질거고,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낙지로페가 될겁니다 쉴드를 해보자면 이렇고요 저도 무게 못 버티는건 순접으로 어떻게 보강을 할테니 축으로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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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를 기다려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19.10.21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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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체적인 분할이나 기믹은 만족하는데 몇몇 단점들이 보이는 것 같아 아쉽네요. | 19.10.21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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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가 부피가 큰 킷일수록 볼 관절을 자주 내는 경우가 있는데 관절 내구 문제인지 이유가 있긴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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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잘 잡혀 있을지 걱정이네요. | 19.10.21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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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관절 쓰기엔 무게가 무거워서 오히려 안전한 볼관절로 간게 아닐까요?? 애초에 저 킷은 역동적인 포징보단 가만히 세워놓기만해도 충분한 포스를 주는 킷이라 크게 단점이 될것같지는 않을것같다는게 저의 견해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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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변시에 다리가 뒤로 들어 올려지는 것 같은데 잘 버텨줄지가 문제네요. | 19.10.21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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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거운건 볼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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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킷이라 축으로도 PG MG 처럼 좀 튼튼하게 해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쉽네요. | 19.10.21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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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커서 볼관절이 되었다 봅니다. 특히나 페넬로페는 종아리쪽에 큼지막한 파츠가 붙는지라 무게 중심이 심하게 아래로 몰려있는데 이런 상태로 축 하나를 이용해 다리를 높게 들거나 하면 낙지화는 물론이고 파손율도 상당히 높을 거에요. 기체 디자인에서 비롯된 선택이라 보시는게 좋습니다 | 19.10.21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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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가좋아
MG나 PG쯤 되서 복잡하고 튼튼한 관절 기믹이 들어갈 공간과 기술적 가치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HG에선 이게 최선 같습니다. | 19.10.21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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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하이젠슬레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십니까? HG AOZ킷이 다수 볼관절 때문에 강도 못잡아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지라... 이번에 하이젠슬레이2는 큰킷이여서 강도 확보를 위해 축관절이 쓰였다고 보이고 저도 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19.10.21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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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슬레이2가 큰 킷이긴 한데 일단 페넬로페에 비하면 훨씬 면적이 좁은 형태고, 무게 중심이 되는 부분이 고관절과 직결되어 있는 허벅지라는 점이 페넬로페와의 차이점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하이젠2도 아래쪽으로 펑퍼짐해지며 급격히 무게가 늘어나는 구조였다면 이것 역시도 볼관절로 나왔을 것이라 봅니다. | 19.10.21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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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예단하기는 쫌 이른 것이 하이젠2가 고관절은 바뀌었는데 정작 다리쪽 폴리캡 들어가는 부분은 또 그대로 써서 일단 실물 받고 가동 좀 해보고 봐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것 같아요 | 19.10.21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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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품을 받아 봐야 알겠지만 저는 볼은 무게 받는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접지시에도 포징 유지력은 좋지 못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축은 무게 받는 쪽으로 축 하나로 버텨야 하기 때문에 볼 보다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벌어짐 없이 포징 유지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도 축이 더 편하고요. | 19.10.21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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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킷 손보는 입장에선 축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페넬로페는 디자인 자체가 좀 특이한 경우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보는 쪽이라서요. 금형 공유를 안한다는 가정시에 크시 정도는 충분히 축도 가능하리라 보는데 페넬로페는 확실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19.10.21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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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스커트 쪽은 잘만 분할 처리 해놓고 다리쪽 파츠들 내부가 좀 휑한 것도 저는 무게 감소를 위한 방편으로 보는지라 HG 수준에서는 납득 가능한 정도로 나온거 같아요 | 19.10.21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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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관절에 좋은 꼴을 못 봐서 불신이 좀 많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거지만 비추는 저가 아닙니다. | 19.10.21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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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보면 당연히 축이 더 좋은게 맞고 그리 생각해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특정 디자인 한정으로 볼을 쓸 수 있다는 걸 전제했지요. 비추는 걍 아니다 싶은 분이 줬겠죠 뭐 | 19.10.21 19:35 | |
(IP보기클릭)211.215.***.***
다리 축을 바꾸기엔 볼관절이 낫긴 할겁니다 볼이면 그냥 다리 떼고 다시 결합하면 되고, 마모도 적은 편이겠지만, 축은 고관절이든 허벅지든, 어느 부분은 뺏다가 껴야 되기에 마모가 볼 관절에 비해 많이 되겠죠 게다가 폴리캡으로 하면 무게가 무게다 보니 축으로 하면 축축 쳐질거고,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낙지로페가 될겁니다 쉴드를 해보자면 이렇고요 저도 무게 못 버티는건 순접으로 어떻게 보강을 할테니 축으로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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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작은 킷은 괜찮은데 큰킷은 볼이면 오히려 마모 심한 편이 아닌가요? 사버카 분해 후 재조립했는데 자립도 제대로 못하고 다리 사이 벌어지는 것 보고 경악했습니다. | 19.10.21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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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햇수로는 더 오래된 사자비가 뉴보다 더 잘 버티고 있길래, 댓글로 저렇게 써놓았긴 했습니다 뉴 버카가 크기에 비해 다리가 무거운 편인거 같긴 합니다만.. | 19.10.21 18:25 | |
(IP보기클릭)121.190.***.***
지금은 처분 했지만 PG 윙제로도 볼관절로 나사 조여도 강도 유지가 쉽지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볼관절은 솔직히 좋게 못보겠습니다. HG AOZ도 그렇고 | 19.10.21 18:40 | |
(IP보기클릭)211.215.***.***
저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축은 갈아내든 순접질을 하면 대처가 쉽지만 볼은 아무래도 쉽지 않죠 | 19.10.21 18:54 | |